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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뒤 텅 빈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인근 도로에 소식없는 아이들을 기다리는 무사귀환 펼침막만이 보이고 있다. 사진 조승현 기자 [email protected]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11일째를 맞은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정문 앞 화단에 학생과 시민들이 실종자들을 위해 가져다 놓은 간식이 놓여있다. 2014.4.26/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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