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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를 구입한지 2주차!
나도 이제 스맛스맛한 시대의 앱등이!
솔직히 뉴 아이패드 동화책 스캔 떠서 아이들 보여주려고 구입한건데
노래, 동영상, 게임으로 점점 도배가 되어 가고 있다능...
네이뇽에 아이패드(아이폰) 추천 게임 이라고 검색해서 추천으로 올라온 어플
죄다 받아서 설치 해 주셨음.. 근데 무슨 유료가 이렇게 많아요?
그리고 무료 게임은 무슨 놈의 게임들이 머 좀 할만 하면 돈을 내래-
어떤 게임 같은 경우엔 게임 한번 끝날때 마다 리뷰 남기라고 팝업 작렬--
탈옥할까도 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전 순정남...
그래 '싸니까 그냥 구입해서 이용하자' 해서 몇몇 기대 되는 게임들 결제 해서 즐기고 있는데
이건 뭐...유료라 긍가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솔직히 돈낸만큼에 재미를 찾긴 힘든거 같아요...
잠시 뉴아패에 혹해서 안드로이드폰을 멀리한 제 자신에게 미안해짐..
그래서 오랜만에 구글 마켓 티스토어 구경갔음...
이건 뭐 신세계.... 광고 있어도 무료 공짜 게임 엄청나게 많음 ㅠㅠ
폭풍의 감동이 몰려오고 있음...
역시 게임은 티스토어 구글 마켓이 짱인거 같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료 엄청 나게 많음;
예전 부터 쭉 해오던 무료 리듬게임 오투잼
요즘 안드로이드에서 미친듯이 하고 있는 무료게임 헤븐소드
영상 찍고 있는데 둘째 아들 옆에서 옹알이 ㅋㅋ
오늘 더욱 충격적인 사실;;;
아침에 앱 결제한 내역 열람해 봤는데 벌써 5만원이 넘어 갔다능..
저번에 뉴아패 악세 산다고 19만원 들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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