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만들때 이름적는 칸 오른쪽 위에 마름모를 누르면 무언가 활성화 된다.
그 떡밥은 나도 아직도 뭐하는건지 모른다.
이 세계관은 아포칼립스를 다루고 있다.
런던에 지옥과 연결된 문이 나타나서 지옥의 괴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인류는 지상을 내주게 되었지만 역을 거점으로 살게 되었다. 메트로 조금 밝은 판?
기계공학자들의 힘으로 역 안에서 자가발전과 환기를 설비했고
전투요원들(대부분 군인 및 평범한 사람들)은 총을 들고 싸웠으며
성당기사단들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칼을 들었다
악마의 힘을 역이용하여 인류를 발전하고자 하는 카발리스트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지만 핍박받는 입장이다.
디아블로를 생각나게 하는 그러한 퀘스트.
이름은 워트의 다리는 굳이 말 안해도 다 알것이다.
초반에 얻는 무옵션 치곤 쌘 편
<니 다린 지옥갔어>
채팅창에 사람 있나고 묻는건 신경쓰지 말자
역 바깥의 지상에선 가끔가다 지옥문이 열린다. 여기선 헬리프트라고 함
안에는 이런 구조로 주로 임프들이 달려든다.
마비노기 초딩 임프가 지옥에서 달궈지면 저렇게 지-옥 같아진다.
<지-옥 같기 전의 임프>
오른쪽 위에 맵에 둘러싼 보라색 게이지가 몹을 잡을 떄 마다 차는데 다 차면 (20/20, 할수록 분모가 커짐)
저런 챔피언들이 튀어나와서 템을 주고 사라진다.
앉아 쏴 자세로 잡자.
세계를 구원할 위대한 이의 첫 셔틀 짓.
플레이 하다보면 이렇게 맵에도 뜨는 '비밀'통로가 있다.
그래봤자 길따라서 잔돈 좀 널려있고 끝에 잔몹이 있다.
잔망스럽다.
귀환할때는 양손을 번쩍.
편도 포탈이다. 나중가선 인벤압박이 더 심해지는데 던전은 더 길어짐.
케빈은 사실 워트였습니다.
이런 반전이.
제가 편히 있어도 역은 안열릴테니 세계를 구원할 셔틀짓을 하러 갑시다.
보라색 느낌표는 메인퀘에요.
맵을 탐방할만한 가치가 있는게, 저런 상자가 가끔씩 있습니다.
내용물은 신경 쓰지 마세요
옆에 선반도 저런 가재도구들을 부수면 무기제작법을 줍니다. 업적이랑 같이.
나름 갓흥겜을 노린 흔적들.
이렇게 알수없는 기계장치를 통한 미래적 분위기
및 셔틀짓
메인퀘 위주로 설명을 해보자.
현재 런던에는 고대악마 시도나이가 튀어나왔고
지옥문을 이용해서 곳곳에 악마를 뿌리고 있다.
그 지옥문을 닫을 방법을 폭스박사가 알아낸 순간 악마들에게 납치되었다.
세계관 및 메인퀘에 대하여는
안대머리인 머머의 머리위에 있는 것 처럼 각 NPC에게 보라색 큰 따옴표가 나온다.
셔틀짓을_정당화_하자.txt
이 갓겜은 총을 드는 캐릭들 (카발리스트, 구닌들)은 1인칭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초창기에 이렇게 플레이 하다가 바닥에서 튀어나오는 이 펠보어 친구들 덕분에 화들짝 놀란 추억에 코를 쓱.
저게 바로 뒤틀린 어미요.
첫 졸홀본역을 벗어나고 다음역에 도착. 여기서부터 폭스박사를 찾는다.
코벤트 가든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