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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표를먹고 삽니다.
세상에 어느 정치인이 표도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발로 뜁니까?
다들 말은 번지르르하게 해댑니다.
여러분들도 귀가 닳도록 들었죠. 청년일자리 해소
청년일자리 몇십만개 창출. 그러나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이 정치를 혐오하기 때문입니다
투표안하는 것은 부끄러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못배우고 나이든 어르신들이 지팡이짚고 버스타고 읍내에 나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때, 지성인을 자처하는 여러분들은 애인팔짱끼고 산으로 강으로 놀러가기 않았습니까?
영어사전은 종이째 찢어먹으면서
기껏해야 여덟쪽도 안되는 손바닥만한 선거공보에 눈길조차 주지않았습니다. 제 말 틀렸습니까?"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투표를 하지 않는 계층은 결코 보호받지 못합니다."
"투표하십시오. 여러분 청년실업자들의 분노와 설움을 표. 오로지 표로써 나같은 정치인에게 똑똑히 보여주십시오!"
-프레지던트 , 최수종
[출처] 프레지던트 최수종명대사|작성자 남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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