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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페일린 같아요...
이번에 박근혜 펀드도 그렇고
사라페일린도 맥케인 선거자금 모집이 느렸는데
사라페일린이 부통령 지목되자마자 며칠만에 그동안 모았던 자금의 몇배를 모았다던데
거기에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몰고다니고
사라 페일린이 무슨 말실수를 하건 비리가 터지건
사라 페일린이 가는 곳엔 열성지지자들이 거리를 꽉매웠다던데...
사라 페일린은 아프가니스탄이랑 이라크를 구분 못해다고 하죠.
러시아와의 관계를 물어보니. 알래스카에서는 러시아땅이 보여요라는 대답으로
전국민의 웃음거리가 됬지만
여전히 사라 페일린이 가는 곳에는 열성 지지자들이 있었죠...
어떤 실수, 어떤 구설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열성 지지자들...
비슷해... 거기다 토론이나 인터뷰에서 실수하는건 매우 비슷해요...
궁금하시면 게임 체인지 한번 보세요. 미국 대선이 얼마나 치열하고 치밀하게 준비된 대선인지 알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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