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우리 외할아버지가 광주에 일보러 가셨다가 돌아가실뻔했다. 젊은애들이 상황을 모르다니
갑자기 영화 대사 떠오르네 '젊은이들은 날 싫어하나봐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서 말이야.'
이사람이 살아 있는거 자체가 난 의구심이 든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