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입니다. 

바로 옆에 짝꿍이라는 왜놈이라는 놈이 

과거부터 꾸준히 괴롭히고 좀 좋은거 만드는거 하면 

맨날 뺏고 때리고 그래요. 

시발 

그 왜놈이라는게 

맨날 돈 뺏아다가 

그돈갖고선 칼사다가 

러시앙이라는 잠잘때

러시앙이라는애를 칼로 막 쑤셔대고 

나중에는 한국이 뒷자리에 앉은 

영국이가 가르쳐준 본드흡입을 자주 하던 

중국이랑도 맞짱떠서 

이기더니 

이게 동남아시아라는 공부못하는 애들까지 싹 괴롭히는거에여. 

반싸움짱으로는 욕구를 못 채운다면서 

이러더니 학교짱을 해먹어야 겠다면서 

조낸 싸움도 잘하고 옆반 학교전체짱미국이와도 맞짱 해봤다가 다구리 맞긴했지만 

어쨋든 학교짱과도 맞짱 뜰쩡도로 깡다구도 있는놈이에;여. 

뭐 옆반에서는 독일이라는애가 이스라엘이라는애 건드렸다가 미국이하고 영국이한테 조낸 얻어맞고 

애들한테 맨날 미안하다면서 음료수도 사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그러면서 아직도 미안하다고 하는데 

심지어 독일이 지몸에다가 매직으로 잘못했습니다 라고 쓰기까지 했는데

왜놈이는 

미국이하고 맞짱함번 하더니 


조낸 미국이한테 맞았거든요. 


근데 그 왜놈이라는 색히는 비웃으면서 

뺏아간거 갚지도 않고 보상도 안해요. 


근데 

한국이는 

또 재수없게도 몸에 김일성이라는 병에 걸려서 

그거 수술하느라고 미국이한테 도움받았는데 

그 수술할때 왜놈이는 미국이 심부름하면서 돈도 벌었대요. 

왜놈이가 대들더니 이번에는 심부름까지 하고 고분고분하니까 

미국이가 니들반 짱먹으라고 했데요. 


한국이 옆에 앉은 짝궁 왜놈이라는 새키는 

아직도 한국이를 조낸 좆같이 여기고 있어요. 

몸 움츠리고 좁게 앉으라고 협박해서 

그렇게 앉아 있는데 

힘들어서 좀만 움직여도 

또 자리 넘어왔다가 맨날 때리고 

한국이가 갖고 있는 필통독도도 지꺼라고 우기고 있고 

맨날 한가하면 욕이나 해대고 있어요. 

그리고 원래 한국이 책가방 이름이 동해였고 

가끔 놀러오던 유럽이들도 코리안씨라고 불렀는데 

왜놈이가 책가방에다가 

매직으로 

왜놈이책가방씨오브저팬이라고 낙서까지 해놓았어요. 


그래도 괴롭힘 당하느라고 못했던 공부를 

미국이가 잠깐 있는동안에 

조낸 열심히 공부해서 

엄청 빨리 전교 10등 언저리에 걸치기도 했거든요. 

근데 

시발 근데 김일성이라는 병이 없어지는가 했더니 

김정일이라는 병이 재발했어요. 

시발. 


거기다가 

재수없게도 

한국이 뒷자리에 있는 중국이라는 새키가 

이제는 본드도 끊고

미국이가

공부좀 하라고 준 문제집도 줏어다가

점점 공부하기 하기 시작하고 있고 

슬슬 책상을 밀어 붙여서 한국이 자리를 좁히면서 가끔 괴롭히기도 해요. 

한국이 의자이름이 고구려인데 한국이 의자에다가 매직으로 동북아공정이라고 낙서하고 

책상한쪽편 이름도 원래는 황해인데 매직으로 씨오브차이니즈라고 낙서했어요. 


자꾸 괴롭히니까 스트레스받아서 병이 자꾸 악화되는거 갖고요. 

의사말로는 김일성이라는 병이나 김정일이라는 병을 자꾸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도 중국이랑 왜놈이때문이래. 



그러면서 왜놈이하고 가끔 사이가 안 좋으면 

괜히 한국이를 괴롭혀요. 


간신히 전교에서 10등에 걸쳤나 싶어서 

공부잘하는 애들 모임 OECD라는 곳에도 가입까지 했는데 

요즘 들어서 


왜놈이하고 중국이가 또 미친짓을 시작해요. 




어쩌라고? 

확 자살해 버릴까? 

조낸 화난다. 

전학가 버릴까? 


확 폭탄 만들어서 불바다 만들어 버릴까? 


개시발 왜 이렇게 된거야! 



좆같어. 






유엔선생님한테 도움을 청하고 싶은데 

한국이 옆에 왜놈이가 선생님보고 왜놈이가 정식 반장해보겠다고 하니까 

옆반짱이며 학생회장인 미국이가 왜놈이도 반장시켜보라고 유엔선생님한테 말하고 있어요. 


유엔선생님은 학생회장이며 학교운영위원회장아들인 미국이말에 

귀기울일까 생각도 하고 있고요. 


시발! 


확 뒤집어 까서 왜놈이랑 맞짱 한번 뜰까요? 

중국이랑 맞짱한번 뜰까요? 


시발 그랬다가 조낸 얻어 맞을텐데. 




옆반, 학교짱이며 학생회장인 미국이한테 왜놈하고 중국이때문에 

못살겠다고 말하니까 

미국이는 왜놈이하고 사이좋게 지내라라고 말해. 


왜놈이가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때리는것인데 어떻게 사이좋게 지낸다는 거에요? 


왜놈이가 정식으로 반장까지 하게 되면 


유엔선생님은 왜놈이를 더 편애할텐데 


좆같어. 



김정일이라는 병때문에 그런지 더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