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대화하다가 나온내용인데 저는 사실인지 확인유무가 불가능해서 여쭤봅니다
///
사실 망해가던 제가 재기한것은 좌파때문이었습니다
리먼사태때 전세계와 대한민국은 일시적으로 충격에 빠졋고
석유 한방울도 달러로 결재해야 하는 자원없는 국가들의 특성상 한국은 안그래도 노무현 말년때 크게 늘어난 단기외채와 리먼사태가 크리티컬로 터지면서
이명박은 많은 부작용과 쌍욕을 감수하고 환율에 대거 개입하며 한편으로는 통화스와프로 외환위기를 막앗지만
일선에서 경제시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문가집단을 제외하고는 그걸 일반인들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햇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자기사람으로 채워지는 반도의 공기업은 언론도 예외가 아니엇죠
그저 좌냐 우냐는 기득권에게 관심밖입니다 어느 라인을 타느냐일 뿐인데 이명박의 집권으로 당황한 구파벌들은 끈임없이 초반에 이명박정부에 들어선 신파벌과 대립을 하며 그 병림픽에 국민들은 혼란에 빠졋고
통화스와프니 혹은 환율개입에 딴 수출 수입이나 파생상품의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준 언론이나 전문가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저 이명박은 죽일놈이었고 리먼사태로 기관과 외인의 투기자본이 손절매하며 코스피가 반토막이 나면서 국민들은 불안에 떨엇고 마침 몇몇 전문가 그룹들은
이명박 정부하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연일 매체를 통해 주식과 펀드를 내던지라며 선동햇고
당시 대부분이 주식과 펀드를 내던지며 많은 사람들이 알거지가 됫지만 정작 주식을 내던지라고 선동햇던 엘리트들은 지금도 잘 나갑니다
현 대선 후보중에 ●●●의 측근들이죠 저는 그때 역으로 과감하게 투자햇고
재기에 성공합니다
광우병사태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존경햇던 소위말하는 좌파의 지인들은
앞에서는 이명박아웃을 외치며 어린애들을 선동하고 뒤에서는 웃으면서 테마에 엮인 주식을 사들이며 촛불시위가 정점에 이르자 처분하셧죠
//////
여기까지가 그분하신말인데 이거 맞는말들인가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