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의 강경책으로 아무것도 못얻고 있다고?

오히려 중국이 자원 가져가면서 이득을 얻고 있다고?

우리나라는 강경책으로 충분히 이득을 얻고 있다 왜냐고? 이명박 정부 들어서 대북 지원액은 줄고 있거든

전정권들이 해놓은 개성공단이 아니면은 돈이 더 줄었을꺼다

그리고 중국은 북한한테 지원을 받고 있다? 아니다 중국시민들과 지도층도 북한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고 있고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1483883.html 북한에 진출한 중국기업들은 북한한테 부당한 세금 뜯기고

세금 안내면 강제 국유화 시킨다. 우리도 당하고 있지? 개성공단에서 200배 세금물어서 기업주들 울고 있다 지금

정부한테 개성공단 빠져나갈수 있게 해달라고 이게 북한과의 경협의 실체다

또 현정권이 국방비를 줄였다? 현정권때 경제위기가 있었던거는 무시하고 국방비 감소했다 하는데

국방비 투자해서 신규 장비 구매하는거 보면 상당한데? 윤영하함급 고속정 배치중이고 FX 3차 차세대 전투기 사업 중이고

조기경보기 사업에 공중급유기 사업 진행 중이고 육군 AHX사업 진행중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현재 진행 중인데

국방력이 약화됐다고? 최근에 미사일 사거리 협상해서 탄도미사일 사거리 800Km로 늘렸고 무인정찰기 중량도 올라가서

글로벌호크 도입 가능해졌고 지난 정권 10년동안은 꿈도 못꾸는 거였다 이게

연평도 포격 당시 해병대가 반격해서 상당히 피해도 있었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때 잘못된 교전수칙으로 해군 사상자도 있었는데?

퍽이나 대응이 잘됐었네. 노무현 정부 당시에도 철책선 뚫려서 난리 났었다. 그리고 10년 정권동안 남한에 받아만 왔던

북한이 이제와서 지원 끊기니 지원 받고 관심받으려고 더 발악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러면 그러한 도발을 당당하게 막아내면될것이지 왜 우리가 손을 내밀어서 북한이 원하는 것을 내줘야하는데?

송나라가 금나라에 평화를 돈주고 샀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으며 영국 체임벌리 내각이 히틀러에서 체코를 넘겨줬을때

유럽사람들은 평화가 온줄 알았지만 결과는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체코 무기로 연합군을 공격했지

적국에 도발에 있어서 적정선을 넘기면 안된다 라는걸 알려주고서 그러고 나서 대화 하는것이지

도발을 다 받아줘 가면서 대화 한다면 그것이 바로 북한에 놀아나는게 아니겠냐

마지막으로 북한에 강경책이 아니면 통일 포기라고? 그렇다고 북한한테 다 내줘가면서 대북정책 할꺼냐?

북한의 유일한 변화는 군사비 지출이 늘어난 것뿐이다. 실제 對北지원이 계속되는 동안, 북한은 끝없이 전력(戰力)을 증강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2006 아시아 군사력 비교(The Asian Conventional Military Balance)’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군사비 지출은 김대중 정권 초기인 1999년 21억 달러에서 노무현 정권 중간인 2005년 60억 달러에 달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치는 6년간 3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 통계는 객관성과 정확성 면에서 정평이 나 있는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의 ‘세계 군사력 비교(The Mlilitary Balance)’ 보고서를 인용했다.

우리나라가 10년 동안 북한한테 퍼준댓가다 이게

북한과 대화와 협력 좋지 북한이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식량을 삥땅 치지 않고 북한이 주민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고 북한이 남한을 

빵셔틀이 아닌 진지한 대화의 상대로 인정할때 니들이 좋아하는 대화와 협력 하는거다 

// 단일화 좌담이나 복습하고 오세요

// 개한테 밥그릇을 뺏으면 주인도 물죠? 그게 천안함과 연평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