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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분기 - 2012년 2분기 GDP. 금융위기 때문에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07년 4분기 - 2012년 3분기 청년실업자 수. 31만 2000명에서 28만 3000명으로 2만 9000명 감소
2007년 4분기 - 2012년 3분기 분기별 취업자 수. 27만 8000명에서 50만 6000명으로 증가
2007년 4분기 - 2012년 2분기 분기별 무역수지. 27억 1천억 달러에서 63억 달러로 증가.
2007년 - 2011년 WEF 정부재정수지 순위. 2007년 34위에서 2011년 13위로 상승.
이건 경제위기 속에서 정부가 비교적 적자를 적게 내고도 효율적으로 경제를 살렸음을 의미한다.
2007년 - 2011년 석유, 가스 자주 개발율. 2007년 4.2%에서 2011년 13.7%로 상승.
이게 다 갓카의 자원외교 덕분이다.
1997년 - 2012년 GDP 대비 국가채무. (그리스가 이게 높아져서 운지해 부렀다)
1997년 11.9% → 2007년 30.7%, 2007년 30.7% → 2012년 34.0%
잃어버린 10년 동안 연평균 1.88% 상승. 반면에 이명박 정부 5년 간 연평균 0.66% 상승.
이건 잃어버린 10년 동안 포퓰리즘 때문에 정부에서 돈을 뿌린 반면에 이명박 정부는 정부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레이건 전 대통령은 지미 카터 당시 대통령에게, "그래서, 4년 전보다 지금이 살기 좋아졌냐?" 고 물어서 당선되었다.
우리나라에도 야권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5년 전보다 살기 좋아졌냐?"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럴 때는 팩트로 말해 주자. "어, 5년 전보다 살기 좋아졌다. 왜? 증거 필요함?
우리 5년 전보다 살기 좋다. 소득을 봐도 고용을 봐도 그렇다.
해외에 수출도 많이 하고 자원도 많이 캐 와서 앞으로도 살기 좋게 기반을 닦아 놨다.
그렇게 경제 살려 놓고도 나랏돈은 별로 안 썼다. 효율성 甲
모든 자료는 e-나라지표 - 분야별 지표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SysMain.jsp?clas_div=A&rootKey=1.48.0 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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