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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올라온 음모론적 글을 포함해서 오늘 새벽 4시쯤 시사게에 올리셨던 뉴데일리 관련글에 댓글로
절 찌라시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기레기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이런 되도 않는 댓글 다셔서
제가 오래전 님이 나한테 했던 말 빌어서 댓글 달아놓고 자고 왔더니
베스트 가보니까 님 댓글 지워놨네요. 시사게에 있던 원래 댓글도 지웠고.
그 글에서 님 댓글 지워지면 그 댓글 비판한 내 댓글 홍콩가고 멀쩡한 기사 욕한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서
욕 먹는거 뻔히 알만한 분이?
그러면서 그때 댓글에 적은건 꼬리말로 돌리셨네요. 그 베스트글 꼬리말은 예전꺼 그대로 두고
지금 새로 올리는 글들 베스트만 싹 바꾸셨네요.
1. 절 찌라시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2. 절 기레기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3. 절 공정하지 못하다고 비판해도 좋습니다.
4. 절 뉴데일리랑 똑같다고 말하셔도 좋습니다.
5. 절 기자가 아니라 일개 블로그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6. 절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셔도 좋습니다.
분명히 뉴데일리 관련 글 쓰자마자 이렇게 액면가10원님이 댓글 다셨고 제가 그냥 지나가려다가 그거 보고 댓글 달았죠.
참 기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을까 순간 빡치기도 하고 이사람은 진짜 좀 이상하다 싶어서요
내가 아는 그 어떤 기자도 아무리 개같이 글을 써도 절대 저딴 말을 안합니다.
근데 그 글에서 님이 그렇게 댓글만 쏙 지워버리면 난 뭐가 되죠 멀쩡한 기사 욕한 이상한 놈?
댓글 단거 따라서 6번 빼고 하나하나 대답한거였는데 님댓글 사라지니까 우와 대단해라
그거 하나만으로 난 멀쩡한 기사에서 이상한 댓글 단 요상한 놈이 되었습니다.
내가 진짜 이런말까지 안할랬는데 님 솔직히 민주당 알바처럼 보여요.
대선 코앞에 두고 기자 출신 민주당 당원이 그것도 님이 갑자기 등장해서 글 올리기 시작한게 10월 말부터였죠.
처음엔 이거 누군가 했더니 이계덕 씨더라고요. 난 그래서 님이 선동하러 온줄 알았어요 난 님이 누군지 알거든요.
내 이름대고 내가 아는 사람 이름대면 이계덕 씨도 '아...그사람?' 이럴걸요?
하여간 그 알바부분은 11월 4일에 대화하면서 서로 풀었고.
그래서 난 아 이사람은 진심으로 이렇게 왔구나 선동 같은게 목적이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님 지금 자는 시간이랑 몇몇 특정 시간 빼면 시사게 모든 글과 댓글 모니터링 하는거 다 알고 있어요.
님의 기사 잘못된 부분 짚는 사람 댓글로 지적하는 사람들까지 지금 전부 봤지만 무시하고 있는거 다 알아요.
님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고 그 댓글보다 몇십분 뒤에 달린 시사글에 님 추천 찍혀서 올라오는거 뻔히 봤고요.
님이 추천 찍는 대부분 글들이 일베 욕하는글or박근혜나 새누리당 욕하는글로 한정되어 있고요.
이외에도 추천은 찍으시지만 위의 두개 주제에서는 100% 님 이름이 보이더라고요.
언제까지 못본척 아닌척 피해자인척 그럴거죠?
덕분에 내가 쌍놈으로 몰렸네요 ㅋㅋㅋㅋ 내 IP신고 보세요 님이 댓글 지운 이후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난 이계덕 씨가 학생시절부터 민노당 들락거리고 부대에서 문제 일으키고 이후 민주당 들어가고(민주당까지 들어간 경로는 모름)
그 과정에 있었던 일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난 그것도 전부 님이 공정하고 제대로 된 기사를 쓰기 위한
하나의 밑바당이 될거라 생각했으니까.
근데 님은 지금 하는 말이나 댓글이나 보니까 그게 아니네요.
나요? 나 사실 민주당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아는 사람이 이계덕 씨를 알아요.
하물며 님이 학생시절일때 나도 학생시절이었고 그무렵엔 나도 민노당을 지지했기에 이계덕 씨를 잘 알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불통의 대표자에 피해자로 둔갑해 영웅인척하는것도 똑같군요 10여년이나 되었는데 변함없어서 오히려 안심했습니다^^
지금은 오유에서 대세를 타서 이리저리 인기 얻고 있는데 대선 이후 봅시다 그때도 지금처럼 올리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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