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어리니까 조금밖에 생각을 못헀지만 적어 볼게요
서울은 옛날부터 쭈욱 수도였으니까 수도로 두고!!
그 위에 평양은 완전 관광지로 개발하는 거에요!
서울은 기업도 많이 들어섰고 그래서 놀 곳이 많이 없잖아요? 맛있는 집은 있지만 혼잡하고..
그러니까 서울과 가까운 평양에는 외국인들이 우리의 전통적인 것들 (한복, 전통 놀이, 문화..등)을 많이 만끽할 수 있게끔 돈을 많이 들여서라도 해두고 맛있는 음식, 유명한 음식들도 홍보를 해서 많이 외국인들한테 알리는거에요 함흥 냉면이라던지 우리가 먹고 즐기는 모든 것들 우리만의 것들을 평양에 집결 시켜 놓으면 관광객들은 서울에서 재미있지만 혼잡하게 구경하면서도 조금만 전철을 타고 가면 있는 한가하고 멋진 평양에 도착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때마침 평양에는 고구려의 유적 등도 있으니 잘 보존해서 모든 사람들이 ' 아 고구려는 이 나라의 역사구나 ' 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자리매김 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아직 서울이 되지 않은 하지만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및 주변 지역들을 둘러 자연환경을 잘 조성해 녹색지역을 만들고 그게 오래걸리고 힘들다면 서울의 면적은 넓지만 땅이 많이 남는 구에 아주 크~~~게 '도심 속의 오아시스'라는 말이 떠올르게끔 환경을 조성하고, 4분면으로 나누어 한분면은 한국풍의 공원, 한분면은 중국풍의 공원, 한분면은 일본풍의 공원, 또 한분면은 유럽풍의 공원을 만들어서
자랑스러운 아시아의 3국, 이웃의 3국을 알리는 동시에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유럽풍의 공원을 만듦으로써 혹시나 자신의 나라가 그리운, 서양의 기분을 만끽하고픈 유럽 관광객에게 친근함과 포근함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또 이건 욕심이지만.. 대전은 과학에 관심이 많으니까.. 농경과 미래형 도시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고 또한 한국이란 나라의 모든 교통과 통신의 중심도시로 발전 했으면 좋겠구요 (일본의 오다이바 비슷한..)
광주는 도시와 농경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한가함을 찾고 싶으면 광주로!! 그리고 부산을 포함한 경상도 지역은 언제나 싱싱한 해산물이 모이고, 또한 맛도 최고이며, 또한 여름이면 꺠끗한 바다와 시원한 해수욕장을 맛볼 수 있는 그런 훌륭한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을에는 강원도 지역의 산으로! 놀러갈 수 있게끔 잘 개발을 했으면 해요
그리고 서울은 이제 한걸음 물러서서 아주 조금만 더 느긋한 도시로,, 그래서 주변 정리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유명한 맛집은 더욱 홍보를 하게끔 하고 거리를 조금만 더 깨끗하게, 질서를 조금만 더 지키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또 지하철도 어느 나라보다도 튼튼하고 깨끗하고 편리한 지하철로 정리하고 다듬었으면 좋겠고요 또 옆에 인천은 큰 차이나 타운과 국제 공항의 도시로 발전 했으면 좋겠어요 땅이 크면 사람들이 여유롭다고 하죠? 우리 나라도 조금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보다 못 산다고 했던 중국이 지금 그리고 미래에 들어선 더욱 커질 것에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설 자리를 잃어버릴 것 같아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최소한 일본이라도 넘어설 수 있는 우리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번외에 이야기지만.. 국회 의원 아저씨들 그래도 공부 잘 하셨고 지금 꿈을 이룬 사람들이신데 싸움 좀 그만하시고 자기가 어렸을 적 이 직업이 되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나라의 이익을 위해 힘써주었으면 좋겠어요 대통령이 조금 못한다 싶어도 잘 타이르구요.. 탄핵 같은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은 우리의 대표니까요.. 또 이젠 옷 입는 것도 굳이 유행을 따르지 않고서도 자신의 개성을 추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누나가 디자이너인데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들고 싶은데 유행인 옷을 안 만들면 굶어 죽을까봐 그러지 못한대요..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나 아무튼 그랬으면 좋겠고.. 우리나라가 제일 잘할 수 있는데 묻혀 있는게 많다고 저는 생각되요 국회의원 아저씨들 그리고 대통령님 이것들을 좀 빨리 꺼내 주셔서 원래 우리나라의 것을 빨리 찾아줬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지금부터 아주 조금만 변해도 이웃의 일본은 문화로 역사로 제쳐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일본에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웃나라이고 친구이기 전에 우리의 경쟁 상대니까요 어떻게 보면 저는 우리나라 자랑할 게 너무 많다고 생각되요 땅 좋지 물 좋지 산 좋지 사람 좋지 통신 좋지 손기술 좋지 글자 좋지 이만한 나라가 또 있을까 생각되네요 우리나라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저는 아직 어리고 현실을 잘 모르니까.. 단순하게 생각 한거지만 오유를 하시고 있는 여러분들은 더욱 더 구체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을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생각을 듣고 싶지만 욕심일까요 맞춤법, 띄어쓰기 지적도 해주세요 부끄럽거든요 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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