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29일
‘모세의 기적’은 “과학의 힘”이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지난 12월 24일,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며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처럼 바다가 갈라지는 것은 진도, 보령 무창포, 제부도 등 우리나라 다른 해안가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현상으로, 그 원인은 지구와 달의 상호작용에 따른 조수 간만의 차로 높은 해저 지형이 드러나면서 바다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서에 기록된 ‘모세의 기적’도 자연 현상이었을까, 아니면 정말 ‘기적’이었을까?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모세의 기적’은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로서, 그것은 초자연적인 신이 일으킨 것도 아니고 자연 현상도 아니며, 외계의 과학자들인 엘로힘이 모세를 돕기 위해 놀라운 과학기술을 사용한 것이었다”고 밝힌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성서에 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잘못 번역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우주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하지만 엘로힘은 지난 33년전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RAEL)에게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진실을 직접 구술했으며, 그 내용은 국내에서 시판중인 ‘우주인의 메시지’(영문판 ‘지적설계’)에 자세히 기록돼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하고 도움을 주었는데, 모세도 그들 중 하나였다.
성서 ‘출애굽기’ 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기 위해 엘로힘이 모세를 도왔던 많은 일들이 기록돼 있다.
출애굽기 13:21의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 라는 기록은 엘로힘의 우주선이 안개기둥이나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길을 안내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모세 일행이 홍해에 다다랐을 때, 출애굽기 14:21에는 “야훼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바람을 일으켜 바닷물을 뒤로 밀어붙여 바다를 말리셨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엘로힘이 우주선으로부터 강력한 에너지의 척력광선(斥力光線: repellent beam)을 쏘아 바닷물을 갈라 길을 낸 것을 묘사한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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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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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email protected])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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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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