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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 가도 코인 얘기다. 회식자리에 가보면 옆테이블 회사원들은 다 코인 얘기 중이다. 어제 일간신문 1면 톱기사에도 가상화폐란 말이 등장했다. 이제 시골사람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할 것이다. 난리다 난리.
이러다보니 규제를 해야 한다는 의견, 아예 전면금지 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애국심에 호소하는 주장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특히 페이스북에서는 가상화폐가 국부를 유출시킨다는 주장, 또 가상화폐 시장에 돈이 몰리다보니 정상적인 경제활동, 산업활동을 위축시킨다는 글이 올라오더라.
한국내 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훨씬 비싸고('김치 프리미엄') 그만큼 한국의 부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비트코인이 한국 경제를 망치고 있을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출처] 비트코인 국부유출론에 대해, 그리고 튤립 버블의 진짜 교훈|작성자 indizio
출처 | https://blog.naver.com/indiz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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