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암호화폐 자체를 버블로 생각하며

희소성 운운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어떤 사항에 대해 비난이나 비판을 하려거든

최소한 상식수준의 공부는 하고나서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가상화폐는 거품이며 이 거품은 곧 터져버릴것이라 주장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희소성과 가치 보증의 주체가 없다는것...

정말로 암호화폐 자체를 모른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1천억개가 발행된 리플은 희소성이 뛰어나서 2달러 3달러까지 오른걸까요?

모든 코인들은 가치 보증을 해주는 주체가 없는데 왜 그렇게도 각광을 받는걸까요?

나는 모르겠으니 어쨌든 거품이다 라고 외치는 꼴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코인들이 어떤식으로 실생활에 응용될 수 있는지,

어떤 디앱들이 개발중이며 실제 상용화가 되어있는지

기본 상식정도는 공부하셔야 어떤것이 거품이고 아닌지

옥석을 가려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