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평범하게 태어났고

현재 군인입니다.

요즘따라 점점 여자들이 혐오 스러워 집니다

그렇다고 남자가 좋다는게 아니구요.

여자들의 안좋은 모습만 자꾸 보게 되서 점점 싫어졌습니다

군복무에 대해선 지금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지금 군복무 중 이고 거의 다 끝나가구 있구요

제가 군대에 가서 억울하다 이런건 지금 현재로선 없습니다..

가서 잃은것도 많지만

얻은것도 많거든요

전에는 많이 못 느꼈지만 지금은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깨닳았고

동료애와 인간관계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도 했구요 에구 이런 이야기가 다른쪽으로 흐르게 되었네요

아무튼 제가 군대가서 시간을 빼았겼다는것에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군대에 대해서 너무 쉽게 이야기를 하는 여자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해병대 캠프 몇일 갔다와서 군대 별거 아니라는 웃긴년도 봤구요

에구  군대 얘기는 그만 할께요 이런얘기는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으니깐요..^^;;

여자들은 불리한건 남자한테 넘겨버리고

유리한건 어떻게든지 눈에 불을 켜고 안달입니다

안 그러는 여자도 있지만 극 소수 입니다 남자들도 별반 다를게 없지만 여자들이 더 심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생리휴가입니다

임신휴가나 육아휴가는 당연히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리휴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생리휴가를 악용해서  안 아플때 써서 그때 친구들과 놀러 간다든지 하고

정작 아플날에는 출근을 해서 오히려 폐만 끼치는 일들을 하는 여자들도 많고

생리휴가때에도 급여를 쳐달라는 말도 들어봤습니다

남자한테 데이트 비용을 뜯어먹는것도 어이없습니다

지 생활비 아끼면서 모든걸 남자한테 빌 붙어 사는것도 이상한데

제가 제일 어이없던게 남자친구한테 지 친구들을 소개시켜준다 해놓고

남자친구한테 지 친구들 밥까지 사달라는 여자들 많구요..

앙케이트 조사를 하는데

여자들이 크리스마스날 받고싶어 하는건 고가의 비싼 선물이고

남자친구한테 선물을 한다면 뭘 선물하겠냐니깐 자기 자신이 큰선물이니 선물할 필요가 없답니다

내가 준 선물은 비싼향수 니 가 준 선물은 목도리냐 이걸 개콘에서 본거같습니다..

돈에 쩌든 여자들을 비판하는거겠죠

남자는 무조건 돈이 많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사랑은 마음만 맞으면 된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여자는 이뻐야 장땡이고

남자는 돈이 많아야 하는게 사회 현실이고 문제입니다

돈이있어야 집도사고 차도 사고 애들 대학도 보내고.. 당연하지만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적어도 자기보단 나아야 한다고

근데 아십니까..

여자들 군대 안가고 2년동안 공부해서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일찍 들어갑니다

공무원 합격자 보면 여자들이 많구요

물론 공부 열심히 한 여자들도 많지만 거의 군대가 사람 망쳐 놓습니다

아무튼 여자들이 항상 외치는 남녀 평등

하지만 돈이나 능력같은건 남자가 더 우수해야 한다는 생각은 왜 가지고 있는지..

보슬아치라는 인터넷 용어가 있습니다

보지 달고 태어난게 벼슬아치 라는건데요

여자들은 이런얘기를 자주합니다

과거 우리나라 조선 남자들이 여자들을 구박하고 무시를 하지 않았냐

여자들이 조금 그런거 가지고 뭘 그러냐 이런 말들 하는데요

과거는 과거고 현재가 중요하지않나요?

아니 당신들이 그 시절에 살았고 겪기나 해봤냐구요

그거하고 당신들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런지 나참

그리고 야오이좋아하는 여자들..

야오이는 개인 취향이고 취미니 관심 꺼달라죠..?

그럼 관심없게 지들끼리 조용히 노시죠 왜 다 보이는

인터넷공개된 곳에서서 히히덕 거리고 계십니까?

전 동성애자들 이해 하구요

그들이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들을 가지고 뒤에서 히히덕거리는 인간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정작 지들은 동성애자도 아니면서

그저 눈요기로만 즐기고

그러면서 야오이를 비판하면 동성애를 존중하라고 그들을 방패삼아 가리고

개인취향이니 취미니 하는데요

이봐요

남자들이 야오이를 혐오하는건

그 동성애자를 혐오 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히히덕 거리는 당신들을 혐오 하는겁니다 알겠습니까?

취미를 존중하라고 하는데요

그것도 취미니 존중하면

연쇄살인자나

변태

범죄자

그리고 아동성폭행 하는 쓰레기들도

개인취향이니 존중해야겠네요

야오이들 좋아하는거 남들한테 피해 안간다고 해도

피해 갑니다

인터넷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어린이들도 많고 순수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것들은 비공개로 아무도 안보이게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노세요

인터넷 공개된 곳에서 자랑하지 말구요

정말 한심합니다..

여자들 생리 한다고 얻울하다고 하는데

남자가 강제로 여자분들을 여자로 태어나게 했습니까?

왜 생리 하는걸 가지고 남자한테 피해를 주는건데요?

여자들은 여자로 태어나서 생리라는 힘든 생활을 하지만

수명이 더 길어 건강하게 오래 살잖아요?

술 담배가 수명 원인이라고 하지만

술 담배를 안해도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건 사실입니다

학교다닐적 남자 여자 둘다 잘못할시

체벌을 받을때가 있는데

여자는 매를 맞아도 약하게 맞고 기합을 받아도 강도가 약합니다

남자는 그냥 반 죽게 패죠..

여자가 더 아프다고 하는데

여자는 지방이 더많잖아요?

남자는 뼈밖에 없는데

남자나 여자나 똑같습니다..

근데 그걸 차별하는건 여자쪽이 더많습니다

불리한건 뒤에서 숨고 레이디 퍼스트니 뭐니 하면서

지들 유리한건 눈에 불을 키는 여자들을 많이봐서 점점

싫어집니다

설날이나 추석에는 여자들만 일한다고 하는데요

남자들은 조상님 묘 제초작업하구요 나름 힘들어요

여자들은 대신 살면서 힘든일은 남자들 한테 많이 넘겼잖아요

학교다니거나 직장일 할때

충분히 자기도 들수 있으면서 무거운거 있으면 남자한테 시켜먹었잖아요

여자들이 굳이 안시켰어도 눈치때문에

아니면 다른사람이 위에서 시켜서

남자들이 힘들일 하고 여자들은 쉬운일을 한번이상이라도 했을껍니다

임신문제는 여자들은 이제 이야기 하지마세요

출산 고통스럽다고 하면서

막상 애 낳을려면 대부분 수술해서 애낳더군요..

그리고 출산률도 세계 꼴지 수준이랍니다

애 안 낳을꺼면 군대나 가세요

군대를 못가면 몸이 장애라서 공익하는 사람들 처럼

사회 봉사라도 하던가요

물론 요즘 사회가 힘들어서 애를 못나는 경우지만

군대 얘기 나오면 임신 얘기로 회피하지 말란 말입니다

군대 가산점은 저도 반대 합니다

근데 여자들이 군 가산점에 대해 주둥이 놀리지 마세요

당신들이 군대에 대해 뭘 안다고 짖거리는 건가요?

그깟 군대라니 개소리 하지말고 주둥이 다물어 주세요

군 가산점 반대하는 남자들도 많으니깐요

군 가산점은 공무원 지원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제도 입니다

군 복무를 한 사람들에게 특혜를 주는 다른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유공자 비슷하게 교통비를 깎아 준다던지 이런거요..

글이 좀 길어지다보니깐 이야기가 또 다른데로 흘러가네요..

요약하자면

여자들 유리한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고

불리한건 피하려고 하는 습성이 정말 싫습니다

그렇게 행동 하는 남자들도 많지만

남자를 돈으로 생각하는것


군대 무시
생리휴가
야오이

이러한 것들때문에 여자가 싫습니다

..... (내가다 속이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