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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롭게 사려고 하다보니 제 cpu가 좋을 수도 있다고 들어서 조립은 못해도 분해는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인텔의 i5-2500이란 녀석 이더라구요..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GA-H67MA-D2H-B3
그래픽카드는 엄청난 소음을 내며 사망한듯한 사파이어사의 hd5770?이었던거 같구요..
제가 원래는 하스웰 리프레쉬 GS3260을 하려고했는데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게 더 좋다고해서요.. 네이버지식인에서는 바꾸면 바보 라는 답변도
있더라구요..
cpu가 망가진지 안망가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사용할 수 있다면 cpu와 odd는 그대로 사용하고 싶더라구요.. 가격도 낮출겸..
원래는
위의 견적과 비슷하게 생각중이었는데요.. cpu가 멀쩡하다면 그냥 다른 부품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하고...
그냥 cpu 및 메인보드의 고장여부를 알아내서 다른 부품만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을까요?
ps : 근데 메인보드도 거의 4년이 지났는데 안바꿔도 상관없을까요
컴 한번 바꾸려고 마음 먹었는데 아는게 적다보니 너무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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