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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69313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21
    조회수 : 1136
    IP : 112.168.***.242
    댓글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4/06 12:30:24
    원글작성시간 : 2010/03/10 10:31:29
    http://todayhumor.com/?humorbest_269313 모바일
    봄의 풀씨가 사람들에게

    ------------------------------------------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다가오고 있고


    절망이 깊을수록 희망은 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人生을 응원합니다.


    사람은 서로의 응원을 받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하 퍼온 글)


     


     


    봄의 풀씨가 사람들에게


     


    - 송치복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봄이 다가옵니다. 두근두근 다가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는 ‘사람이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대지의 마음이 꿈틀꿈틀, 그 리듬에 맞춰 사람의 마음도 두근두근하기 때문입니다.

    이나가키 히데히로가 지은 『잡초의 성공전략』을 보면 보통 1㎡의 밭에 7만5000개의 풀씨가 잠자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딛는 가로세로 1m의 땅속에 이렇게 많은 풀씨가 꿈틀댄다니 가히 대지가 들썩인다 하겠습니다.

    봄의 풀씨는 말합니다.


    ‘봄이 왔으니 앞뒤 살피지 말고 무조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봄이 왔다고 반드시 싹을 틔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풀씨는 광발아성(光發芽性)입니다.


    (펀주 :  광발아성(光發芽性) - 빛이 비춰야 싹을 틔우는 성질.)


     


    풀씨는 물과 온도가 싹을 틔우는 데 모두 적합해도 햇빛이 자기 머리 위를 직접 비추지 않으면 싹을 틔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봄이 오고 물기가 있어 싹을 틔웠는데 그곳이 우거진 소나무 숲 아래라면 그 싹은 결코 풀로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햇빛의 은총을 직접 받지 못한 풀씨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기다립니다.


    자신이 있는 곳이 소나무 숲이라면 자기 위에 있는 소나무가 늙고 죽어서 자신의 거름이 될 때까지 몇 십 년, 몇 백 년을 기다립니다.


    식물학자에 의하면 1700년 된 명아주 씨앗이 땅 속에서 발견된 사례도 있고 600년 된 별꽃 씨앗이 발견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앞에 나타난 풀은 평균 10년에서 20년간 땅속에서 때를 기다린 씨앗들이라고 합니다.

    봄의 풀씨는 말합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으나 나에겐 봄 같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자신이 어디에 떨어지느냐는 하늘의 일이고 그곳에서 어떻게 생존하느냐가 사람의 일이다.”


    풀씨는 자신이 있는 곳이 바람 부는 바위의 틈이든 아스팔트 길의 틈새든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지 않습니다.


    오직 있는 힘을 다해 주어진 환경을 활용하고 자신을 바꿔 생존을 이뤄냅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코끼리만 한 쥐나 쥐만 한 코끼리가 있을 수 없지만


    풀의 세계에서는 똑같은 종의 풀이 비옥한 땅에서는 1m로 자라고 척박한 땅에서는 10㎝로 자랍니다.


    그리고 그 10㎝의 풀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에 떨어진 질경이 씨앗은 어떻게 할까요?


    질경이는 점액을 분비하는 열매를 만들어 자신을 밟는 사람의 발바닥을 역이용해 자신의 열매를 퍼뜨립니다.

    봄의 풀씨는 말합니다. ‘왜 하필이면 나에게…이런 어려움이 닥치지?’라고 푸념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부족함이 재산이다. 위기가 곧 기회다.”


    땅속에 깊이 묻힌 풀씨는 농부가 밭을 갈아엎기를 기다립니다.


    소나무 밑에서 숨죽이고 있는 풀씨는 벌목을 기다립니다.


    부족함으로 단련된 존재의 가치는 어려움이 닥칠 때 빛납니다.


    지금은 글로벌 기업이 된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다들 6·25전쟁 속에서 큰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봄의 풀씨는 말합니다.


    잘나가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갑자기 답보 내지는 퇴보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버려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풀이 성장하는 전략은 ‘버림으로써 얻는 것’입니다.


    풀에게는 중력을 거슬러 땅속의 물이나 양분을 끌어당길 펌프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잎을 통해 자신의 체액을 공중에 날려버립니다.


    버리면 버리는 만큼 뿌리에서 물과 양분이 딸려 올라옵니다.


    그래서 버리기를 멈춘 풀이 있다면 그 풀은 성장하기를 멈춘 풀입니다.

    오늘이 벌써 3월 7일입니다. 섬진강가에는 강물처럼 매화향이 흐르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그 향기를 맡고 최소 10년 이상 땅속에서 때를 기다린 풀씨들이 하나 둘 땅을 뚫고 나와 우리에게 인사를 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를 살짝 바꿔 전하며 글을 마칩니다.


    “길가의 풀, 이름 없다고 함부로 밟지 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세상을 풀처럼 살아봤느냐?”


     


     


    출처 - ( 중앙선데이 2010.03.08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3/08/3646730.html?cloc=olink|article|default


     


    ----------------------------------------------------


     


     


    좋은 말 몇 개


     


     


    1.  처음부터 힘든 산은 없다. 정상에 가까울수록 숨이 가쁘기 마련이다.

     

        지금 당신이 숨이 차다면 그건 성공에 한발 다가섰다는 증거가 아닐까?

     

    2.  바위에 걸려 넘어진 사람은 없다.

        작은 돌부리를 조심하라.

     

       크고 원대한 것만 생각하다 보면 작은 위험을 간과하기 쉬운 법.

        

    3.  메아리를 들어보라,

        나에게서 나간 것은 결국 나에게로 돌아온다.

     

       모든 일의 원인은 결국 나.

       남 탓 하기 전에 나부터 돌아보자.

     

    (출처 미상)



    한국고대사
    cafe.daum.net/121315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세계의 소들이 병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천연두 백신을 소에서 추출한답니다.




    서울에서 유치원 다닐 적.
    등촌동에서 '평화선교원' 이란 유치원에 다녔는데 그 친구들 보고싶어요
    혹시 기억에 남아있다면 연락 좀 줄래요? '85년도 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사를
    태극기 3601장으로 둘러싸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윤대근



    ▲ 2006년 61회 광복절. 서울시 청사를 둘러싼 1만 3000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태극문양이 선 뵈었다.
    ⓒ 윤대근


    ▲ 2007년 8월 무궁화로 뒤덮인 서울시청사.
    일곱송이 무궁화들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 윤대근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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