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했던 게임이 생각나서 한번 찾아볼려고하는데 도저히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일단 알피지 게임이구요.
전투는 턴 형식 이었던거같아요.
생각나는 특징이
초반에 주인공 아빠가 주인공을 광산? 뭐 그런데서 잊어버려요.
그래서 주인공은 광산에서 크고요.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여행을 시작하구요.
주인공머리가 하늘색? 이었던거같구요.
여행도중에 녹색 악마? 비슷한 꼬맹이가 파티에 참가하는데 나중에 엄청 커지고 적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어려서 그랬었는지 모르겠지만 길찾기가 너무 힘들었던걸로 기억해요.
랩업을하면서 자동으로 외형이 변형되었던거같아요. 예를들면 갑옷이 생기고 어깨보호구가 생기고 하는 식으로요.
그래픽은 상당히 좋았던거로 기억해요.
마을에서 마을로 이동하는도중에 (그냥 걷는도중에 포켓몬스터 처럼 갑자기 전투가 걸렸던거 같아요)
기억에 남는 몬스터가 개구리 몬스터인테 혀를 내밀어서 공격했던거같구요.
그리고 알탭을 하면 게임이 멈췄던걸로 기억해요(에디터를 써보려고했다가 실패해서 정확히 기억하구요.)
혹시라도 아시는분 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