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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갑니다. (혼자 이동합니다 )
이제 결혼할 나이도 지났고, 모아놓은 전도 없이 갑자기 내가 왜 사나 하는 생각하다가 퇴사를 했습니다.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해보고 싶은 것 하나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해외여행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해외여행을 빙자해서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을 정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은 영화배우 Takeuchi Yuko님과 관계 있는 몇 곳입니다.
그리고 관광으로 온천을 합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닿는다면 영화배우 Takeuchi Yuko님이 영화 찍은 곳을 가볼까 합니다.
몇가지를
질문 드려봅니다. 당연히 일본을 모르다 보니, 어리숙하게 먼 곳에 예약하게 되어서 빼박입니다. (묶는 곳은 사이타마현의 요노역의 호텔입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식으로 이동하면, 이동 경로는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최선으로 위치이동을 설정했습니다만,
가고싶은 곳 위주로 설정하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동하면, 일본은 많이 교통비가 비싸다고 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교통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지하철역 마다 기내용 캐리어를 맡길만한 장소나 장치 같은 곳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 첫째날 관광일정을 세웠습니다.
오바이도, 무료셔틀버스 도쿄역까지 --> 아사쿠사,(기내용 캐리어 맡길 장소?) --> 롯폰기힐 (롯폰기힐 예약 티켓을 구매해야 하나요?)(기내용 캐리어 맡길 장소?), ---> 호텔
2. 이틀째입니다.
호텔 ---> 미나미 우라와 역 ---> 고시가와 레이크 호텔 ---> 하라주쿠 (하라주쿠에서 돈키호테 드러그 스토어가 있나요? )-----> 다시 호텔
3. 삼일 째
호텔---> 신주큐역 (기내용 캐리어 맡길 장소?)---> 하꼬네 ( 당일치기 ) ----> 신주큐 -----> 하네다 공항 (막차시간은 언제인가요? 새벽1시 비행기라서요.)
추신 - 오유를 알게 된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 항상 웃게랑 베스트만 보면서 여러분들 즐거운 이야기 보고 혼자서 많이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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