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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_26628
    작성자 : 티타노마키아
    추천 : 10
    조회수 : 1836
    IP : 111.118.***.154
    댓글 : 94개
    등록시간 : 2017/04/13 20:43:23
    http://todayhumor.com/?love_26628 모바일
    외모를 보는 것처럼 경제적, 성격적인 부분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경제적으로 우월한 사람들이 끌리는 것도 사실이고,
    외모적으로 우수한 사람이 더 좋아지는 것도 사실. 현실입니다.
    하지만 외모에 중점을 두거나 경제적인 부분을 좇는다고 남에게 비난하거나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저 사람은 되게 돈 많은 사람이랑 사귀네 된장녀네 된장남이네.
    저 사람은 되게 못 생긴 사람이랑 사귀네 이상하네 남자가 돈이 많나? 여자가 돈이 많나? 이런식으로 비하를 해서도 비난을 해서도 안됩니다.

    사랑에는 이유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여자(남자)가 돈을 본다고 화내지 마세요. 남자(여자)가 외모를 본다고 욕하지 마세요.

    그냥 그들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분들은 그냥 그렇게 사랑하시고 사랑하지 못하는 분들은 나중에 언젠가는 사랑을 하면 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하게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와 연애합니다.
    오유인들은 건강한 연애하시길 바랍니다.


    티타노마키아의 꼬릿말입니다
    내 볼은 조금 이른 봄의 맛.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4/13 20:47:05  219.254.***.201  소심한게싫어  514652
    [2] 2017/04/13 20:47:19  61.100.***.100  심심한곰  742297
    [3] 2017/04/13 20:55:56  211.59.***.147  나의중심  569783
    [4] 2017/04/13 22:35:07  110.70.***.25  두루루  566000
    [5] 2017/04/14 00:14:41  219.254.***.110  사막의꽃  529447
    [6] 2017/04/14 01:21:22  1.238.***.42  A_RETE  533424
    [7] 2017/04/14 04:38:43  125.176.***.247  류준열의습격  564757
    [8] 2017/04/14 09:08:28  211.192.***.143  오유상주인  721082
    [9] 2017/04/15 07:54:12  219.241.***.110  등려군  728917
    [10] 2017/04/15 08:35:35  220.117.***.90  려야  61108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한번사는인생(2017-04-13 20:44:44)114.129.***.169추천 24
    그런의미에서 저는 변태가 좋습니다  하악
    댓글 6개 ▲
    티타노마키아(2017-04-13 20:53:04)추천 54
    남자는 대부분 변태입니다. 성인 남자를 만나세요
    한번사는인생(2017-04-13 20:58:23)114.129.***.169추천 25
    저 남자입니다만..
    뒹굴뒹굴너구리(2017-04-13 21:09:24)123.254.***.53추천 113
    ↑ 네. 그러니 변태인 성인 남자를 만나세요.
    한번사는인생(2017-04-13 21:11:53)114.129.***.169추천 33
    ↑  하악
    자두맛똥꼬(2017-04-15 11:28:43)175.223.***.30추천 5
    호오라...
    [본인삭제]코난폐인화(2017-04-15 13:16:47)112.149.***.209추천 12
    나의중심(2017-04-13 20:56:58)211.59.***.147추천 107/7
    맞아요. 예전부터 여자들이 돈보고 사귄다는거 욕하는게 이해가 안갔음. 그 사람의 취향? 이고 그냥 그들의 방식인데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다들 각자 예쁘게 만나면 되는거죠 뭐 ㅋㅋ
    댓글 10개 ▲
    [본인삭제]기진맥진(2017-04-15 08:55:56)65.94.***.178추천 12/81
    -작두-(2017-04-15 09:02:29)124.59.***.237추천 67/3
    남들에게 피해주는 겁니다.
    이게 왜 남에게 피해주는건지 모르겠다면 말씀하세요. 설명드릴께요..
    하얀콩떡(2017-04-15 10:03:20)122.46.***.242추천 102
    김민희도 돈 억수로 많은 여자입니다.

    그 커플이 문제인건 불륜이라서 입니다.
    빽믿고센척함(2017-04-15 10:18:07)27.124.***.136추천 30
    돈보고 사귄다는 게 앞에 ""사랑하지도 않으면서""라는 말이 생략되어있지않나여.
    [본인삭제]기진맥진(2017-04-15 10:54:26)65.94.***.178추천 9/18
    [본인삭제]기진맥진(2017-04-15 10:56:49)65.94.***.178추천 26
    ticalre(2017-04-15 13:21:08)112.187.***.242추천 1
    마음대로 현실을 단정지으시네요
    익명_meya8283(2017-04-15 13:41:48)1.237.***.6추천 14
    불륜은피해를주잖아요 그유부남이나유부녀에
    가족들에게요.
    어장관리는 뭐.. 어떻게보면피해를줄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둘에경우와는
    엄연히다른부분인걸요
    [본인삭제]기진맥진(2017-04-15 14:00:49)65.94.***.178추천 5
    미키에하라(2017-04-15 16:28:18)218.49.***.44추천 1
    불륜은 이미 배우자에게 피해는 주는거구요.

    어장 관리는 사귀는게 아니라 애매하네요
    사막개구리(2017-04-13 20:57:56)211.199.***.28추천 54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과 한 알을 고를때도 많은 기준들을 가지고 고민을 합니다.
    가격은 어떠한가
    당도는 높은가
    색은 어떠한가
    모양은 어떠한가
    크기는 어떠한가
    유기농인가
    수입산인가 국산인가
    재배지가 어디인가 등등
    어떤 이는 당도가 높으면 사과 모양은 포기할수 있고
    어떤 이는 유기농이면 가격이 높더라도 구매할수 있고
    어떤이는 수입산보다 내 고향의 사과를 구입할지도 모르죠
    사과 한알을 고를때도 사람마다 수많은 기준과 가치관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을 사귀는데, 더더욱이 내 연인을 찾는데는 백명의 사람이 있으면 백명의 기준이 다 다를겁니다.
    예쁜 사과를 골라 산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판할 수 없고
    유기농 사과를 골라 산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판할수없는거죠
    댓글 12개 ▲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09:00:45)121.178.***.233추천 4/63
    -작두-(2017-04-15 09:03:29)124.59.***.237추천 4/67
    어떻게 사랑하는 감정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선택하는 일을 마트에 물건 고르는거랑 비교를 할수가 있죠...?
    되아니고돼(2017-04-15 10:00:21)58.226.***.160추천 97
    아니 하다못해 과일을 사더라도 저렇게 기준이 많은데
    사람을 만나는 건 훨씬 더 중요해서 더 까다롭고 많은 기준을 적용하는 게 당연하다?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 같은 선상으라고 표현한 건 아닌듯.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0:06:47)121.178.***.233추천 2/59
    댕기동자(2017-04-15 12:34:31)175.223.***.35추천 71
    씹선비 총출동이네... 사람이나 사과나 내기준 가지고 고르는거지, "어떻게 사람과 사과를 비교하나요?" 사과고르는데 빗대서 표현하지 못할건 뭐야,
    사람과 사과가 같은거라고 하는게 아니고.. 비슷하지만 훨씬 단순한 사례에 "빗대서" 표현하는거잖아요..
    [본인삭제]이뻐서심각함(2017-04-15 13:20:44)211.44.***.37추천 1
    암드감성(2017-04-15 13:34:51)110.70.***.223추천 30
    저게 어떻게 사람=사과 로 등치되는거지? 대단들 하다 정말
    프로엔자(2017-04-15 13:55:59)61.76.***.45추천 11
    '그게 어떻게 이거랑 같아?' ㅇㅈㄹㅋㅋㅋㅋㅋ
    NITRO(2017-04-15 15:27:26)223.38.***.11추천 34
    이것이 실질적문맹??의 대표적인 사례인가요??
    사람과 사과를 비교한것이 아니라
    작은일에도 이런데 큰일은 어떠겠느냐라는 말
    이게 어떻게 사과를 사람에 비유한 글이라고 생각??????????????
    써니아(2017-04-15 16:40:58)211.223.***.180추천 8
    댓글 작성자분이 어렵게 쓴은 글은 아닌거같은데..몇몇 대댓글들 발암이네요.
    이건 씹선비라서가 아니라  언어이해력부족이 문제인듯요.
    Kamellia(2017-04-16 00:12:09)39.7.***.227추천 3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는데 그 손가락을 보고있는 거랑 지금 상황이 비슷한건가요?
    잠자는숲속(2017-04-16 11:09:28)121.137.***.167추천 2
    비공 많이 받으신분들 책이라도 좀 많이 읽어보심이.. 이렇게까지 이해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드문데
    티타노마키아(2017-04-13 21:42:50)추천 53/7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연애에 있어서 성격을 보는 사람이 제일 가치있는것도 아니고 돈을 본다고 해서 속물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댓글 2개 ▲
    홍합미역국(2017-04-15 14:17:01)49.175.***.207추천 0
    자기 가치관이나 인생관에 따라서 상대를 좋아하는 관점이 다르죠. 우린 다름을 인정해야 속이 편하죠~
    Jormungandr(2017-04-16 16:38:10)180.150.***.248추천 1
    경제력 보고 결혼한걸 개인의 취향 존중하고 그 이유도 합리적이라 할 수 있지만 속물인 건 맞습니다
    와 이런 댓글이 추천이 압도적이네. 답이 없다 봐야하나? 합리화의 달인들인가?
    boba419(2017-04-13 23:00:29)59.7.***.114추천 18
    전 이런거 같아요.
    돈+성격봄(다른 것도 볼 수 있겠죠)=>평범
    돈만 보고 성격 신경안씀=>다 알고 결혼하고서 나중에 배우자가 성격 별로고 배우자 역할 안한다고 징징대면 화나고 어쩌라고 이런 느낌...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4-15 08:35:35
    -작두-(2017-04-15 08:41:38)124.59.***.237추천 29/37
    꼭 당연하다고는 하지마세요...
    당연 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외모로만 사람을 판단하는일이 많아서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나오고
    물질에만 휩쓸려가는 세상이 잘못되서 물질만능주의 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둘다 좋은뜻은 아니 잖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cpOrhAo0dro
    한번 보시길 바래요...
    댓글 7개 ▲
    티타노마키아(2017-04-15 08:57:00)추천 32/7
    어 제 의미는 생물학적 관점 같은 거로 당연하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생물은 종족 번식을 위해 강한 사람 잘생긴 사람 건강한 사람을 원한다는 그런 관점에서 이야기 해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곤충이 아니니 각자 다른 부분에 끌리기 마련이고 모든 사람이 다르니까 다른 사람의 연애도 인정해 주었으면 하는 이야기가 중점입니다
    그리고 당연하다고 무조건 좋은것이 될 수는 없겠지만요
    룸펠슈틸스킨(2017-04-15 10:00:47)175.118.***.56추천 25
    물질만능주의와 외모지상주의는 돈, 외모에 대한 과열된 집착 현상에 대한, 사회학적인 해석입니다.
    정신적인 가치에 대한 몰가치성이 우려된다는 점에서 분명 경계할 부분이고요.

    하지만 거기에 매몰되어 원리적으로 해석하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물질만능, 외모지상주의가 문제시되는 이유는 지나치게 원초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초적인 것이 죄악시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죠. 작성자님 말처럼 인간의 본능적인 면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당연'이란 말에 욱하신듯 합니다만, 그 단어에서만 벗어나면 작성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보입니다.

    균형과 조화를 찾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원초적 가치를 찍어누르는 것이 아니라요.
    [본인삭제]룸펠슈틸스킨(2017-04-15 10:07:44)175.118.***.56추천 0
    ticalre(2017-04-15 13:24:58)112.187.***.242추천 2
    외모와 물질만능이 원초적 가치라는것은 그것이 당연하다는 말을 표현만 다르게 한 거죠 원초적인것이 아니라 현대 사회가 야기한 병리적 현상으로 보는 입장도 있을수 있는 것 같은데
    ticalre(2017-04-15 13:39:06)112.187.***.242추천 1
    그리고 근대 이후의 연애 결혼이 정착되기 이전에는 배우자의 제1 조건이 외모는 전혀 아니었어요 생물학적 당연함을 연결짓기에는 결혼은 너무 사회적이고 시대적인 제도고 설령 원초적인 생물체로서의 기준을 주장한다고 하면 그건 말 그대로 개체의 신체적 건강함이 되는게 적합하겠죠
    룸펠슈틸스킨(2017-04-15 17:35:37)121.167.***.33추천 0
    그래서 제가 '지나치게' 원초적이라는 단서를 붙인 겁니다. ㅎㅎ

    물질만능주의와 외모지상주의는 말 자체에 '과열된 현상'이라는 뉘앙스가 붙습니다. 이것은 결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며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 역시 아닙니다.
    저는 절대 이것을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원초적인 것이 절대 '당연'할 수도 없습니다. 원초적인 것에 집중 할 수록 사회는 건전성을 상실 할 겁니다. 이성에 기초한 사고가 인간을 진보시켜 오지 않았습니까?

    마지막으로 원초적인 것이 반드시 '생물학적' 관점에서만 해석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이 인간이 된 이유는 사회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유하고 과시하고 사회적으로 나의 존재를 인정받을 수단을 찾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하나의 원초적 욕구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배우자를 찾는 욕구적 기준이 시대마다 다르게 표현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굳이 종의 기원까지 따져가며 '원초적인 것=생물학적 본능' 인지를 찾을 필요가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원초적'이라는 표현에 대한 오해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일반적인 의미를 오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룸펠슈틸스킨(2017-04-15 17:55:42)211.36.***.139추천 0
    덧붙여 이 댓글에서 논쟁 지점은 말씀하신 '사회 병리적 현상'을 사회 개개인에게 전가하는 듯한 뉘앙스 때문이었습니다.

    사회 병리적 현상은 사회 전반에 책임을 묻는 것이 보다 핵심에 근접한 비판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기연(2017-04-15 08:47:00)110.35.***.52추천 3
    안본다라는 말은 논리적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외모, 성격, 경제력에 대한

    다들 각자 개인기준 차이일 뿐.
    댓글 0개 ▲
    主希(2017-04-15 08:50:53)59.30.***.198추천 56
    "넌 외모 보니, 난 성격 본다."
    이거 그야말로 중학생 감성이죠.

    연애는 근본적으로 불공정합니다.
    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가장 선한 사람도 아니고

    발가락을 보든 목소리 톤을 보든 인생관을 보든
    멋대로인 자기 취향에 따라 고르는거죠.
    날 좋아했던 사람이나 세상 사람들에게
    [내 선택은 공정하고 성숙했다]고 항변할 필요 자체가 없어요.
    연애는 원래 그런거니까.

    내가 선택하고 그에 따라
    내 연애사로 자연히 선택에 대한 책임이 따라옵니다.
    결국 그것뿐인 얘기일 뿐.

    다만 한가지 추가해야 하는 것은.
    외모가 준수한 상대를 얻은 사람도 숱하게 깨집니다.
    심플하게 그게 다는 아니라는 거죠.

    비슷한 사람을 만나 비슷한 실패를 반복하는 경우는
    나에게 중요한 진짜 가치를
    애인 탐색 과정에서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 볼 필요는 있음.
    댓글 0개 ▲
    -작두-(2017-04-15 08:59:05)124.59.***.237추천 2/4
    외모, 성격, 경제력 다 갖춘 사람들끼리 만나도 살다가 이혼하는일이 허다하고 숱하게 많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그리고 남녀가 만나는일은 참 어렵고 복잡하고 글이나 말로 전달할수도 이해 시킬수도 없이 어렵고 미묘한 일이고
    단순하게 외모,성격,돈 3가지로 단순하게 치부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다만 숱한 만남속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경험에 의해서 자기만의 기준이 세워지는거고 또 그 기준은 항상 바뀌고 바뀔수도 있는거고
    뭐가 정답이다라고 정의 내릴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다들 수많은 시행착오속에서 (연얘뿐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 경험하고 느끼고 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하고
    아니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서 노력하기도 하죠...
    글쓴이처럼 이렇게 글 몇마디로 쉽게 돈본다고 외모본다고 욕하지마세요 라고 정의 내릴수 있는 현상이 아니에요...
    댓글 1개 ▲
    룸펠슈틸스킨(2017-04-15 09:54:05)175.118.***.56추천 24
    제가 보기엔 작두님 역시 단정적으로 작성자의 말을 해석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돈, 외모를 보는 상황이 항상 천편일률적일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요즘 말하는 사회적 병폐현상들 처럼 병적으로 접근 할 수도, 누군가는 아주 베이직하게 접근 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돈, 외모를 본다고 무작정 죄악시 하는 시각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돈, 외모는 분명 배우자나 연애 상대를 고를 때 충분히 작용할 수 있는 가치입니다. 이것이 죄악시 되는 것은 그 나름대로 문제가 있는 거죠. 그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니까요.

    돈 외모에 집착하는 과열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과는 또 별개라고 봅니다.
    천상병(2017-04-15 09:01:31)58.231.***.126추천 0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그렇게도 좋더냐?"
    댓글 0개 ▲
    막애릉(2017-04-15 09:14:50)1.249.***.152추천 24/11
    저 같은 경우도 외모는 안 보고 경제력과 성격은 봅니다.
    근데 그게 다른 것 보다도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뭔가 성공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특유의 자신감과 당당함
    그리고 그 사람의 개인적 자기계발 스토리나 성공에 대한 노력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것들이 끌리고
    그런 것들에 존경심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누구든 패배주의와 우울에 갇혀 사는 사람 보다는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무장된
    뭔가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자신만의 반짝반짝함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나요?
    댓글 3개 ▲
    신임경찰(2017-04-15 12:23:44)218.158.***.146추천 11
    비공감은 공감하지 않아서 달린거겠뎌? 저는 공감누르고 갑니다...
    저도 열정없는 사람은 싫어요
    댕기동자(2017-04-15 12:36:39)175.223.***.35추천 7
    비공이 왜있을까.. 틀린거 하나없는 말인데...
    막애릉(2017-04-15 16:17:29)203.226.***.95추천 1
    1,11
    감사합니다.
    사실 첨에 글 써 놓고 계속 비공이 달리길래
    댓글 지울까...하고 잠시 고민했지만
    뭐...사람들 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까
    나와 다른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지워놓지 않으면 다른 의견에 대해서도 적어주겠지 하고 놔뒀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삭제]ㅇㅇ.(2017-04-15 09:15:55)202.8.***.103추천 35/4
    댓글 21개 ▲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09:33:06)121.178.***.233추천 10/29
    [본인삭제]ㅇㅇ.(2017-04-15 09:41:20)202.8.***.103추천 25/3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09:47:01)121.178.***.233추천 3/28
    [본인삭제]ㅇㅇ.(2017-04-15 09:50:05)202.8.***.103추천 46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0:02:09)121.178.***.233추천 1/24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0:03:20)121.178.***.233추천 1/12
    하얀콩떡(2017-04-15 10:06:05)122.46.***.242추천 74/4
    가슴크고 골반큰 여자가 이상형입니다.

    월 400 갖다주는 남자가 이상형입니다.

    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둘다 이해가는 문장이고요

    왜 돈 좋아하면 속물!! 후두려패!!

    인것같죠
    룸펠슈틸스킨(2017-04-15 10:08:54)175.118.***.56추천 11
    나향욱의 발언은 국민에게 봉사해야 하는 공직자로서의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공공의 이익과 간접적으로 직결되는 부분이었기에 그의 애티튜드는 국민의 이름으로서 비판 받을만 했다고 봅니다.

    나향욱이란 사람 그 개인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질만능주의와 외모지상주의 같은 외적 가치, 원초적 가치에 대한 중시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한 개인보다는 사회 전반에 대한 비판이 더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다소 가혹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0:18:06)121.178.***.233추천 3/24
    [본인삭제]ㅇㅇ.(2017-04-15 10:18:59)202.8.***.103추천 1
    룸펠슈틸스킨(2017-04-15 10:24:06)175.118.***.56추천 2
    배우자를 고르는 데 '불합리한' 금전 관계라는 단서가 붙는 것은 너무 엄혹합니다.
    연인이나 부부관계 자체는 공정성이나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그 보다는 조금 더 정신적인 가치를 실현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그것을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 라이프 스타일이 모이고 모여 사회적인 현상이 되고, 그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잘못 되어 갈 때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겁니다.

    자꾸 개인에 포인트를 맞추면 '비난'이 됩니다. 그래서 우려된다는 거고요.
    하얀콩떡(2017-04-15 10:29:17)122.46.***.242추천 52
    여자가 님에게 월 400 벌어달라 하던가요?

    차시면 됩니다.

    꺼져!!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월 400 갖다주는 남자가 안정적이라 좋다고

    그 남자와 만나는 여자를

    옆에서 비난하실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님은 화폐의 가치가 더 중하네

    외모의 가치가 더 중하네

    일장연설을 하셨지만

    제눈엔 외모나 화폐나 둘다 비슷한 가치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는건 저뿐만은 아니군요.)


    가슴 큰 여자 좋다는 사람을 욕하진 않잖습니까?

    설령 그런 사람이 싫으면

    안 만나면 됩니다.

    옆에서 욕하지 마시고..자신의 가치판단으로

    멋대로 처단하지도 마시고.
    하얀콩떡(2017-04-15 10:30:40)122.46.***.242추천 40
    빼엑 몰라 외모랑 돈은 다른거야!!!

    돈 좋아하면 가치가 구린 거야!!!

    하실 필요는 없단 말이었습니다.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0:37:11)121.178.***.233추천 5/17
    룸펠슈틸스킨(2017-04-15 10:43:10)175.118.***.56추천 11
    이 대화가 평행선을 그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연인 배우자를 바라보는 '개인적 호오'가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이죠.
    [본인삭제]ㅇㅇ.(2017-04-15 10:53:43)202.8.***.103추천 18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5:21:55)121.178.***.233추천 1/12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5:38:43)121.178.***.233추천 1/6
    룸펠슈틸스킨(2017-04-15 16:20:58)175.118.***.56추천 12
    방송에 일반인이 나와 이야기한 자체가 문제시 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하시고요?

    저는 단언컨대 개인주의 (개인이기주의가 아닙니다)가 보편화된 서구사회에서는 저 방송이 이슈화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의 존중은 정신적 가치의 재조명 만큼이나 현대사회에서 중요합니다.

    누누이 말씀드립니다만 개개인을 공격하는 순간 가쉽거리, 씹을거리로 전락하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 일반인을 씹은 거라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게요.
    그런데 마치 공공의 이익과 건전성을 위해 비판하고 있는 것 처럼 나오시니 이상한 겁니다.
    '공공성'이란 공적 가치의 건전성을 실현하시려면 '공적인 미디어'에 항의를 하는 게 맞는겁니다. 지금 이 이율배반을 못 느끼시겠어요?

    그리고
    '공인들도 단어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면서 농담을 하는 건데
    하물며 일반인이 그렇게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라고 본거죠'
    솔직히 소름돋았습니다. 왜 일반인에게 이리도 가혹하신다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알 것 같네요.
    일반 대중을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공인과 동일하게 놓고 보고 계시잖아요.

    공인이 왜 공인입니까?
    하얀콩떡(2017-04-15 18:06:15)122.46.***.242추천 5
    공인들도 단어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면서 농담을 하는 건데
    하물며 일반인이 그렇게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라고 본거죠


    .....?

    거꾸로 된것 아닙니까
    몽몽몽구스라면(2017-04-16 16:15:30)110.70.***.60추천 2
    이쯤되면 그냥 난 4백 못 버니까 빼액 하는걸로 보이네요
    누룽지원샷(2017-04-15 09:22:46)60.227.***.199추천 1
    지극히 개인 취향 이라고 생각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사랑"이란 단어의 의미 퇴색 같네요.
    "~만"이 아닌 "~또한" 좋아 가 되어야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09:28:44)121.178.***.233추천 4/15
    댓글 3개 ▲
    룸펠슈틸스킨(2017-04-15 10:15:16)175.118.***.56추천 3
    다른 부분에 지극히 동의합니다만,
    나향욱은 공직자로서 비판 받은 바가 더 큽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하며 국민에게 봉사해야 하는 공직자로서의 태도 문제가 굉장히 컸기 때문이죠.
    이것을 나향욱이란 개인 그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여긴다면 포인트가 잘못 됐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애 상대에 대한 돈, 외모에 대한 시각은 개개인보다는 사회적 시스템에 타겟을 맞추어 비판을 해 나가는 것이 더 건전하다고 봅니다.

    개인에게 타겟을 맞추기 시작하면, 개인 신변에 대한 공격이나 일회성에 그치는 공허한 비판에 그칠 우려가 큽니다.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존중해야지요.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0:22:54)121.178.***.233추천 0
    룸펠슈틸스킨(2017-04-15 10:31:07)175.118.***.56추천 1
    예, 나향욱으로 인해 공직자들의 기강이나 기본 적성에 대한 결격성이 도마위에 오른 것이죠.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공직자에게 나라 시스템을 위임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요.

    나향욱이란 인간 자체에 대한 비판, 비난으로 몰고 간다면, 그야말로 가쉽거리 밖에 안 되는 것이 아닐지요?
    사실 알고 있었잖아요. 고위층이 국민을 어떻게 바라볼지는...그걸 확인해서 열받은 건 사실이지만요.

    그것이 과연 건전한 비판인가는 생각해 볼 문제인지라 말씀 덧붙여 보았습니다. 잘못 되었다는 건 아닙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충(2017-04-15 09:29:18)211.36.***.218추천 4
    근데 돈을 본다는게 그 사람이 금수저로 태어났느냐
    입니까 ...경제관념이 잘박혀있고 벌이가 어느정도 된다 입니까?
    전 금수저로 태어난사람을 본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그게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을 보고 좋아하는 건지... 막말로 파산하면 떠난다는 건지...
    댓글 0개 ▲
    시원한태양(2017-04-15 09:30:41)211.211.***.70추천 52
    글쓴이의 취지에는 동감 합니다.
    근데 저는 너 그 사람 왜 만나? 응 돈 많아서 만나~ 이러면 웬지 거부감이 들더군요. 모랄까 사랑을 해서 하는 연애가 아닌 거래하는 느낌이랄까요...
    글쓴이님이 돈이 많다고 가정했을시 연애하고 있는 분에게 자기는 나 왜 좋아? 물었을 때 응 자기 돈 많아서 좋아~ 하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이 사람이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는 기분, 가질수 있으신가요?
    돈 보고 누군가와 연애하는 사람을 욕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님 말씀대로 취향이니.... 다만 저와 제 주변인들은 그런 사람 안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도 만날수 없겠지만.... 아....
    댓글 6개 ▲
    한충(2017-04-15 09:35:07)211.36.***.218추천 22
    저도 격하게 공감해요
    나를 왜 좋아해? 의 답변이
    그냥 너니까가 아니고
    돈이있다는 이유라면 헤어질거같아요
    빽믿고센척함(2017-04-15 10:19:24)27.124.***.136추천 0
    아아....ㅠ ㅠ
    [본인삭제]머물러있을게(2017-04-15 13:21:07)175.223.***.93추천 30
    셀쥬(2017-04-15 14:10:00)116.255.***.86추천 8
    글을 보고 뭔가  맞는말인듯 하면서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님의 댓글을 보고 아 ! 이거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ㅎㅎㅎ
    저도 돈이 많은 사람이 이상형이고 건물주가 이상형이라는 말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좀 슬프더라구요. 뭐 그런 사람들끼리만 만나면 되겠지만 적어도 제주변에는 그런 사람 없어서 다행이네요
    마그나카르타@(2017-04-15 14:36:11)14.42.***.10추천 9
    공감합니다
    돈많아서좋다하면 상대가 뭐라느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서좋다,잘생겨서 좋다랑 어감이다르죠??
    -작두-(2017-04-15 14:37:37)124.59.***.237추천 7
    지금 말씀하신내용이 제가 링크한 동영상에 다 들어가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삼성임원이신 남편과 그 아내분이있는데 강신주가 묻습니다.
    남편분 돈없어도 사랑할수 있나요? 라고 그런데 아내는 답을 하지못합니다. 그냥 돈떨어질일이 없다고만 하죠...
    나이가 60이 다되가는 부부처럼 보였는데 내가 남편이었으면 바로 대답못하는 아내를 보면 정말 허탈할거 같더군요...
    동영상 한번 보세요.
    스멀스멀(2017-04-15 09:36:51)58.127.***.62추천 7
    외모나 경제력 보는게 욕먹는 꺼리는 안되지만

    외모로 비하하고

    경제력으로 남을 폄훼하고

    그래도 되는 것 처럼 다른 누군가를 판단하니까

    문제가 되는거 아닐까요?

    거절의 이유를 그냥 취향이 아니다
    스타일이 아니다가 아니라

    보통은 니 주제에? 이러니까요.
    댓글 0개 ▲
    천상병(2017-04-15 09:38:04)58.231.***.126추천 25
    오.. 사실 남녀 모두 경제력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선에서 서로 경제력을 따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물론 그 점을 신경쓸지 않을지는 본인들 마음이지만요.

    다만, 자립심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배우자 잘만나서 놀고먹겠다고 경제력 찾는건, 솔직히 천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인이 있음에도 애인에게 너랑 결혼안하고 취집가겠다던 지인이 생각나네요.
    댓글 0개 ▲
    안녕내사랑(2017-04-15 09:50:43)175.214.***.150추천 10
    솔직히 돈만보고 연애 결혼하는거 이해할수없네요.
    그건 돈을좋아하는거지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닌것같아요.

    물론 경제력은 중요하지만 인생쉽게살려고 돈많은사람만 찾고 결혼하는거보면 좋아보이지않아요. 그런사람은 꼭 그사람이아니어도 돈많은 다른사람이 오면 쉽게 갈아탈사람 같아요.
    댓글 0개 ▲
    유희열(2017-04-15 09:59:28)27.35.***.76추천 3
    수십년전에 나올만한 얘기군요.

    이미 과도기는 지났고 역전 현상이 발생한지 오래죠.

    이미 사랑에 있어서 외모를 보지 않고 돈을 보지 않는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고 배척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댓글 1개 ▲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0:04:56)121.178.***.233추천 0
    어제솔로탈출(2017-04-15 11:34:46)180.182.***.152추천 10/6
    그냥 본인 취향이고 본인 이상형일 뿐이예요
    남자들은 결혼하려면 월400이상을 생활비로 줘야한다
    이런 뉘앙스가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를 이야기한거잖아요
    누가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는듯하네요
    위에서 어떤분이
    지는 능력안되는데 지주제도 모르고 돈잘버는남자를 원해서 논란이 된거다. 라고 하셔서 댓글달아봅니다
    가령 난 가슴큰여자가 좋아 항하악 이러는 사람한테
    니주제에 무슨 가슴큰여자? 니 고추 큼?ㅋ 이러는거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댓글 1개 ▲
    이건또머야(2017-04-15 22:30:46)125.184.***.89추천 1
    그러게요.. 어떤것에 가치를 두던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 나와  다른견해를 가졌다고 틀린건 아닐텐데말이죠...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4-15 13:16:04
    DEA(2017-04-15 13:25:14)121.143.***.173추천 0
    남이사.

    누굴만나던 상관말고 누가 누굴 만나던  가타부타 말을 마라.
    니 여자를 딴 남자가 만나고 있는게 아니라면.

    근데 내가 아무도 안(못) 만나고 있는건
    쫌 상관해주면 좋겠다
    댓글 0개 ▲
    ticalre(2017-04-15 13:44:45)112.187.***.242추천 1
    외모랑 재산 보는게 본인의 기준일수 있는데 그게 당연한 거라고 일반화시켜버리는건 욕심이죠 그야말로 사회의 대세가 어떻든 상대의 인격이나 품성을 보겠다는 개인의 신념을 침해할 수도 있는거고요 선택의 자유는 이미 자신이 그것을 할수 있다는 부분에서 이루어진거고, 그걸 가치있다고 주장하는데에는 추가적인 근거가 필요하지 않나요
    댓글 0개 ▲
    고기를내놔라(2017-04-15 13:44:45)220.117.***.37추천 0
    다만 자기자신도 알라는거겠죠..항상 정도가 지나친게 문제이니까요.
    댓글 0개 ▲
    교촌레드(2017-04-15 13:46:03)162.158.***.53추천 2
    개인적으론 경제적 보는방식에 따라 좋게 보일수도 있고 안좋게 볼때도 있어요. 한사람이 똑똑하거나 능력이 좋아서 돈을 많이번다. 그거에 끌리면 결국 그사람에게 끌리는거라 별생각 안합니다. 그런데 그냥 집이 잘살아서 돈이 많아서 그사람이랑 연애/결혼은 결국 그사람이 좋은게 아니라 돈이 좋아서 한거죠.
    댓글 0개 ▲
    mcphee(2017-04-15 13:49:40)211.107.***.156추천 12
    법륜스님이셨던가? 결혼은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인생의 배를 같이 저어갈 동료를 구하는 걸로 비유하신 적이 있습니다. 맘에 맞는 동료를 구할 수도 있고, 보다 큰 배를 가진 동료를 구할 수도 있겠죠. 뗏목타고 건너면 무섭잖아요. 그러나 여기는 오유고, 구하고 싶다고 다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선택권이 본인에게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
    댓글 0개 ▲
    한충(2017-04-15 13:53:20)211.36.***.218추천 4
    저도 토훀타님이 말씀하신 일부 내용에 대해 생각하게되네요...
    돈을보고 남자를 사귄다고 하면, 돈을 아끼지않고
    마음대로 먹고 싶은거,하고싶은거,사고싶은거 막 할 수 있게 '기회'를 잡는 용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걸요.
    그리고 나아가서 그러한 목적이 눈에 보이는 여자들이
    많다고 하면, 돈 많은 남자들은 여자들이
    가식덩어리이고 하찮게 보일것 같네요...
    그러면서 건방져지기도 쉬울거 같고요.

    또 다른 생각을 가져보면, 단순히
    친구를 사귀는 것에도 돈이 많은 사람 주변에는
    똥파리처럼 꼬여드는 사람도 많을 거고,
    과연 그런사람들 하고의 관계도 진심이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SEXKING(2017-04-15 13:53:38)203.254.***.194추천 0
    댓글 0개 ▲
    카넥프(2017-04-15 14:02:26)211.219.***.48추천 2
    외모를 위주로 본다거나 돈을 위주로 본다거나
    둘다 사회적으로 시선이 곱지 않은게 사실이죠
    애초에 외모를 보는게 흠이 안되는데 돈을 보는건 흠이 되나라는 전제가 잘못된겁니다
    댓글 0개 ▲
    인식론적단절(2017-04-15 14:12:50)61.84.***.133추천 1
    2010년에 탈퇴하고 2016년에 재가입했는데....이런 글은 무시하자고 다짐하면서 눈팅 중입니다. 댓글은 몇개 안 달았는데.....오유는 변함이 없네요. 건강한 오유. 한결같아!!
    댓글 0개 ▲
    콜드브루루(2017-04-15 14:14:43)121.164.***.98추천 9
    궁극적으로 말을 하면 작성자님이 틀리지않았지만, 사랑이란게 단지 돈과 외모가 다는 아닌거 같습니다. 너는 내가 왜좋아? 어 가슴이 커서 / 니가 돈을 잘벌어서  이애기를 상대방한테 들으면 아 그래 참 이성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너의 사고에 감탄을 금할수가없고 동의한다 그러실건가요. 외모가 아무리 이뻐도 무식함에 깬다던가 성격나쁨에 정이 떨어진다던가, 의사남편인데 맨날 가정폭력에 시달린다던가 많습니다. 이런식의 황금만능/외무지상주의가 아주 당연하단식의 논리는 그 자체만으로는 틀리진않으나 상당히 거부감이 듭니다. 상대가 제 돈을 보고 사랑해를 외친다면 그게 이해가 될까요? 반대로 상대가 본인의 몸과 얼굴을 보며 마치 돼지고기 고르듯이 아 이몸은 괜찮네 하면서 사랑해하는게 이해가 될까요..
    댓글 0개 ▲
    정시퇴근부탁(2017-04-15 14:16:10)1.238.***.88추천 13
    가슴 크고 월 4백 버는 사람이 좋다 ...라고 말했을때
    지 주제에 무슨; 분수를 알아야지 ...라고 비난,조롱으로 받아치는건 삐뚤어진거같아요
    처음 말한분이 4백 버는 사람이 좋아요, 4백도 못버는건 거지아니예요? 이렇게 조건미달자를 간접적으로 비하한게 아니라면요
    자기자신을 알라... 뭐, 꿈꿔본다고 남한테 해가 가나요?
    댓글 2개 ▲
    [본인삭제]토훀타(2017-04-15 15:26:47)121.178.***.233추천 3
    kinghahm(2017-04-15 19:51:15)115.90.***.251추천 2
    방송이 공공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발언에 주의해야한다는데 다른의견이 있습니다. 이미 방송에는 수 많은 상업성 광고들이 붙고 드라마 마다 PPL을 하고 있는데 개인이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데 공공성 때문에 말을 조심해야하는 걸까요?  그 말이 정말 위법한 수준이었다면 방송국에서 사전처리를 했을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건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고 인정했기때문일텐데요.
    4백이라는 금액도 그 사람이 보고 살아 온 수준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즉 부모님이 그정도 수입이었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셨을거 같네요. 아마도 그정도의 부모님 수입으로도 행복하게 살아왔기때문에 그정도면 충분하다라는 가치관이 생긴거 아닐까요.
    뻐끔플라워(2017-04-15 14:24:40)49.167.***.139추천 14
    "이제 니가 어리고 예쁘지 않아서 사랑하지 않아"

    "이제 니가 힘 없고 돈을 벌지 못해서 사랑하지 않아"

    기한이 필히 정해진 사랑이라 정말 슬플 것 같네요.
    댓글 0개 ▲
    모으다흔들다(2017-04-15 14:29:23)122.36.***.33추천 5/6
    아니 남이 돈을 좋아하든 예쁜얼굴을 좋아하든 동성을 좋아하든 비난을 왜하세요 취존 모릅니까?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가 취향문젠데요
    내 돈을 보고 상대방이 날 좋아한다면 내가 돈이 없어지면 날 떠날까 고민할수도 있겠지만
    그거야 예쁜 사람이 아 내가 못생겨지면 이 사람이 날 싫어할까 고민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잖아요
    아 내가 키가 작았다면 이 사람이 날 싫어했을까?
    아 내가 코가 낮았다면 이 사람은 날 안만났을거같아
    그런식으로 하면 끝이없죠ㅋㅋㅋㅋㅋㅋㅋ
    니네들 비난하라고 글올리는거 아니니까 그냥 내비두세요 제발~~^^
    댓글 1개 ▲
    모으다흔들다(2017-04-15 14:32:29)122.36.***.33추천 1/4
    돈많은 남자들이 돈없어지면  여자가 자기 떠날까 안절부절할거같으세요? ㅋㅋㅋㅋㅋ 그사람들은 이미 자존심 높아질대로 높아서 돈이 없어진다고 자기가치가 변할거라 생각안해요 예쁜여자도 마찬가지일거구요
    그리고 사랑도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죠 어떤 요소가 변한다해도 함께 보낸 시간이 있고 추억과 경험들이 있는데
    기한이 정해진 사랑이라 생각하는건 그건 사람이라는 존재를 너무 단편적으로 해석하신거같네요
    [본인삭제]eyess(2017-04-15 14:41:32)182.209.***.77추천 3/3
    댓글 0개 ▲
    Winner(2017-04-15 14:43:52)175.223.***.53추천 6
    돈을 사랑하는거지
    사람을 사랑하는거냐...
    댓글 0개 ▲
    모쏠이어때서(2017-04-15 14:48:39)211.36.***.166추천 17
    조건을 본다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경제력을 보는 것은 속물적이니 욕 먹어야하며 외모를 보는 것은 본능이니 당연하다고 설파하는 분이 가끔 보이는데 이엔 동의 못 하겠네요.
    돈 보고 좋아하면 내가 돈이 없어지면 버림받겠구나 불안하다고요?
    외모도 같아요. 외모 어디 천년만년 갑니까. 네 몸매가 환상적이라서 좋아. 그럼 살찌면 버리겠단 소리?
    어리고 예뻐서 좋아. 나이들면 갈아타겠단 소리?
    책잡고 늘어지면 뭐든 비판의 요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구분지어서 '둘은 다르다'고 핏대를 세우시는지.
    안 좋은 케이스는 주변에 숱합니다. 돈이 없어지자 남자에게 이혼자가 말하는 여자, 여자가 임신해서 못 꾸미고 예쁘지 않자 바람피는 남자. 그런 반면 그냥 잘 사는 부부들도 있고요. 욕을 하거나 받아들이려면 둘다 욕하고 둘다 받아들이든가 왜 한 쪽은 속물 노답이고 한 쪽은 그래도 돼~ 인지?
    아는 남사친이 자긴 돈 많고 운전 잘하는 누님이 이상형이라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님들도 그런갑다 하세요. 내 연인이 그러면 싫다 이건 이해하겠는데 남의 이상형에 욕은 왜 하죠?
    댓글 0개 ▲
    폭스자이언트(2017-04-15 14:48:55)110.70.***.93추천 1
    물질을 보고 좋아하든 정신적으로 마음에 들어 좋아하든 사랑은 잘못된 화학반응으로 일어나는 유효기간 최대 3년짜리인 개인적인 비극이고 인류적인 축복입니다.
    친구와는 가치를 나누고
    연인과는 욕망을 나누고
    배우자와는 정서를 나눈다고 합니다.
    내가 이 사람과 어디까지를 나눌지 생각해봅시다. 결혼이라는 제도의 틀까지 다이빙한다 치면 정서적으로 잘 맞는 사람이 그 모든 걸 떠나서 최고의 선택 아닐까 싶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크림슨로더(2017-04-15 15:30:50)114.199.***.68추천 1
    댓글 0개 ▲
    시즈다(2017-04-15 15:47:32)211.197.***.168추천 2
    음....글쎄요. 과도하게 참견질은 좀 그럴 수 있겠지만
    돈보고 외모보고 하는걸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외모 지상주의 / 자본 지상주의는 비판할 여지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비판이 나오는거죠.
    걔 얼굴이 잘생겨서 좋아 / 걔는 돈이 많아서 좋아 -> 속물로 느껴진다. 라는 감상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돈이 많아서 좋은건 그 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거고,
    외모만 보는건 나이가 지나면서 외모가 떨어지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거기에 그러는거겠죠 ㅎㅎ
    댓글 0개 ▲
    뭐여이건??(2017-04-15 17:36:12)162.158.***.65추천 0
    연애를 함에있어서 돈이 중요한건아니지만

    어느정도 경제력은 솔직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0개 ▲
    하잉핳힣(2017-04-15 18:22:33)175.205.***.73추천 0
    그냥 저는 끼리끼리 만난다 주의이고, 눈이 높으면 그만큼  자기계발을 해야한다에요 뭐 경제력, 외모 따질수있는데 본인은 그정도도 절대 아니고,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눈만 높아가지고 안따지는 사람을 호구취급하는 사람이 극혐이에요ㅋㅋㅋ
    댓글 0개 ▲
    MasakiNao(2017-04-15 19:32:13)14.33.***.110추천 1
    저는 남자 여자 모두가 상대의 외모 경제력 학력 집안 모두 보는거 정당하다고 봐요.

    특히나 연애가 아니라 결혼은 현실적, 생산적의미도 담긴거라 생각하기때문에요.

    그래서 백마탄 왕자님이나 백설공주를 맞이하기위해선 자기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부터 별볼일 없으면서 어떤 고스펙 왕자님, 김태희를 바라는 염치없는 사람은 되고싶지않아요.
    댓글 0개 ▲
    새가난다1(2017-04-15 20:02:34)182.231.***.134추천 0
    뭐 개인적인 가치관이야 자기 맘이긴 하지만..
    경제적인 풍요로움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본인이 노력해서 챙취해야지,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이성이 완전 배제된 감정의 영역이라고만 이야기할 순 없지만, 외모와 성격등 그 사람을 구성하고 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것과 이성적으로 돈이 많아서 나의 평안함을 따져서 결론내린 사랑과는 좀 차이가 있은것 같고..
    이성적 결론을 신성한 사랑인것처럼 포장하며 자랑하는걸 보면 눈꼴이 사나운것도 사실이니까요.

    물론 재력에서 나오는 여유와 분위기 등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순 있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랑이라 하기 어려운 감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실제로 사랑이라는 감정자체를 제대로 느껴본적없다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댓글 0개 ▲
    망개망개(2017-04-15 20:07:14)112.172.***.77추천 7
    상대한테 말할 수있으면 인정
    '니 골반이랑 몸매가 좋아서 너랑 만나'
    '니가 400벌어다주니까 만나'를
    상대방도 인지하고 상호동의 상황에서 만나면
    누가 뭐라 할바 없는데

    당사자 앞에서 착한척은 다하고
    결국엔 내 돈보고 덤빈거면 개인적으론 극혐인데요
    법에 접촉되진 않아도 사기 잖아요?
    애초 그래서 연애를 많이 하라는것도
    입발린 말 하면서 조건만 보는 사람들 거르는 식견을 기르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연인 앞에선 난 니 모든게 좋아~라고 실실거리는데
    속내는 뒤에 배경과 돈만 보는 사람이였다면
    전 절대 안만날꺼같은데 ㅋㅋㅋㅋㅋ
    뭐 본인을 돈이나 외적인 가치로 환원시켜 가치평가 매기는걸 견딜수 있는 사람은 만나겠죠
    전 끔찍하게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개 ▲
    망개망개(2017-04-15 20:10:05)112.172.***.77추천 3
    아 그렇다고 경제력 본다는 그 자체가 혐오라는건 아니고 '나'라는 사람 자체보다도 물질적 가치(돈 외모 지위)에 가치를 둔게 개인적으론 혐오라는 소리입니다.
    내가 돈을 벌어서 날 좋아하는것과
    날 살아있는 돈통으로 보는건 다른 문제니까요.
    [본인삭제]드웨인존슨(2017-04-15 22:42:48)221.141.***.130추천 4
    댓글 0개 ▲
    아키도라(2017-04-19 11:13:31)121.142.***.75추천 0
    그사람의 가치관이니 뭐라 하진 않지만 돈을 보는 사람은 그 사람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떠나겠죠...힘들때도 같이 할수있는게 진짜 사랑이라고 봅니다.
    댓글 0개 ▲
    달달무슨달!(2017-05-17 12:51:50)223.62.***.204추천 0
    큰 위로 받았어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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