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8617
한국지엠이 주도해 개발한 크루즈는 2009년 출시 이후 국내외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크루즈는 지난해 한국지엠 완성차 수출 물량 80만대 중 15%를 차지했다.
크루즈는 한국지엠의 전신인 '지엠대우'와 '대우자동차'에서 생산한 '라세티 프리미어'와 '라세티'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라세티'는 '누비라'의 후속 모델로 지엠이 '대우차'를 인수하고 회사명을 바꾼 후 내놓은 첫 번째 자동차이다.
한국 기술력으로 탄생한 차량이 더 이상 한국 공장에서 생산되지 않고, 이제는 미국과 유럽, 중국, 콜롬비아,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특히 크루즈 후속 모델은 지엠의 골칫거리로 알려진 '오펠'을 살리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 탄생에 기여한 오하이오에서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
오펠 살린다고 먹튀하냐 ㅉㅉ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