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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ral Greenland reconstructed temperature (GISP2). 8200년전의 냉각화를 확인
2003년, 미국 국방부는 현대 기후변화의 가능성과 그 영향에 대해서 연구했다. 국방부의 앤드류 마샬(Andrew Marshall) 지휘로 실시된 그 연구에서는 영거 드라이아스(Younger Dryas)와 소빙하기(Little Ice Age)의 중간 대안이었기 때문에 8200년전 사건을 표본으로 삼아 앞으로 예상되는 기후변화를 모델링하였다.
※ 관련글
– 영거 드라이아스(Younger Dryas) : http://yellow.kr/blog/?p=538
– 17세기의 위기 – 소빙하기 절정 : http://yellow.kr/blog/?p=939
– 4200년전 기후변화 사건 – 이집트 제1 중간기 : http://yellow.kr/blog/?p=716
이 당시의 세계사 연표를 살펴본다.
* yellow의 세계사 연표 : http://yellow.kr/yhistory.jsp?center=-4000
출처 | http://yellow.kr/blog/?p=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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