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고 누워놓고 데드캠프나 보고 있었으니..
친구가 자기오빠 생일선물 사러간다고 같이가자는게 생각나서 벌떡 일어나 전화를 하다가..
마우스패드에 살포시 핸드폰을 올려놓고
핸드폰이 마우스인줄 알고 잡고 흔들던..난 뭘까
ㅡㅡ;
ㅋㅋㅋ
..결국 안잣어요 자러간다면서 ㅡ0ㅡ..이런 뿡뿡
힘내요 , 당신
오유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특별한 활력소입니다
저는 입술보호제를 달고삽니다 안바르면 자꾸 트거든요..그동안 쓰면서 모은 사실은 더 있답니다
불가리쁘디아망,이름모를향수,베르사체향 친구가 선물로준거,아빠가주신거,제가산거
사진이 뚜렷하지 못하게 나왔습니다 눈이 좀 아프시겠어요..죄송해요 진심..다이제 사랑합니다
비로그인 "궁굼해혀"님에게 심심한 감사인사를..^^
저에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하하 <-_-이런이런
본인이 4년 가까이 꾸준히 해온 게임입니다.^ㅁ^세컨/본디
그동안 오유의 흔적이랄까요..-_-자료 등록수..ㄷㄷ
네버(이상교)님께서 만들어 주신 ↓ 항상 고맙습니다.
19살 이라는 나이에 중학교부터 다시 차례대로 밟으며
하나하나 올라가고 있는 오누털입니다.
무슨말이신지 모르게시겠다구요?
말 그대로 복. 학. 생 이라는겁니다
공개적인 질문과 욕설은 사절하겠습니다
by:철수
철수는 내 안티임이 틀림 없어요
이건 뭐 비밀요원도 아니고..=ㅅ= 정체를 밝혀라!!
오줌누다털썩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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