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취향은 이렇습니다.(온라인 제외)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작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가장 오랫동안 플레이 했던 게임
문명 4를 넘어 모드까지...끝내고 나니 문명 비욘드어스 나옴.
신세계를 경험...
모로윈드-하라는 퀘는 안하고 탐험만하다 끝남.
X3 -메인 퀘스트? 그게 뭐임? 먹는거임? 역시 탐험하고 공장짓고...하다가 끝남.
착하기만 해서는 망한다는 걸 깨달은, 그래서 사악의 길로 들어선
길드2-내 가게가 안망할려면 상대가문 씨를 말려야 한다는걸 깨달음. 뇌물은 필수.
아노시리즈-후반쯤엔 해적이나 적 찾아 박살내려 다닌거같음.
하지만 역시 사악은 체질이 아니였던
폴아웃3-나는 공존을 택했다...1회차때.
스카이림-1회차는 진영선택안했고 순수한 드래곤본으로써의 임무만 완수했다...
보더랜드는 중반 넘어가니 어느순간 질려서 접고
매스이펙트는 명작이라고는 하던대 전혀 몰입할 수가 없어서 초반에 접음.
로마사를 읽는데 의외로 고증이 잘되어 있다는걸 알게 되서 나름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시저3.
현재 하고 있는 게임
프로젝트 좀보이드-전기가 끊긴후 냉장고가 얼마나 위대한 발명품인지를 저절로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