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 이명박 정권을 겨누다
(서프라이즈 / 언론에없는사진 / 2010-02-08)

 사진출처 : 전병헌 의원 블로그( 공정방송을 외치고 있는 엄기영 사장)

한장의 사진에 이명박 정권 무너진다

언론에서는 절대 실어주지 않는 엄기영 사장의 호랑이 같이 포효하는 사진

엄기영 사장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래 본문에 있는 엄기영사장이 손을 들어 포효하는 사진을 인터넷에 대대적으로 퍼날라 알려지면 한 순간에 야권에 대단한 대선 후보로 엄기영 전 사장이 부상할 수 있습니다.

엄기영 사장이 포효하는 이 사진 하나 막기 위해서도 오늘 다음을 다운시킬만했군요. 이회창이 김영삼 정권을 박차고 나와 한 순간에 대선 후보가 될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금 핫이슈가 된 이 순간에 인터넷에 대대적으로 퍼날라서 한 순간에 우리 야권의 스타로 만들어서 우리의 든든한 디딤돌이며 버팀목으로 모십시다.

이런 소신있고, 애국심있고, 개념있는 분들이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장악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국민인 우리가 편안하고 우리의 아들, 딸들의 미래가 절망이 아닌 희망이 됩니다.

인터넷을 다운시키고 다음 아고라를 통제해야만 했던 이유를 간단히 분석해 보면 이 한장의 사진과 함께 엄기영 사장이 국민적 스타가 된다면 이명박 정권은 그대로 무너집니다.

그 이유는 엄기영 사장의 고향이 강원도로 엄 사장이 이번 6월에 치루어지는 지방자치 선거에서 강원도 지사로 선거에 출마하거나 혹은 다음 대선 후보로 야당에서 추대하고 부상만 되거나 혹은 야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만 참여해도 이명박과 딴나라가 수십년간 경상도 지역민들과 똑 같은 수준으로 묻지마 투표하게 세뇌시키고 만들어서 텃밭으로 잡고 있던 강원도 표밭이 (지난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서도 강원도와 박희태의 경상도에서는 국민들과 아고라인들의 열화와 같은 참여와 선거운동에도 한나라당이 승리 했음을 상기)무너지고 세종시 수정, 무산등으로 돌아설 충청도 표까지 잃고 결국은 절대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동안의 이명박의 언론장악 독재와 광우병 사기, 폭정, 매국질로 이명박과 졸개들은 감방에서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현재 엄기영 사장의 사퇴 사태에서 이 한장의 사진이 알려지느냐 마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중차대한 시점이기 때문에 오늘은 저들이 무리를 해서 다음, 아고라 등 중요 사이트를 통제해서 막고, 다운을 시켜야만 했던 겁니다. 

이미 아이티 119 대원 방송이 보도 되기도 전부터 방송계에 떠돌던 엄기영 씨를 사퇴시키고 사장 자리가 이명박의 고려대 후배이며 같은 일본출생의 김용오에게 넘어간다는 소문이 어제부터 인터넷 상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오늘 이사회에서 야당이 추천한 이사들을 따돌리고  여당 성향의 이사들만 모여서 결의하려는 만행을 저지르려고 수순을 밝자 엄기염 사장이 반발하고 자진사퇴하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한 순간에 전국민의 영웅으로 엄기영 사장이 주목받고 스타가 되는 상황이 가능했던 겁니다.

저들의 입장에서는 엄기영 사장 사퇴와 이 한장의 사진이 인터넷 통제라는 만행을 저지르더라도 퍼져나가고 이슈가 되는 것을 막지 않으면 정권 붕괴의 상황까지도 가능했던 대사건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아고라와 몇 몇 중요한 사이트가 막히거나 글을 읽기가 힘든 상황으로 해킹을 당하고 방해를 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이번 전국민들에게 이슈화 되었던 119대원들의 보도가 엄기영 사장에게 책임을 물어 퇴진시키기 위한 매국노들의 사전에 계획된 술수에 의해 진행되었다는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바로 정권의 퇴진과 하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진실이 발겨질려면 엄기영 사장을 이 사진 한장으로 스타를 만들면서 엄기영 사장에게 아고라인들과 국민들의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아래 엄기영 사장의 사진과 글을 많이 알리는 것이 매국정권 퇴진시키고 매국노 이명박 하야시켜 나라지키고 국민을 구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대대적으로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에없는사진
  

엄기영 사장 사의, MBC 공영방송이 침략 당하다
(아고라 / 저격수 / 2010-02-08)

"저는 문화방송 사장 사퇴하겠습니다"
"할말은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