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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259868
    작성자 : 1-231-23
    추천 : 14
    조회수 : 2079
    IP : 218.48.***.11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05/07/26 20:25:39
    http://todayhumor.com/?humordata_259868 모바일
    다음펌-대한항공 기장의 연봉공개
    공군에서 14년 비행하고,대한항공 입사하여 15년째 비행하고있는 조종사입니다.
    인터넷과 친하지 못 하여 님의 글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동료에게 얘기를 듣고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진심어린 충고말씀에 감사드리고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에 감명 받았습니다.
    그러나 진실이 아닌 사실을 인용하여 이렇게 공개된 매체에 특정 집단의
    명예를 짓 밟는 글이 몇가지 있는 것 같아 몇자 적어 볼까합니다.


    우선,노동강도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일이 힘들다고 엄살부리고 모든 사람의 이해를 구하려고 노력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비교 평가는 적절한 비교대상에 비교했을때 적절한 평가가 나오리라 생각 합니다.
    예를들어, 연예인들 유명세 하나로 하루 한나절 광고찍고 몇억씩 받아가는건,
    너무도 힘든 일이기에 그많은 보수를 받나요?
    모든 걸 단순히 받는액수로만 따지려 한다면 공산주의 사회가 되어야겠지요.
    우리조종사들 업무환경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비행 좀 더 많이 해서 돈 좀 더벌고 싶습니다.
    하지만 규정 시간이 있습니다.
    규정 시간 왜 만들어 놨을까요?
    그냥 한달 150시간씩 태워서 조종사수를 반으로 줄이면 회사도 좋고 일 많이해서
    돈 많이 받는 조종사도 좋을텐데요.
    안전이라는 과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두번의 비행은 좀 피곤해도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러나 한달내내,나아가 그러한 달들이 계속되어 피로가 누적되고 신체리듬이
    깨지게되면 건전한 판단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비행 상황이라는것이 복잡하여 어느 순간 불건전한 판단을 했을때는 잘가던 비행기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갈수 있다는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성수기 바쁜시기에 좀 많은 비행을 하고나면 집에서 2~3쉬는 것도 비몽사몽 소파에 질척이다가 다시 비행 나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런때에 컨디션 조절도 모두 각자의 책임이겠지요.

    해외공항에 착륙하여 호텔로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동안 다른 외국항공사 조종사를 만나 대화중,우리의 체력을 자랑 삼아 오늘 와서 내일 바로 돌아간다고 얘기하면 그외국항공사의 조종사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great"하며 약간은
    비아냥거리는듯한 표정을 보이곤 합니다.
    서양 조종사들 덩치만 컷지 나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 항공사에서는 왜 비용 많이 들이고 조종사에게 충분한 휴식을 줄까요?
    저도 이해 안됩니다.

    그리고 8시간이상 비행은 2팀이타서 반씩 업무를 한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8시간까지는 1팀(기장1명,부기장1명)이 일합니다.
    8시간이상 12시간까지는 세명(기장1명,부기장1명,항로상 기장업무를 할 수 있는 부기장1명)이 일하며 3분의1씩 휴식을 취합니다.
    12시간이상 일때 2팀이 일하고있고요.(이때 비행시간의 반씩 휴식을 취합니다.)
    알고 얘기를 좀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보수문제입니다.
    조종사들이 결국은 적게 일하고 더많은 돈을 받기 위한 투쟁이라고요?
    제가 미국 유나이트항공 여승무원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만,
    지금아시아나에서 문제가되고있는 편승시간(다음 비행을 위해 승객자격으로 승객석에서 비행하는것)마저도 자기회사에서는 100%비행수당 지급한다 하더군요.
    다음비행을위한 비행일지라도 업무라는것 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도 요구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는대한민국이니까....대한민국의 실정도 있으니까요.
    오히려 왜건님!왜건님이야말로 눈을 더 넓게 돌려 자기와 비슷한 비교대상을
    찾아 왜건님의 권리를 찾는게 현명한거 아닐까요?
    남을 깎아내려 자기와 비슷하게 만들려 하지 말고요.

    그리고 조종사의 봉급이 님의4배라고 했는데..
    그것도 정확치 않습니다.
    저는 대한항공에서 15년 일했고 지금 항공사 내에서 최고의 봉급수준에 있다는
    B747-400기종의 8년차 기장입니다.
    여기에 이번7월 월급명세서를 공개하겠습니다.
    지급일 지급총계 공제총계 입금액
    2005-07-21 7,785,832 2,189,832 5,596,000

    지급항목 지급액 비고
    급여 3,258,000
    야근수당 119,540 16시간 23분
    비행수당 3,907,104
    비행연장수당 461,188 18시간 6분
    운항보안수당 40,000
    지급총계 7,785,832


    공제항목 공제액 비고
    갑근세 988,590
    주민세 98,850
    고용보험 35,036
    건강보험 221,960
    국민연금 162,000
    신협출자금 98,400
    자가보험 5,000
    노조비 80,100
    단수금액공제 960
    FCU공제회비 75,000
    신협대부금 346,936
    개인연금 개인 납부 47,000
    은빛날개회 회비 30,000
    공제총계 2,189,832

    왜건님 200만원받으셨다는데....정확히 4배가 아니라 3배정도 됩니다.

    우리비행수당은 75시간을 기본으로 지급됩니다.
    75시간을 비행못했더라도 75시간비행한수당이 나옵니다.
    그리고 80시간..90시간...100시간...이상을 비행하게되면 할증수당이 붙게되어
    단순비행시간수당보다 훨씬 많은 수당을 받게 됩니다.
    지금 아시아나조종사들이 대한항공 조종사보다 숫적으로 적어 비행을 많이 하므로 대한항공 조종사보다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도 마다하겠다는 겁니다.
    휴식을 보장하여 안전한 비행을 원하는것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엄살장이 욕심장이라면 그럴리가없겠죠.
    힘들지도 않고 비행많이해서 돈 많이 받는데....그것을 마다할 바보가 어디있겠습니까?


    다음은 영어 문제를 짚어보죠.
    우리 조종사들이 사용하는 영어는 일반 영어와 전혀 다릅니다.
    표준통화절차라는 것이 있습니다.
    표준항공영어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만 알면 세계어느 공항이든지 안전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오히려 미국이나,캐나다등 영어권 지역 관제사들이 표준항공영어를 사용치 않고
    지들 말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착륙허가를 받지 못해 착륙순서가 늦어 졌다고요?
    그것이 사실이라면,아시아나 조종사의 수준이 그정도라면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요,밭갈던 우리 누렁이가 쟁기를 깔고 앉아 통곡할 일 입니다.
    착륙허가는 간단합니다.
    처음 공항관제권내에 비행기가 들어서면"CLEAR TO XXX ARRIVAL,몇번째RUNWAY APPROACH"라고 주어지고,최종적으로 타워로부터"CLEAR TO LAND"라는 허가가 나옵니다.
    그럼 착륙하면 되는것입니다.
    이런 간단한 걸 수십년 비행한 조종사가 알아듣지 못해 착륙 순서가 늦어 졌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사실을 어떻게 왜건님이 아시나요?
    조종실에는 지금어느누구도 들어 가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왜건님 같은 삐딱한 사고를 가진 분이라면 감히(?)조종실에 들어가 앉아서 확인 하진 못했을거 같은데요.

    2008년부터 ICAO로부터 영어자격시험을 보아 자격증을 받아야 국제선을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않아도,님의 충고가 아니라도 앞으로 비행을 계속하려면 영어공부해야합니다.
    하지만 충고 고맙습니다.
    제개인 생각으로는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항공영어는 일반영어와 별개입니다.
    물론 영어 잘하면 좋죠.무엇보다 내가 편하고 나에게 좋은일입니다.
    그러나 미국,캐나다등의 입김이 센 ICAO에서 영어를 자꾸 들고나오는 것은 단순히 비행안전 에만 국한해서 생각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어를 국제어화해서 영어교육사업을 산업화해서 비영어권에 자기들의 인력을 진출시키려는의도도 보입니다.

    실례로 90년대 대한항공에서 사고가 연속 났을때 외국컨설팅받으며 영어를 물고 늘어져 대한항공 전조종사를 캐나다국적의 '벌리츠'학원에서 교육시키며 수천만달러를 챙겨간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존심 상하고 있는데...그대상이 되는 님까지 맞장구치고 남의 심사를 자꾸 긁지마시기 바랍니다.
    여태 비행생활하면서 영어가 직접적인 원인이되서 비행사고 났다는 전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그만큼 표준통화절차를 잘지키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왜건님께 몇가지 충고를할까 합니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 했습니다.
    고양이는 생선이라도 있으니까 올라 갔다지만...님의 글은 무엇을 얻었나요?
    님의 아이디가 유명해진거?
    다만 노노간의 갈등만 만들었을뿐입니다.
    스트레스를 아무데나 풀지 마십시오.
    비행갔다오면 힘든거 압니다.버스에서 꾸벅꾸벅 졸고 머리는 띵하고 몸은 휘청휘청하고,그 모든 것 우리도 잘아니까...그렇게 힘들면 그스트레스를 엉뚱하게 풀지 말고 침대에 들어가서 푹쉬는게 가장 피로를 빨리 회복하는 지름길입니다.


    아시아나 경영진들은 참 너그러우신 분들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회사 이미지에 이토록 직격탄을 날리 신 분을 그냥 둘까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어느누가 아시아나항공을 믿고 마음편하게 탈 수 있을까요?
    님은 자기가 몸 담고 있는 회사에 엄청난 위해행위를 하신 겁니다.


    여론몰이로 빨리 이파업을 끝내게 해달라고요?
    님은 우리국민을 아직도 저 후진국 국민으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여론몰이라는것은 과거 독재정권때 앞잡이 언론을 앞세워서,통반장 앞세워서 하던 행위이며,저 미개한 국민들이 당하는 전략입니다.
    우리 국민들 수준 그리 낮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시아나 파업사태는 그렇게 되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어 노조 와해되고 회사 맘대로 할 수 있게 되면...
    또 과거로 돌아가서...90년대 사고다발 항공사가 되고 말 것 입니다.
    사고 다발항공사되면 가족들 태워서...그 보상금,보험료 나오는거 ,그게 탐나신 것은 아니시겠죠?
    그게 아니라면 ,제발.......초 치지마십시요.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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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제 인터넷 닫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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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잘못 알고 있는 분에게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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