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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동안 뽐부에서 보고 느낀것들 정리해서 한번 올려 볼께요..
1. 소음 + 진동
이건 직분사 엔진 자체의 특성이라고 봐야 할듯 싶습니다.
제가 타본 직분사 엔진차량 3종 (마즈다3, 키아 옵티마, 소나타)모두 공회전시 진동느껴집니다.
소음도 티리리릭 하는 소음들리며
처음에 차 시동걸면 소음이 크다가 10초정도 지나면 확연히 조용해 집니다.
진동의 경우 조금 적응이 안되서 사업소 다녀왔는데 아래와 같은 결과가 왔습니다.
자동차 처음 사고나서 진동, 소음이 생각보다 커서 놀랬는데 이젠 그러려니 하고 다닙니다.
아참!! 자동차의 ECU에서 공회전시 RPM을 설정할수 있는데 이건 차량제조사에서 정해둔 값이 있습니다.
제차의 경우 600RPM에 맞춰지게 셋팅하더군요 ECU업데이트도 했습니다.(최신버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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