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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2638
    작성자 : 악바르대제
    추천 : 0
    조회수 : 381
    IP : 186.81.***.25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1/05/30 01:22:19
    http://todayhumor.com/?religion_2638 모바일
    천주교란.
    짧게 얘기하겠음

    천주교의 정식 명칭은
    La Igresia Catolica Romana 라 해서 로마에서 파생된 종교의 한 분파로, 천주교의 한국 명칭의 이유는 
    '천주'로 지칭되는 Dios를 나타낸다. 天主 하늘의 주인이라는 뜻에서 파생되었으니 오직 유일한 하느님이라는 사상, 여기서 하느님이라고 의역된 이유는 고대로부터 한국인들은 하느님으로 표상되는 '신'을 섬겼음에서 유래가 되었다. 오직 한분뿐인 하느님
    조선시대에 한국에 전래되었으며, 무자비한 박해를 뿌리치고 , 조선사회에 정착된 종교인데, 천주교는 기본적으로 로마교회에서 발전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대에 수많은 교회들과 감독들이 있는 상황에서 , 로마교회가 가장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Pedro와 Pablo의 후신이라고 자처한 덕분이었다. 로마교회가 사실상 어떠한 사도에 의해서 세워졌는가에 의한 논의는 많은 논란이 일고있으나 , Pablo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가운데 있다.
    Pedro의 경우는 초대교황으로 불려지는데, 실상 Pedro가 교황의 지위에 앉은적은 없다. 다만 천국열쇠를 받았다는 점에서 , 그가 초대교황으로 불려지며, 콘스탄틴 대제가 성베드로성당을 세운 것도 그를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게다가 성베드로성당의 위치는 콘스탄틴 대제의 비정에 의함이지만 제법 정확한 편이었고 그 위치는 Apostol Pedreo와 Las cristianos들이 순교한 위치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로마교회는 Los Apostoles Pedro , Pablo에 의해 세워졌다는 자부심이 있었으며 그 결과 제법 논쟁이 깊었던 Oriental Igresia fue establesida por Apostol Juan 과 마찰이 깊었으며, oxidental Igresia로 대표되는 로마교회와 Apostel Juan에 의해 세워진 교회 사이에서는 알력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단 , Apostol Pedro와 Pablo의 경우 그 존재가 너무 탁월함과 , 실상 당시 로마사회의 수도인 로마를 끼고 있다는 점에서 , 그리고 많은 영웅적인 순교를 당한 순교자들과 , 박해를 이겨낸 그 순교자들의 영웅적 서사, 제법 많은 로마귀족들의 입지 덕분에 로마교회는 사실상 기독교사회의 중심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 로마교회가 바로 천주교로 발전하는 모태가 되었음은 분명하다.

    역대교황들은 모두들 로마교회의 감독에서 비롯되었고 , 사실상 그들이 교황의 지위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대에 사료조작에 따라 그들은 모두 교황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단 동로마가 있을 기간에는 이탈리아 반도가 사실상 아리우스주의를 숭배하는 고트족에 의해서 점령된 상황이었고 , 결과 로마교회는 정치적인 보호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동시기 동방제국에서는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의 위치가 사실상 교황의 위치였고, 콘스탄티노플교회의 위상은 로마교회와 동등한것 이상이었다. 단 이에 대해서는 동방제국의 입김이 작용하였으며, 제국의 수도에 있다는 장점에서 비롯된것으로, 
    Pedro와 Pablo에 의해서 세워졌다를 로마교회의 위상은 변함이 없었다.
    단 동방제국이 이 사실상 정통에 가까운 로마교회의 인정을 받고자 , 로마교회의 정치적인 보호자로 나섯고 
    유스틴 황제시대로부터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는 사실상 로마교회의 교황의 하위에 속하게 된다.
    동방제국은 라벤나에 태수를 두어 교황의 선출문제에 개입하였고, 이에 불만을 느낀 로마카톨릭은 반기를 들고 새로운 정치적인 보호자를 찾게 된다. 

    그 새로운 보호자란 게르만족의 일파인 프랑크족인데, 당시 로마카톨릭이 롬바르드족에 의해서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었고, 동방제국의 입김에서 벗어나길 원했는 상황이었고, 당시 동방제국도 , 이슬람세력과 헝가리 세력에 의해서 쩔쩔매는 상황이었기에, 새로운 보호자인 프랑크족이 등장한다. 그 세력이 바로 카롤링 제국 , 이른바 프랑크제국인것이다. 샤를마뉴대제 카를로스 대제로 불리는 이 황제는 서유럽사회의 기초적 토대를 이룬 인물로서,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이후 합법적으로 정식황제로 등극한 최초의 황제이다.
    서로마제국의 황제로 등극했으며, 교황은 더 이상 동로마 황제의 명령을 들을 필요가 없었다.
    물론 동로마제국의 격렬한 반대가 있긴 하였으나 결국에는 인정하게 되지만 로마제국으로서의 인정이 아니라 서방제국으로서의 인정이었다.

    이후 샤를마뉴가 교황의 배후를 위협하는 롬바르드족을 정복하고 , 새로운 봉신을 세웠다.
    이때부터 로마카톨릭은 배후에 안정한 정치적인 보호자를 가지게 된다. 그 이전까지는 여러 종족들의 보호차원까지는 아니었지만 이 시기부터 로마카톨릭은 샤를마뉴의 비호 하에 정식으로 로마제국의 제국유일의 종교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물론 이 이후에는 , 신성로마제국의 오토대제에 의해 움직여지기도 하지만 자세한건 생략하고, 천주교의 근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실상 여러 종교회의를 통해 동방에 있는 교회들을 배척했고 , 극단적으로 동로마의 기독교는 동방그리스정교로 분리되어 떨어져 나갔고 , 사실상 오늘날 우리가 알 고 있는 천주교는 로마교회와 그 감독에 의해서 일구어진 것이다. 아주 오랜기간동안 정치와 종교와의 관계와 그것을 이용하고 또 이용하는 정치적인 모습속에서 완성되어진 것으로, 최초에 로마제국에 의해서 카톨릭이 수용되어질때부터 이미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서 종교가 수용되어졌으며, 
    그 이후에는 종교적인 목적에 의해서 정치가 움직여져 왔다.
    로마교황들은 대대적으로 콘스탄틴대제의 서한을 위조시켜 , 황제와 국왕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충성을 요구하였고, 콘스탄틴의 말임을 여러번 상시시켰다. 절대적인 권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법 강력한 권력으로 서유럽사회를 지배해갔고, 많은 국왕들은 교황의 신임을 살 필요가 있었다. 그 교황이란 바로 로마교회의 감독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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