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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_26463
    작성자 : 사는게뭐니
    추천 : 37
    조회수 : 3215
    IP : 125.252.***.73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3/07/10 22:33:51
    http://todayhumor.com/?military_26463 모바일
    공군과 특전사와 해병대가 만났을때(스압주의,욕설주의)
    연이은 장마로 인해, 한동안 야간비행이 없다가
    오랜만에(?) 오늘 야간비행 하고 와서...
    피곤해서 어여 씻고, 잘려다가
    약 18시경 불미스러운(?) 일 이 발생하여...
    혹시나 베스트 간다면 아리가또용 님이 제 글을 볼까 하고
    피곤해도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리가또용 님... 양심이 있다면 사과 하셔야하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에 떡 하니 님 닉넴 올라가니 기분 어떠세요?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때 글 삭제가 아니고, 사과를 하셨어야죠.
    아직도 님 댓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군과 특전사가 만났을때. 공군과 특전사와 해군이 만났을때....를 뒤이은.
    이번엔 해.병.대 이다...
    이번엔 내 친구가 아닌, ㅅㅅ이가 훈련 갔을때 우연히 알게 된 해병대 친구 이야기 이다.
    (대체 무슨 훈련을 갔길래 특전사와 해병대가 마주치나요?;;;)
    때는 내가 하사 4호봉 시절, ㅅㅅ이가 중사 이던 시절.
    공군에는 혹서기 휴가 라는게 있다.
    말 그대로, 너무 더운 혹서기에 각 대대 자체에서 휴가 조사를 하고,
    대대 전체 인원의  1/5를 넘지만 않는다면 왠만해선 쿨...하게는 무슨.
    이것도 짬 순으로 나가기 때문에... 보통 하사 라면 8월에 휴가 나가는건 꿈도 못꾸는 일 이다.
    물론 육군 특전사 소속인 ㅅㅅ이는...혹서기 휴가? 그게뭐야?? 먹는거야??? 라고 되물었다.
    아무튼...
    공군인들은 다들 공감 하듯이, 한여름의 활주로는 정말 바닷가에서 서서히 말려가는 건 오징어의 심정을
    절실히 공감 할 만큼 무지막히 하게 덥다.
    항공기 자체의 열기도 그렇지만, 활주로는 말 그대로 항공기가 왔다, 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그 흔한 나무 한그루 구경 할수 없고, 당연히 그늘조차 없으며, 바닥은 아스팔트 이기 때문에, 땅 에서 조차 후끈 열기가 달아 오른다.
    그래서 7월 말 부터 아예 휴가를 잡아 버리고, ㅅㅅ이에게 징징 거려
    우리는 포항의 한 바다를 보러 가기 위해 떠났다.
    대충 2박3일로 펜션 잡고, ㅅㅅ이와 신나게 먹고, 놀고, 바다에 들어가 첨벙첨벙 놀아 제끼고...
    뭐 흔한 여행 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머시매만 안 만났다면 말이지........
    때는 여행 이틀째 되던 저녁. 약 19시경.
    ㅅㅅ이는 나에게 '포항 시내에서, 내가 알게된 해병대 친구랑 같이 술 마시러 가자' 라고 말 했고. 흔쾌히 좋아. 라고
    고개를 끄덕 끄덕 거리며 알지도 못하는 포항 시내를 더듬더듬 택시타고 찾아 갔다.
    '훈련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해병대 앤데, 나이는 우리랑 동갑인데. 밖에서 보는건 처음이야.'
    라고 미리 얘기를 들었고, 그렇구나...하며 고개만 끄덕 거린 채, 쫄래쫄래 쫒아갔다.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는 해병대 하사를 본 순간...(해군이나 해병대도 하사-중사 진급이 느린편 이라네요)
    아, 이게 해병대 구나...하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
    키 182의 ㅅㅅ이 보단 약간 작지만...뭐랄까? 근육이 다부졌다고 해야하나?
    ㅅㅅ이는 키 크고, 늘씬하고, 근육이 그리 우락부락 한 것도 아닌데...
    해병대 하사는 정말 근육이 다부져 보였다. 그리고 시커멓게 탄 얼굴... ㅅㅅ이도 훈련 다니냐고 만만찮은 시커먼스 였는데.
    더 까매 보였다... 그냥 부르기 애매하니 해병 이라고 하자.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흉터들... 팔 이나 손이 자잘 자잘 한 흉터가 보였다.
    약간 위압감을 주는 그런 분위기. 그러나 말을 해보면, 해볼수록 정말 최대한 조심조심 부드럽게 말 할려고 노력 하는게 보였고.
    그래서 우린 금방 친해졌다.
    (근데 전 해병대는 다 그...돌격머리? 그건 줄 알았는데, 평범한 군인머리 였어요. 물어보니 간부들은 그 머리 잘 안한대요ㅎㅎㅎ )
    전반전은 상당히 유쾌했다.
    '아, 진짜 공군이야? 여군?? 우와, 힘들겠다. 대단하네, 멋있다.'
    '에이, 뭘...해병대나 특전사가 더 고생하지.'
    '어느 군 이나 고생 하는 건 다 똑같지.'
    하며 공군은 이렇다, 특전사는 이렇다, 해병대는 이렇다 하며
    서로를 칭찬하고, 군대 얘기도 하고, 훈련 얘기도 하고... 뭐 그랬었다.
    하지만...역시 알콜의 힘 이란 위대 했기에...
    다들 꽐라가 되어가기 시작했고.
    점점 더 개판이 되어만 갔다........
    '아니야, 아니야. 레펠 할때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
    '아니거든? 맞거든? 너 레펠 몇번 해봤냐?'
    '니 보단 많이 해봤거든?'
    ..........대체 레펠 하는데 자세가 뭘 그리 중요하다고....두 또라이들은 레펠 할때 뛰어내리는 자세에 대해 토론을 하기 시작 했는데.
    그냥 대충 줄 타고 내려오면 될 것을...착지할때의 각도 라던지, 레펠 할때 로프를 어떻게 잡는거라던지...
    그런 걸로 싸움이 나기 시작 했고,
    '야, 니 접형 1키로 몇분 끊냐?'
    '나? 0 분 (0분이 아니고, 몇분 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걍 0 분 으로 처리 한거임)'
    '구라치네, 그 정도면 거의 선수급 이거든??'
    '니가 해척조를 알어? 아냐고??'
    뭐 이런 접형은 몇분대로 끊니, 배형은 얼마나 할수있니, 호흡법 배워봤냐...
    점점 공군인 난 알아들을수 없는 미궁의 세계로 빠져 들어갔고,
    둘은 이런 얘기를 정말 진지하게 서로를 마주 앉아서 토론을 하고 있는 것 이었다......
    결국 난 듣다가 지쳐서, ㅅㅅ이의 어깨를 베고 아예 자버렸고.
    호프집 쇼파에서, 나보다 앉은 키가 훨씬 큰 ㅅㅅ이 어깨가 불편해서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하면...
    똑같은 장면으로, 서로 지겹지도 않은지 계속 무한 토론만 벌이고 있는 것 이었다.
    그런데...
    '아오, 씨발! 야, 야옹아!! 심판 좀 봐. 얼른. 일어나봐!!!!'
    하며 날 흔들어 깨우는 ㅅㅅ이의 목소리에 부시시 눈을 떠보니...
    '니네 지금 뭐하니......?'
    두 남정네는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던, 부르스타도 바닥에 내팽겨 친채(안주가 찌개였음)
    서로의 손을 꼬옥 맞잡고 있었고(잠이 들깬 내 시점에선....)
    벌게진 얼굴로 서로를 그윽하게 쳐다보며(다시 잠이 들깬 내 시점에서만...)
    허억허억 하는 가뿐 숨을 내시고 있는 것 이었다.(역시나 잠이 들깬 내 시점에서만...)
    왜 토론 잘 하다말고, 갑자기 서로 팔씨름을 하고 자빠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심판 보라고 해서 보긴 봤는데... 이것들은 약속 이라도 한 것 마냥
    으어어어어억!!! 하는 요상한 신음소리(?)를 낸 채, 5분이 흘러도 둘 중 한놈이 질 미동조차 안보이고
    서로를 계속 노려만 보는 것 이었다.
    보다보다 지겨워져 혼자 소맥을 자작하며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라며 다시 혼자 술을 부어라, 마셔라를 시작 하였고.
    결국 아무리 서로 발버둥 쳐대도, 이길 수 없다는걸 깨달았는지...
    다시 서로 웃기지도 않는 화해를 하며.
    '제법이군, 어디서 아령 좀 들었나본데?'
    '너 역시. 보충제 어디 메이커야?'
    하며 서로를 다시 칭찬하기 시작 하였다.
    그렇게 1차는 술집, 2차는 노래방을 거쳐
    어느정도 술이 깬 시작은 대충 새벽 1시.
    두 남정네는 이번엔, 길거리에 흔히들 보이는 펀치에 눈을 빛내고는
    '훗. 니가 과연 날 이길수 있을까?'
    '갖잖은 것. 덤벼 보게나.'
    하며 미친듯이 펀치를 쳐댔고.
    펀치 점수는 ㅅㅅ이가 조금 더 위 였다.
    특전사 승.
    그 점수를 믿을 수 없다는 해병이는....
    갑자기 택시!!!!!!!를 외치기 시작 하더니만
    ㅅㅅ이와 날 택시안에 구겨 넣고,
    '니네 펜션 앞에 바다 있댔지?'
    하며 택시 아저씨를 미친듯이 닦달하여, 부랴부랴 펜션으로 가게 된 것이다.
    그 다음은.....말 해서 무얼하리...........
    '야, 덤벼.'
    '풋. 이런 좆밥. 특전사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하며 둘다 미친듯이 바다로 뛰어 들어가, 온갖 화려한 배형. 접형. 자유형. 기타등등의
    고난이도의 테크닉을 보여주며, 둘다 나올 생각 조차 없는 것 이었다.
    결국 난... 그 바다 앞에 굴러 댕기는 과자 비닐 봉다리를 깔고 앉아, 또 다시 꾸벅꾸벅 졸기 시작 하였고.
    승패는 누가 이겼는지는 모르겠는데, 서로 둘다 자신이 더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고
    투닥투닥 거리며 바다에서 나온 모습을, 잠이 들깨 비몽사몽 하며 ㅅㅅ이 손에 이끌려 펜션에 들어갈때 까지
    들어야만 했고.
    두 남정네는 뭐가 그리 좋은지, 옷 다 입은 채로 바닷물에 흠뻑 젖었는데도
    낄낄 거리면서 사이좋게 같이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가는 모습만 보고
    혼자 침대에 뻗어서 잠이 들었다.
    나와 벌써 10년 가까이 보는 ㅅㅅ이 지만... 가끔씩 말 하는 특전사 자부심과, 해병대 자부심이 뭐길래
    둘다 미쳐서 저리 날뛰나... 하는 의문점은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고 있으며,
    둘은 아직까지도 좋은 친구이다.
    하지만 그...승부욕....제발 그만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병이와는 부대 자체가 너무 멀어서 자주 보지도 못 하지만, 3번은 더 봤는데..
    혹시라도 반응이 좋다면 두 남정네 이야기를 더 풀어볼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으니
    더 글 올렸으면 하는 분 들은 주저없이 댓글 남겨 주셨으면 좋겠다.
     
     
    사는게뭐니의 꼬릿말입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눈이 반쯤 감겨서,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 글 도 비몽사몽으로 쓴 글 이라, 이번편은 별로 재미가 없죠?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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