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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청년자문단으로 들어갔던 애들은 "이번 선거는 베렸다"고 하면서 투표장에 가지도 않겠다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제가 문을 찍어야되지 않겠냐고 말하면 배신자 소리만 들어요.
제발 현실을 좀 직시하자고요.
일베1충이요? 제가 일베1충으로 보입니까?
왜그렇게 현실을 못봐요?
제가 무슨 증거를 보여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무실에서 긴글 쓰면 짤려서 길게 쓰지도 못하겠네요.
아까도 올렸지만 지금 안철수 지지자들 분위기 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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