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저거 ㅈㄴ 나도 솔직히 저런적 있엇음 다 철없을때고 존나 옛날 이야기임

요즘 동대문 존나 어려움 장사 너무안됨....좀 도와주삼...

근데 저글 보면서 사람들이 느끼는게 다 보면

동대문 역시 쓰래기다 뭐다 하는대 모든서람이다 그렇지않음 ...

주로 소매 에이피엠 밀리오레 쪽이 심함 특히 남성복

뭐 세달일해본 쭉정이가 쓴글인가본데 8년정도 일햇고 

나름 26살에 사장이고 가게오픈한지는 3년정도됫는데

2만원짜리 블레이져??그건 쓰래기임  나는단가 2만원짜리 블레이저

물건 띠어본적이없음 보통 입을만한거 단가 4만원에서 5만원대 까지 다양함 

원단도 쓰래기 잘안씀 고로 동대문옷 이쁘고 핏잘나오는옷많음 저글에서처럼 쓰래기아님 

내기준엔 물건을 어디서 띠느냐가 중요함 퀄리티 시망인곳도 많고 퀄리티 좋은곳도 꽤많음...

그리고 호객행위 삐끼 치는거 이거 어쩔수없는고임 안하면 좋지만 이걸해야 손님관심끌수있고 

처자식이 있는사람들은 처자식먹여살리자고 하는건대 어지간한건 이해좀 해주삼 다먹고 살자고 하는거임 

근데 진짜 개념없이 반말하고 욕하고 몸터치하고 이럼 내가봐도 문제있음..

그리고 양아치 깡패새끼 라고하는대 극소수임 

나는 몸깨끗함 문신하나없고 나름 대학교도 다녓음 

물론 나이처어린색기들이 시장물 원샷해서 문신따고 꼴갑떨면 갖잖기도함..

내가 이런글 왜쓰냐면 저글에서 처럼 양아치들도많지만 

새벽에 첫차타고들어가고 아침에또나와서 열심히 장사하고 사는 사람도 많다는걸 좀 알아줫으면 좋겟음

소수의 사람들때매 다른사람까지 더러워져서 동대문 쓰래기 양아치 이렇게 보는  시선이 

좀 줄어 들엇으면해서 이런글 남김 진짜 저글은 너무 좀 심햇음....

너무 부풀려서 쓴글임 확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