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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65314
    작성자 : 머리속의바람
    추천 : 29
    조회수 : 3242
    IP : 218.153.***.196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3/09 22:36:16
    원글작성시간 : 2010/03/09 13:00: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265314 모바일
    《모두의 체스》기초 3강 - 체스보드와 기보 보는 법
    강의 시작하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유의 '머리속의바람'입니다.

    첨에는 그냥 혼자서 자료나 정리하고자 올렸던 제 강의가
    생각보다 더 반응이 좋아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 강의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으신걸 알고 나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제부터 모든 <모두의 체스>시리즈는 모두 '지식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유머게시판보단 지식게시판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표면상 이유는 지식게시판 활성화가 목적이고...

    개인적인 야망을 하나 고백하자면...

    지식게시판의 킬러타이틀이 되고 싶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더 넘어서 오유의 킬러타이틀까지!!)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로 앞으로는 지식게시판에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




    1. 체스보드 명칭






    자... 여기 체스보드 안에 세가지 색깔의 선들이 있습니다.
    이 선들은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명칭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자주 강의하면서 언급할 명칭들이기 때문입니다.

    빨간선 : 파일(File) 세로
    파란선 : 랭크(Rank) 가로
    검은선 : 다이애거널(Diagonal) 대각선

    그리고 각각 칸들의 명칭은 스퀘어(Squard)라고 하는데,
    밝은색 칸은 '라이트 스퀘어'라고 하며, 어두운색 칸은 '다크 스퀘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앞서 말했듯, 그렇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다음부터가 중요합니다.

    자... 위 그림중에 가장 아래쪽과 가장 왼쪽을 봐주십시오.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벌써 보셨겠지만,'

    아래쪽엔 a~h까지의 알파벳이... 그리고 왼쪽에는 1~8까지의 숫자가 있습니다.

    바로 이것들이 체스보드 보는 법과 기보보는 법의 핵심입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지금 'd5'라고 적혀있는 저 스퀘어는 d파일와 5랭크에 있기 때문에,
    저 지점은 'd5'라고 합니다.

    (전문 용어로 '대수 기보법'이라고 합니다.)

    좀 더 쉽게 전체 보드를 보면은 결론은 이겁니다.






    바로 저렇게 적혀있는 것들이 그 지점의 이름인 것 입니다.
    그런데 파일의 명칭을 왜 대문자로 하지 않고 소문자로 하느냐...

    그건 기보를 표기할때, 기물이름을 대문자로 쓰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한 것 입니다.

    기보 표시할때, 각 기물의 명칭은 대문자로 알파벳 앞자리를 따서

    킹=K, 퀸=Q, 룩=R, 비숍=B, 나이트=N 입니다.

    참고로 나이트는 철자가 'Knight'이긴 하지만 'K'는 이미 킹이 쓰고 있으므로, 'N'으로 씁니다.
    그리고 폰은 따로 기보적을때, 기물표시를 해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비숍이 'g6'위치에 있으면 - Bg6
    나이트가 'a4'위치에 있으면 - Na4
    폰이 'f3'위치에 있으면 - (그냥) f3

    이렇게 적는 것 입니다.
    잠시후 실제 기보를 보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파트로 넘어가죠.











    2. 게임 시작전 기물 기본배치






    이 배치가 체스게임 시작시의 기본 기물배치입니다.

    장기같은 경우는 처음 포진법이 (마상, 마상) x (상마, 상마)해서 4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만,
    ('상마차 . 궁 . 차마상' 이렇게 포진하는 '기동차 포진'이라고 북한엔 또 있긴 합니다.)

    체스는 무.조.건 저 배치대로 해야 합니다.



    여기서 초보자들이 햇갈리시는 점!!!
    어떻게 기물들을 배치시켜야 하느냐... 입니다.

    우선 룩은 무조건 저렇게 구석에 놓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구석을 나이트, 그 다음은 비숍을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폰들은 보시는 바와 같이 백은 2랭크에 정렬, 흑은 7랭크에 정렬시키는 됩니다.


    "참 쉽죠?"


    근데 여기서부터가 문젠데...

    킹과 퀸의 위치... (사실 이게 초보자분들이 가장 햇갈려하시는 부분입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킹은 흑백 모두 e파일에 있고, 퀸은 둘다 d파일에 있습니다.
    그냥 같은 세로줄에 배치시켜주면 됩니다.

    그래도 햇갈리신다면???

    자기가 백이다. 그럼 '라이트 스퀘어'에 퀸을 배치하시고,
    자기가 흑이다. 그럼 '다크 스퀘어'에 퀸을 배치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완전 기본 중의 기본.

    위의 설명은 기물배치 방법이지만,
    장기는 장기판을 막 놓아도 상관없지만, 체스는 보드도 제대로 놓아야 합니다.

    자신의 오른쪽 맨아래 칸이 '화이트 스퀘어'가 오도록 해야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백의 오른쪽엔 h1 화이트 스퀘어가 와야하고,
    흑의 오른쪽엔 a8 화이트 스퀘어가 와야합니다.

    여담인데, 가끔씩 문방구에 파는 체스세트중에
    스퀘어 색깔이 완전 바꿔서 나오는 엉터리 제품도 있습니다.
    (체스 교육자 입장에선 참 열받습니다...)

    각설하고 다음 파트로 넘어가죠.










    3. 실제로 기보보기






    위 그림은 제가 존경하는 체스 플레이어인 '보트비닉'과 '카파블랑카'가

    실제로 1938년에 두었던 기보를 그림파일로 정리해놓은 그림입니다.



    1번 수부터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1. d4...

    자 뭘까요? 네... 폰을 d4 위치로 놓았다는 뜻입니다.
    기보표기는 그 기물이 최종적으로 이동한 지점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이트가 d3->b4로 이동했다면,
    실제 기보표기에는 d3에 원래있었다는 것을 안 적고, Nb4로 최종적으로 이동한 지점을 적는 것입니다.

    d4는 기물을 뜻하는 대문자가 앞에 없으므로, 폰을 움직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폰을 d4지점으로 이동시켰다는 것입니다.

    알기 쉽게 그림으로 보시면






    이렇게 이동시켰다는 것 입니다. 이해 되시죠?

    다음수를 보겠습니다.





    1. ...Nf6

    앞에 대문자 'N'이 있고, 그리고 f6가 있습니다.
    이건 나이트를 f6로 이동시켰다는 것입니다.











    아 참고로 체스는 백부터 선수로 두기 때문에, 기보도 앞의 것이 백의 수이고, 뒤의 것이 흑의 수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수는 백의 폰을 c4로 움직이고, 흑의 폰이 e6로 움직였다는 것을 알수 있죠.









    게임이 진행되고, 양쪽 모두 4번 수를 두고, 백의 다섯번째 수를 둘 차례입니다.

    아래 그림은 흑의 4번째 수까지 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흑과 백은 5번째 수를 둡니다.







    백은 폰을 a3로 올렸습니다.(이건 아시겠죠?)
    근데... 흑의 기보에는 못 보던 문자와 기호가 있습니다. 'x'...? '+'...?

    저것들은 과연 무슨 뜻일까요?

    'x'는 바로 상대방 기물을 잡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Bxc3'까지는 해석 되실 것입니다.
    비숍으로 c3에 있던 상대방 기물을 잡았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럼 '+'는???
    '+'는 바로 '체크(Check)'를 걸었다는 뜻입니다. ('체크'는 규칙편에서 자세히 설명)
    그럼 해석을 종합해보겠습니다.

    'Bxc3+' = '비숍으로 c3에 있는 상대방 기물을 잡으면서 '체크'를 걸었다.'

    제가 비록 쓸데없이 길게 적긴 했지만, 저렇게 해석하는 겁니다.


    킹으로 잡았다면 Kxc3, 퀸으로 잡았다면 Qxc3, 이런 식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폰으로 잡으면 어떻게 표시할까요?
    폰은 따로 대문자로 기물표시를 안 해주는데 말이죠.

    다음 수를 보시죠.








    이건 대문자가 하나도 없죠?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c파일에 있는 폰으로 d5에 있는 상대방 기물을 잡았다' = 'cxd5'
    'e파일에 있는 폰으로 d5에 있는 상대방 기물을 잡았다' = 'exd5'

    폰으로 잡을 경우에는 이렇게 적어줍니다.

    또 다른 수를 보시죠.








    우선 백의 수... Bd3는 비숍으로 d3지점으로 이동했다. 네. 맞습니다.

    그럼 흑의 수 'O-O'는 뭘까요?
    그건 '캐슬링'이라는 특별 행마법을 실시했을때 저렇게 표시해줍니다.

    규칙 - 캐슬링 편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현재는 그냥 저렇게 적는다는 것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수를 보시죠.








    백의 수는 그냥 간단하게 폰을 a4로 이동시켰다 입니다.

    흑의 수는 뭘까요? 응? 소문자가 'f'랑 'e' 두개가 있네요. 오타일까요? 아닙니다. 그림으로 보시죠.






    여기서 흑은 룩을 e8 지점으로 갈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잘 보니까, 흑의 두개의 룩 모두 e8지점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보적을때 단순히 'Re8'로만 적으면 어느쪽의 룩으로 e8을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앞의 소문자 'f'는 이동시킬려는 기물이 원래 있던 자리이고,
    두의 소문자 'e'는 그 기물을 이동시킨 자리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Rfe8'을 해석해보면

    'Rfe8' = 'f파일의 룩을 e8지점으로 이동시켰다.'

    입니다. 이해 되시나요?

    참고로 이렇게 같은 기물이 이동지점 겹치는 경우는 룩과 나이트밖에 없습니다.
    비숍은 기물이 두개지만, 어차피 다른 컬러의 스퀘어를 차지하고,
    퀸과 킹은 하나씩 뿐이고, 폰은 위에서 설명드렸습니다.

    나이트의 행마가 겹치는 케이스는






    위의 그림은 실전에서도 종종 나오는 케이스로서
    여기서 백차례... 여기서 백은 나이트가 'd2'지점으로 갈려고 할 경우...
    두개의 나이트가 모두 갈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룩의 경우랑 똑같습니다.

    b파일의 나이트로 d2로 갈려고 한다면 = Nbd2
    f파일의 나이트로 d2로 갈려고 한다면 = Nfd2

    이렇게 기보를 적고, 해석해 주시면 됩니다.








    기보가 끝나는 지점에 보시면, 위의 그림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해석하자면

    1-0 : 백의 승리
    0-1 : 흑의 승리
    1/2 - 1/2 : 무승부

    이것을 뜻하는 것 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특별규칙 기보 적는 법은 또 따로 있습니다.

    킹사이드 캐슬링 : O-O
    퀀사이드 캐슬링 : O-O-O
    체크메이트 : ++ (그냥 체크는 '+'하나)
    앙파상 : ep (ex: h파일 폰으로 g3위치의 상대방 폰을 앙파상으로 잡음 : hxg3ep)
    프로모션 : = (ex: 폰을 e8로 이동시켜 그 폰을 퀸으로 승진시킴 : e8=Q)

    특별규칙은 다음 강좌에서 자세히 다룰 생각이니,
    현재는 그냥 이런 것도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보 설명같은 곳에 보면 느낌표랑 물음표가 붙기도 하는데 그 뜻은

    ! : 좋은 수
    !! : 매우 좋은 수
    ? : 나쁜 수
    ?? : 매우 나쁜 수
    !? : 재밌는 수
    ?! : 의심스러운 수

    이정도로 해석해 주시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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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휴... 기초라는 파트로 강의를 적었는데, 막상 적어보니 기초가 아닌 것 같기도(...)
    그래도 기보표기법과 보는 법을 한방에 다 끝낼 욕심이 앞선 것 같습니다.

    그냥 애교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초보자들은 기보를 따로 적으면서까지 체스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고수들의 시합 기보를 보고 그대로 두어보고 싶으신 분들껜
    이번 강의가 아주 괜찮을거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잘 알아놔야
    앞으로 제가 설명할때도

    '비숍으로 f6 기물을 잡았습니다.' 라고 길게 설명안하고 그냥 'Bxf6'라고 적을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 강의를 봐 두시면 두고두고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번 강의를 복습하시는 의미에서
    직접 체스판에 기보대로 한번 두어 보심이 어떨까요?

    그냥 그림으로 보는거랑, 촉감을 느끼면서 두어보는거랑은 천지차이니까요.



    이번 강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기초편은 끝내고, 다음은 <규칙 1강 - 일반규칙과 기본예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소개글 - 내가 체스를 가르치는 이유

    ▷ 기초 1강 - 체스의 역사
    ▷ 기초 2강 - 체스 기물의 소개 및 행마
    ▶ 기초 3강 - 체스보드와 기보 보는 법

    ▷ 규칙 1강 - 일반규칙과 기본예절
    ▷ 규칙 2강 - 체크와 체크메이트(Checkmate)
    ▷ 규칙 3강 - 왕은 성안으로... 캐슬링(Castling)
    ▷ 규칙 4강 - 일개병졸의 신분상승! 프로모션(Promotion)
    ▷ 규칙 5강 - 무승부도 전략이다. 스테일메이트(Stalemate)
    ▷ 규칙 6강 -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앙파상(En Passant)

    ▷ 기초전술 1강 - 동작그만! 핀(Pin)
    ▷ 기초전술 2강 - 체스의 양단수. 포크(Fork)
    ▷ 기초전술 3강 - 눈뜨고 코 베어가기. 디스커버리(Discoverise)
    ▷ 기초전술 4강 - 비켜라. 아니면 니가 죽는다. 스큐어(Skewer)
    ▷ 기초전술 5강 - 나쁜수를 강요하기. 쭉쯔방(Zugzwang)
    .
    .
    .
    .
    .
    ▶ 번외 1편 - 아잉참(백) vs 머리속의바람(흑) - 오프닝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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