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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25844
    작성자 : 놀란TV
    추천 : 17
    조회수 : 17198
    IP : 218.159.***.130
    댓글 : 120개
    등록시간 : 2014/03/19 08:15:00
    http://todayhumor.com/?movie_25844 모바일
    영화추천 합니다. 명작 들만(스압주의)
    진정한 영화란 이런것이다가 원래 제목인데 

    좀 그런가???

    그래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영화 추천해요... ㅠㅠ 

    1. 죽은 시인의 사회 
    dead-poets-society-mid.jpg

    정말 명작 중의 명작,,, 

    -나의 감상평 -1- (반말 죄송합니다.)
    "이 영화는 20년의 세월이 지나도 이 작품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는 
    녹슬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이 푸르게 빛나는 그러한 명작이다."

    -나의 감상평 -2- 
    "이 영화는 학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이 꼭 봐야 되는 영화이다.
    정말이다.. 꼭 봐야 한다."

    -나의 감상평 -3- 
    "이 영화는 또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 또한 아름답고 시적이며 서정적이다."

    전 4번 정도 봤는데,, 내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 돌려 볼꺼에요.
    볼때 마다 울음이 터지고  가슴에 느끼는 따스함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또 보고 싶네,, 영화를 보는 사람들 중 이 영화를 안 봤다면 
    모든 영화를 안 보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명장면-1-
    vlcsnap_2012_12_21_15h11m47s92_large.png
                        "카르페 티엠(현재를 즐겨라)"


    -명장면-2-
    dead_poets_society_ethan_hawke_end.jpg
                              "캡틴 오 마이 캡틴"

    과연 주인공은 누구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게 아닐까요??



    2. 루디 이야기 
    rudy-11.jpg
    하루에 한번 보고 다음날도 한번보고 그런적도 있고
    5번 넘게 본 영화,,,참고로 실화입니다.

    -나의 감상평 -1-
    "이 영화를 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의 감상평 -2-
    "반대로 이 영화를 보면 자기자신이 한심해 보인다."


    참 아이러니 하죠.. 
    자기 자신을 고찰하고 반성할수도 있고 
    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힘을 얻고 가는 영화라고 해야 될까요???

    하여튼 사회적 편견,, 나에 대한 가족들의 편견
    그런 편견들,,, 아니면 가족이 시키는데로 사는 사람들,,,
    자기 자신을 낮게 보는 사람들,,
    그리고 수험생,, 고시생들,,,

    그리고 "나는 할 수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 

    이 영화가 당신을 힐링캠프로 보내드립니다. 


    -명대사-
    rudy.jpg
          "제가 정말 최선을 다했나요?"




    3.굿윌헌팅 
    51a486a70d5e790133.jpg
    하,, 최근에 봐서 3번째 보는 영화,,, 아마 더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의 감상평 -1-
    "이 영화는 천재의 이야기지만 우리들의 이야기다."

    -나의 감상평 -2-
    "난 가족에 대한 아픔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회에 나가기 두렵고
    변화가 두려울때가 많고 가족들을 미워할때가 많다.

    그럴때 난 이 영화를 보았다. 

    대사 중 이런 대사가 있었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난 이 대사를 듣고나서 울음 펑펑터트렸다." 

    -나의 감상평 -3-
    "진정한 사랑을 알고 싶으면 이 영화를 봐라"

    -나의 감상평 -4-
    "진정한 친구를 알고 싶으면 이 영화를 봐라"

    이 영화가 당신을 헌팅할 것입니다. 



    4.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158374_The-Place-Beyond-The-Pines.jpg
    개인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왠지 모르는 그러한 감정이랄까?  
    다 보고 나서,, "와 이게 진짜 영화지" 라는 말이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특수효과 하나도 안 쓴 영화입니다. 단 1%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나의 감상평 -1-
    "인생 is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나의 감상평 -2-
    "뭐라 말로 표현 못하겠다.. 내 머리속에 드는 생각은 이게 진짜 영화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the-place-beyond-the-pines-dane-deehan.jpg
    가끔은 제목을 안 붙이고 싶네요.. 꼭 영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4.디태치먼트 
    detachment-poster-header.jpg
    일단 디태치먼트의 뜻을 알아야 되는데 
    디태치먼트의 뜻은 바로 "무관심" 입니다...

    요즘 이런 말들이 있죠.. "관종"/"어그로"
    흣,, -_^

    참고로 브레이킹 베드의 "월터 화이트" 가 나옵니다. 

    -나의 감상평 -1-
    "무관심 그건 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가?"

    -나의 감상평 -2-
    "뭐라 말로 설명 못하겠다.. 그냥 이 영화가 하는 말이 맞다."

    -나의 감상평 -3-
    "이 영화는 썩은 나무껍질을 먹었을때 처럼 씁쓸하다. 
    하지만 그 씁쓸함을 맛 보는 나의 마음은 더욱더 성숙해졌다."

    -나의 감상평 -4-
    "진짜 너무나 현실적이다. 지금 다시 이 영화를 생각해본다.
    다시 생각본다.. 또 생각해본다.. 가슴이 먹먹해 진다."


    교육적으로 진짜 엄청난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부모들을 좋게 안 봅니다. 부모들을 나쁘게 봅니다. 

    부모가 부모 다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들의 디태치먼트(무관심) 
    가족간의 디태치먼트(무관심)
    교육의 디태치먼트(무관심)
    사회의 디태치먼트(무관심) 
    사람들간의 디태치먼트(무관심) 

    무관심,,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m-detachment.jpg




    5.디스커넥트 
    Disconnect-2013.jpg
    와,, 이 영화 진짜,, 지금 이 시대,,
    정보화 시대에 정말 단비같은 영화 

    -나의 감상평 -1-
    "지금 우리는 인터넷으로 통해 언제든지 소통할수 있지만(커넥트) 정작 가족간의 소통은 디스커넥트 되는 
    이러한 현실과 사회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비판하는 정말 최고의 영화다."

    -나의 감상평 -2-
    "꿀잼 이다. 더불어 소오오오오오름 돋는다. 진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다."


    정말,, 소름 돋는 영화,, 너무나 잘 비판하고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하,, 뭐라 할 말도 필요없는 영화,,,

    진짜,, 이게 현실입니다.. 현실을 보고 싶나요??

    그리고 마지막 진짜 명장면,, 진짜,, 뻥안치고 
    정말 명장면,,, 하,, 진짜

    그 명장면 너무 좋았어요..  정말,, 그 명장면 없어도 
    정말 좋은 영화인데.. 그 장면이 있었기에 이게 영화구나 라고 생각함.. 

    images (3).jpg







    6.월플라워
    the-perks-of-being-a-wallflower.jpg
    진짜 내가 본 영화중에 유일하게 한 번 보고,, 바로 또 봤어요..
    한 청소 몇십분 하다가 바로 또 본,,,,, ㅎㄷㄷ 

     그만큼,, 이 영화의 파워 ,, 대단합니다.  그 시절이 좀 힘든 시기였는데.. ㅠㅠ 
    보고 힘이 많이 됨 

     원래 이 작품은 미국에서 청소년 베스트셀러 인데,, 그 작가가 
    이 영화 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책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 정말 최고 였어요. 


    -나의 감상평 -1-
    "살아 있는 이 순간 우리는 무한하다.

    -나의 감상평 -2-
    "이 영화를 안 본 청소년들은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나의 감상평 -3-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한 번 보고 곧바로 또 본다는 것은,, 
    이 영화가 얼마나 가치있는 영화인지 말 안해도 내 영혼이 반응하는 것 같다. "

    -나의 감상평 -4-
    "인생 is 월플라워"

    -나의 감상평 -5-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영혼은 이미 그 영화속에 빨려들어갔었다."

    -나의 감상평 -6-
    "월플라워는 정말 영화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다."



    -단체컷-
    The-Perks-of-Being-a-Wallflower-2.jpg
    훈훈하다..^-^ ,, 에즈라 밀러가 월플라워에 캐스팅 안 되었다면,, 이 영화는 굴러가지도 
    않을것에요. 그만큼 에즈라 밀러가 정말 패트릭 캐릭터를 잘 살렸습니다. 




     7.어바웃 타임 
    image.jpg
    하...  시간이 정말로 하나도 정말 단 1초도 안 아까운 영화...



    -나의 감상평 -1-
    "시간이 금이다.. 시간이 소중하다는 말은 정말 귀에 못이 박혀서 피가 날 정도로 많이 들어본 말이다.
    하지만 이 영화 만큼 정말 시간의 소중함을 잘 나타내주는 문학작품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나의 감상평 -2-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나 잘 나타내어지고,, 너무나 잘 표현해서
    관객인 나는 그저 행복했다."

    -나의 감상평 -3-
    "대사 한마디 한마디 가 주옥같은 명대사다."


    이 영화에 가장 의문점은 바로 두 손만 불끈쥐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재미없다.. 현실감이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건 이 영화의 주된 포인트가 아닙니다.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시간의 소중함,, 현재의 소중함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시간여행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리고 또 이러한 시간여행을 통해
    시간의 소중함을 말하고자 하는 감독의 창의적인 발상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주옥같은 영화가 나왔고요.. 

    하,, 진짜 거의 마지막 부분의 명장면은 정말 
    뭐라고 표현할수 없을만큼 내 온몸에 있는 감정들을 
    다 그 영화에 몰입해서 나는 이미 내가 아니고 

    뭐랄까,, 그 대사 하나하나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라는,,, 하,,

    어바웃타임!!!! 쿠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 
    02_(1).jpg



    8.혜화동-
    e0080979_4d6a66c0ec488.jpg

    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 전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그러한 영화라고 봅니다.. 물론 맞는 소리죠.. 혜화동이라는 영화는 하나 밖에 없잖아요.
    하지만 여타 다른 영화들하고 다르다는 점에서 저는 전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보고나서 충격먹었습니다. 

    솔직히 많은 한국영화가 있지만,, 저는 한국영화라면 
    혜화동!!!!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올드보이/괴물 등 유명한 영화들이 많지만,,, 이 혜화동이라는 영화,,
    아,, 진짜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이 영화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독립영화는 대표적으로 파수꾼/똥파리/바람 이 유명한데,,
    저는 다 봤거든요..파수꾼/똥파리/바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혜화동 입니다... 

    -나의 감상평 -1-
    "이 영화를 보고나서의 충격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았다."

    -나의 감상평 -2-
    "정말로 신선했다.. 다시말하지만,, 신선하면서 충격적이었다."






    9.피에타-
    f0118748_5060fd0030dac.jpg
    제가 이 영화보고 김기덕 감독님 작품 거의 다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에 김기덕 감독님 작품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에서 예술영화는 없습니다. 


    -나의 감상평 -1-
    "아직도 인육 먹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나의 감상평 -2-
    "상을 받을 만한 이유가 있다. 이게 바로 예술이다."

    -나의 감상평 -3-
    "봄,여름,가을,그리고 봄 에서도 보았듯이 김기덕감독의 예술영화는 정말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정말로 예술이란 뭔지 느끼게 해주었다.

    특히 봄,여름,가을,그리고 봄에서 의 예술성은 정말 
    한편의 서정적인 시를 보는 듯 했다. 

    그리고 이 영화 피에타는,, 씁쓸하면서도 예술적이다. 
    보고나면 기분 나쁘다..

    하지만 예술이 내 뱃속에서 꿈틀거리면서 내가 바로 예술이야..
    이게 예술이야,, 넌 예술을 먹은거야.. 이 어리석은 인간아..  라고 

    하는 것 같았다..김기덕감독은 정말로 한국 영화계에서 빼놓으면 
    안된다. 그가 있어야 된다. 꼭"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는 정말 평가가 극과 극이죠 ..
    하지만 저는 정말로 존경하는 감독님입니다. 

    외국에서도 이렇게 예술적인 영화는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예술을 느끼고 싶으면 김기덕 감독님의 작품을 
    봐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꼭 예술적인 작품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상업적인 느낌의 작품도 있습니다..

    -데헷-
    OB-UM728_kimkid_G_20120910024412.jpg
     데,, 헷~!





    10.스트럭 바이 라이트닝
    스트럭_바이_라이트닝.jpg
    하.. 이 영화,,, 영화 "월 플라워" 랑 비슷한 느낌의 하이틴 영화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영화가 내포하고 있는 바는 
    인생 전체를 애기하는,, 그러한 영화랄까??

    특히 수험생들,, 입시생들이 보면 공감 100% !!! 

    그리고 이 영화,,, 영화제목이 스트럭 바이 라이트닝 입니다.
    한 마디로 벼락 맞았다.. 입니다..

    우리는 벼락 맞았다를 다양한 의미로 쓰긴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진짜 벼락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감상평 -1-
    "정말 공감이 너무가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나의 감상평 -2-
    "난 지금 미국영화를 보고 있는 건가?? 한국영화를 보고 있는 건가??(너무 공감가서 그럼ㅋ)"

    -나의 감상평 -3-
    "창의적인 발상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말하는 영화같다.
    지금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할 수 있다. 언제든지 말이다."


    -작가가 누구일까요??-
    movie_image-3.jpg
    작가가 바로 "크리스 콜퍼" 안경쓰고 있는 남자 입니다. 
    미드 글리에 출연중이고요..

    하,, 배우에 작가까지,,, 정말 대단하고 봅니다.. 

    어떻게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지 정말로,, 문학적인 재능이 
    정말 뛰어나고,, 또 연기도 너무나 출중합니다.



    11.잉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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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덤~~!!!!!!!!!!!!!! 

    드디어 엄태화 감독의 잉투기,, 
    엄태화 감독은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몇년만에 만장일치로 
    대상을 탔죠. 영화 "숲" 이라는 작품으로 말이죠.. 

    제가 왜 프리 덤~~!!! 이라고 했는지 
    궁금하죠?? ㅋㅋ 

    안 궁금해도 알려드릴거에요. 

    대한민국 영화계 역사상 인터넷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만든 영화는 절대로 없습니다. 

    진짜,, 아프리카TV , 여타 다른 커뮤니티사이트 
    청춘들이라면 한 번쯤은 접하는 그러한 매개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소재를 다룬 영화는
    없었어요.. 어찌보면 이러한 소재가 더 현실적인데 말이죠.. 

    -나의 감상평 -1-
    "웃프다."

    -나의 감상평 -2-
    "내가 찾던 영화가 바로 이런 영화다."

    -나의 감상평 -3-
    "씁쓸하면서도 청춘들을 비판하는 정말로 진짜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준 그러한 영화랄까???정말로"

    -나의 감상평 -4-
    "인터넷 뿐만아니라 가족에 대한 비난도 있어,, 정말 놀라웠다.. 덧붙여 아프리카 TV 까지.. ㅎㄷㄷ"

    -나의 감상평 -5-
    "대사가 정말 내 가슴을 후벼판다. '근데 우리가 같이 살았던가? 같은 집에 산다고해서 같이 사는 것 같진 않은데. 내 생각엔 말야',,,,

    하,,,  그 외에도 많았다.  진짜 뻥안치고 청춘들을 이렇게 씁쓸하고 현실적이면서 공감가게 만든 영화는 
    진짜 정말로 내 모든 걸 걸고 영화 잉투기 밖에 없다." 


    -마지막 영화는 진짜,, 올해 들어 제가 생각하는 
    정말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12. 더 헌트
    b0007531_512314f981630.jpg
    솔직히,, 이 영화,,

    정말 명작 영화입니다. 진짜 

    마녀사냥이라는 소재가 바로 이 영화의 주제인데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로 놀랍습니다.

    보고나서 정말로 명작이다라는 생각밖에 몰랐습니다. 
    마지막 장면도 그렇고,,,

    어떻게 이런생각을 할까라는,, 이러한 생각,,
    어떻게 이렇게 영화를 만들까 라는 이러한 생각,,,  

    만 머릿속에 맴돌아 있습니다. 


    -나의 감상평 -총집합-
    "진정한 영화를 보고 싶나? 더 헌트를 봐라 그러면 당신은 영화를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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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3/19 12:55:01  211.36.***.191  두를스다뒤  492919
    [4] 2014/03/19 13:46:04  211.194.***.246  방방이  309895
    [5] 2014/03/19 14:18:19  221.156.***.210  Natuur  395451
    [6] 2014/03/19 15:50:46  118.38.***.214  복숭아씨  393101
    [7] 2014/03/19 16:27:39  220.90.***.58  흑백사진  84131
    [8] 2014/03/19 16:51:32  106.240.***.34  잉여킹전군  122333
    [9] 2014/03/19 18:17:24  223.33.***.80  여기저기산  307905
    [10] 2014/03/19 20:04:17  221.143.***.30  Hish  979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힐링텐트(2014-03-19 09:52:47)119.197.***.203추천 32
    단순한 서술에 대해 평서형 어미를 쓰면서 반말이라고 불안해 하는 이유가 뭘까...
    댓글 0개 ▲
    [본인삭제]복숭아씨(2014-03-19 15:53:08)118.38.***.214추천 1
    댓글 0개 ▲
    당당히영롱(2014-03-19 15:57:14)1.177.***.192추천 9
    스크랩 해두고 고이고이 접어놨다 다음에 보겠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ChloeGMoretz(2014-03-19 19:41:40)39.7.***.82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ChloeGMoretz(2014-03-19 19:43:56)39.7.***.82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뾰로롱퓨전(2014-03-19 20:06:55)119.200.***.49추천 0
    댓글 0개 ▲
    찌찌가좋다(2014-03-19 20:08:08)222.251.***.199추천 0
    1제가 대신 해드렷어요^^
    댓글 0개 ▲
    범죄야범죄(2014-03-19 20:08:49)125.134.***.165추천 2
    김기덕감독님건 개인적으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던데, 예술이 원래 이해가 안가는건지...
    댓글 0개 ▲
    [본인삭제]brucewayne(2014-03-19 20:09:52)223.62.***.39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2014-03-19 20:13:55)113.130.***.132추천 0
    댓글 0개 ▲
    흐으으으으음(2014-03-19 20:14:19)61.83.***.183추천 0
    반말하시고 불안해라셔서 귀여움 ㅋㅋㅋ
    그리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댓글 0개 ▲
    [본인삭제]잘할거얼(2014-03-19 20:15:30)121.131.***.16추천 2/3
    댓글 0개 ▲
    고양이즙(2014-03-19 20:24:30)1.237.***.27추천 1
    더 헌트는.....좋은 영화긴한데...보면 열받는 부분이 있죠....
    애가 한짓이지만 미스트의 그 아줌마만큼 미웠음 =ㅅ=;
    댓글 0개 ▲
    발데스(2014-03-19 20:29:48)121.185.***.3추천 56
    보다보니 작성자의 취향을 알 것 같군요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뭔가 느껴지는 그런 영화를 좋아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대구꽃오유(2014-03-19 20:39:18)121.125.***.54추천 0
    댓글 0개 ▲
    FLYAWAYNOW(2014-03-19 20:39:33)116.125.***.195추천 0
    하도 낚시를 많이 당해서 진지하개쓴걸봐도 경계심이...ㅋ
    댓글 0개 ▲
    교과서위주(2014-03-19 20:39:51)117.17.***.12추천 0
    10에 헤일리인가여..?
    댓글 0개 ▲
    겔포스매니아(2014-03-19 20:43:16)1.241.***.252추천 0
    못본거 넘 많다...ㅜㅜ
    댓글 0개 ▲
    우찡(2014-03-19 20:44:30)125.135.***.124추천 1
    일단 스크랩 해놓고 나중에 몰아서 봐야겠다 근데 언제보냐 ㅜㅜ
    댓글 0개 ▲
    훈훈(2014-03-19 20:48:10)219.254.***.175추천 0
    어바웃타임 진짜 강추합니다!!
    댓글 0개 ▲
    가시돋은나무(2014-03-19 20:48:22)223.62.***.87추천 1
    영화 "디테치먼트"는 현대 사회의 무관심을

    그것을 느끼고 알고 그것에 고통받는

    거지같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가시돋은나무(2014-03-19 20:49:21)223.62.***.87추천 0
    디테치먼트, 어바웃 타임 두 작품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겨울태양(2014-03-19 20:53:37)119.149.***.110추천 0
    댓글 0개 ▲
    mowgli(2014-03-19 20:57:29)61.245.***.90추천 1
    저장용
    댓글 0개 ▲
    10빠빠(2014-03-19 20:58:06)219.249.***.239추천 7
    월플라워, 더 헌트
    강추합니다

    월플라워는 특히, 엠마 왓슨 나온다길래 무심결에 봤다가 정자세로 영화 끝날 때까지 몰입해서 본 영화입니다
    정말 좋은 영화에요

    더 헌트는 그냥 한마디만 남길게요
    클라라 개새끼
    댓글 0개 ▲
    아루이루(2014-03-19 21:01:12)175.193.***.232추천 1
    댓글 저장해놓고 다 봐야겠어요 ㅎㅎ
    댓글 0개 ▲
    장강의하늘(2014-03-19 21:09:52)182.218.***.247추천 0
    이 영화추천을 감상하고 추천합니다.
    댓글 0개 ▲
    청몽(2014-03-19 21:10:33)39.118.***.243추천 1
    어바웃타임의 시간여행은 작성자님 말씀대로 시간여행이 주가 아니죠. ㅋㅋㅋ 시간여행은 영화적장치일 뿐.
    댓글 0개 ▲
    [본인삭제]와우쿵짝(2014-03-19 21:17:58)220.72.***.78추천 1
    댓글 0개 ▲
    랍비(2014-03-19 21:18:35)211.58.***.161추천 0
    스ㅡㅋ랩
    댓글 0개 ▲
    놀란TV(2014-03-19 21:20:20)추천 4

    혜화동에 응답하라의 칠봉이가 나옵니다..

    전 이 배우가 성공할꺼라고 영화보면서 알았습니다.

    혜화동,,, 뭔가 오묘하면서도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맵더소울닷컴(2014-03-19 21:25:26)113.130.***.250추천 15
    댓글 0개 ▲
    kingstar(2014-03-19 21:29:57)1.242.***.86추천 1
    전개인적으로 포레스트검프...최고!
    댓글 0개 ▲
    피자좀사줘(2014-03-19 21:31:37)119.64.***.96추천 0
    영화
    댓글 0개 ▲
    놀란TV(2014-03-19 21:34:22)추천 4
    맵더소울닷컴/ 정말 개인의 취향이죠.. ㅎㅎ 하지만 응답하라의 정우 나오는 "붉은가족"과 소지섭이 나오는 "영화는 영화다" ,, 는
    예술적인면 보다는 상업적인 면 이랄까??? ,,,,  물론 감독님은 김기덕 감독님이 아니지만,, 극본이 아마 김기덕 감독님 일 껄요??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예술화 시킨 영화도 있고,,,  그렇다고 모든 영화가 예술적이지는 않습니다.
    또 그렇다고 에로티시즘 영화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정우 나오는 영화도 있고,,
    댓글 0개 ▲
    금성무좀무좀(2014-03-19 21:38:15)112.159.***.108추천 0
    전 어톤먼트..
    댓글 0개 ▲
    놀란TV(2014-03-19 21:40:30)추천 5

    리멤버 타이탄

    인종차별의 벽을 허물어 버린

    사나이들의 뜨거운 우정을 보여준 영화..

    이 영화도 강추합니다.
    댓글 0개 ▲
    우라우라와(2014-03-19 21:40:45)182.208.***.51추천 0
    오오 굿
    댓글 0개 ▲
    [본인삭제]돼지사냥꾼(2014-03-19 21:42:08)49.1.***.247추천 0
    댓글 0개 ▲
    Ndrew(2014-03-19 21:42:51)121.136.***.172추천 9

    노래랑 결말때문에 크레딧 다 올라갈때 까지 멍때리고 봤던 영화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아직까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댓글 0개 ▲
    [본인삭제]Goldman(2014-03-19 21:43:24)58.142.***.109추천 0
    댓글 0개 ▲
    Goldman(2014-03-19 21:44:06)58.142.***.109추천 1
    더 헌트

    정말 명작이죠.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진정 좋은 영화는 영화가 끝나고 난 뒤부터 시작되는 영화다" 라는 말에
    동감하는 저로서는 정말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 영화입니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더 헌트에 대해 해설한 부분
    주소로 올립니다. 꼭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ORFgXjvH9l8
    댓글 0개 ▲
    [본인삭제]진지드세요~(2014-03-19 21:44:23)120.142.***.63추천 3/7
    댓글 0개 ▲
    未生(2014-03-19 21:44:24)119.144.***.208추천 0
    좋은 영화들이 많네요.
    댓글 0개 ▲
    맹Ol(2014-03-19 21:44:42)114.111.***.122추천 0
    오늘 영화추천날인가여
    반전영화 공포 영화 이번엔 명작들
    추천 영화들 다 보려면 한달은 걸리겠는데 행복하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노르웨이숲15(2014-03-19 21:45:06)59.12.***.28추천 1
    더 헌트 정말 좋았어요. 큰 기대없이 봤다가 영화 끝나고 하루이틀을 여운에 젖어있었네요. 원래도 좋아했지만 영화보고나서 미즈매켈슨에게 푹 빠졌어요ㅎㅎ
    교회에서의 장면은 저도 속에서 끓어올라 북받치던ㅠㅠㅜㅠ
    댓글 0개 ▲
    [본인삭제]흔한졸업생(2014-03-19 21:45:18)222.114.***.171추천 0
    댓글 0개 ▲
    염제신농씨(2014-03-19 21:46:06)222.109.***.246추천 7
    본 영화가 하나도 없 ... ㅜ.ㅜ
    댓글 0개 ▲
    [본인삭제]고양이땡큐(2014-03-19 21:47:31)61.84.***.242추천 1
    댓글 0개 ▲
    OaSis(2014-03-19 21:47:38)39.120.***.33추천 0
    추천감사합니다.^^
    댓글 0개 ▲
    Ndrew(2014-03-19 21:47:47)121.136.***.172추천 1/3
    진지// ㅋㅋㅋㅋㅋㅋ다른남자여자 뺏는다기 보다는 원래 걔여자였지요 ㅋㅋㅋㅋ 연극 망친거 다시 고치느라 못만난거니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돼지사냥꾼(2014-03-19 21:49:02)49.1.***.247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요뉼의유모(2014-03-19 21:49:40)223.62.***.119추천 1
    댓글 0개 ▲
    6년차주부(2014-03-19 21:51:37)218.148.***.18추천 0
    죽은시인의 사회.. 윌순이가..
    댓글 0개 ▲
    마누(2014-03-19 21:52:56)210.99.***.51추천 0
    월플라워.

    한번 추천. 아니 두번.. 아니 세번 네번 추천합니다.
    명작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영화죠 ㅎ

    영화의 노래도 너무 좋죠
    David bowie 의 heroes.

    i will be king. and you will be queen.

    가사랑 영화랑 너무 잘 맞고 소름 돋을 정도로 좋았던 영화였죠. ㅎ

    ----------------

    이글 써주셔서 다시한번 월플라워를 생각나게 해주신 김에
    제가 좋아했던 영화들 몇개 추천하고 갑니다.

    월플라워를 좋아하셨다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세상의 끝에서 21일
    미드나잇 인 파리
    투 로마 위드 러브
    챈스 일병의 귀환
    섬웨어
    러스트앤 본

    요런 영화들을 꼭 챙겨보세요 ㅎ 멋진 영화들입니다 ㅎㅎ
    댓글 0개 ▲
    페르마의경리(2014-03-19 21:54:08)39.115.***.206추천 3/4
    오글오글
    댓글 0개 ▲
    [본인삭제]놀란TV(2014-03-19 21:54:12)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놀란TV(2014-03-19 21:57:02)추천 0
    댓글 0개 ▲
    놀란TV(2014-03-19 21:57:31)추천 0
    다음에 또 만들어야 되겠네요.. ㅠㅠ

    추천 너무나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마키아발리(2014-03-19 21:58:22)116.126.***.156추천 0
    마녀사냥을 당해서 한니발 렉터 박사가 탄생했나 봅니다.
    댓글 0개 ▲
    고두은(2014-03-19 22:00:10)112.171.***.26추천 0
    나찌랑 관련된 영화중에 어떤 아빠랑 아이가 잡혀들어갔는데 아빠가 아이를 속여가면서라도 안심하게 하면서 끝까지 지켜주는 영화가 있지 않았나요? 점수 다 모으면 탱크 준다고 했던것같던데
    댓글 0개 ▲
    [본인삭제]순대꾹밥(2014-03-19 22:01:14)123.111.***.190추천 6/7
    댓글 0개 ▲
    웨이쉔(2014-03-19 22:09:42)39.7.***.222추천 1
    어바웃타임최고..
    댓글 0개 ▲
    꼬마자동차(2014-03-19 22:09:59)119.206.***.200추천 1
    예전에 그렇게 영화를 많이 봤는데, 봤었는지조차 생각이 안나네요.

    리스트에 담아놓고 꼭 하나씩 봐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진지드세요~(2014-03-19 22:10:33)120.142.***.63추천 1
    댓글 0개 ▲
    와인과옥탑방(2014-03-19 22:14:13)1.123.***.88추천 3
    어바웃 타임은 시간여행이라는 장치로 감독이 뭘 나타내고자 하는건 뻔히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였던건 이것저것 모든 것을 다 보여주려고 한 것에 비해서 러닝타임이 짧았던 것 같네요
    뭔가 감정적으로 뒤죽박죽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었던것 같구요
    댓글 0개 ▲
    감도(2014-03-19 22:15:44)58.122.***.80추천 11/4
    어바웃타임 전 별로... 다른남자의여자뺐는것도 그렇고ㅋㅋ 뭐 막혔다 하면 역행해서 뚫어버리는 주제에, 현재에 대한 소중함이 주제라고요?...대체...ㅋㅋ
    댓글 0개 ▲
    냉동식품(2014-03-19 22:20:49)118.222.***.97추천 4

    위에 설명하신 영화와 장르와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지금 한국의 분위기에서 생각나는 영화이고,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저도 이영화를 다섯번정도 보았고 매번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열젼을토하며 눈물을 흘릴때 같이 을었습니다.  정말 꼭 보세요.
    댓글 0개 ▲
    긴토키v(2014-03-19 22:22:37)182.209.***.201추천 17
    저두 어바웃타임보단..
    이터널 션샤인이 더...좋더라구요
    댓글 0개 ▲
    hyun961106(2014-03-19 22:22:48)211.245.***.74추천 0
    오호...
    댓글 0개 ▲
    TAEYEON(2014-03-19 22:25:29)121.179.***.218추천 0
    피에타 저한테는 이해하기 어려웠떤 영화
    댓글 0개 ▲
    오유잼떠(2014-03-19 22:27:12)223.62.***.74추천 8
    달콤한 인생 좋아하는 분은 없나용?

    개인적으로 강추인대..
    의외로 팬이 없는듯..
    댓글 0개 ▲
    나는피카츄다(2014-03-19 22:30:43)14.34.***.223추천 0
    좋은 영화 추천감사드려요 저는 이 중에 본게 하나도 없네요 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백년해로외전(2014-03-19 22:30:56)211.201.***.242추천 0
    댓글 0개 ▲
    젊음을마시자(2014-03-19 22:31:57)211.192.***.65추천 0
    요즘 쏟아져 나오는 영화들을 보고도 뭘 봐야 할지도, 끌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작품 엄선해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글은 스크랩 해 뒀다가 시간 날 때 글에 나온 영화들 찾아봐야겠어요^ㅇ^
    댓글 0개 ▲
    호랑말코111(2014-03-19 22:36:26)221.147.***.168추천 0
    클레멘타인이랑 온갖 병신같은 영화 짬뽕해서 일부로 같이 당하자고 올리는게 많아서 그런류 인지 알았는데

    죽은시인의 사회랑 굿윌헌팅 보는 순간 바로 스크랩
    댓글 0개 ▲
    오덕후잡(2014-03-19 22:36:35)211.234.***.31추천 17
    아쉽지만 감상평부분에서 어필하는어휘가 많이부족하시네요
    다좋은영화들이긴하지만 감상평부분이전부다 와쩐다꼭보셈
    이러는거같아 보기그렇습니다 앞으너노좋은감사평부탁드려요
    댓글 0개 ▲
    Lena.P(2014-03-19 22:37:00)112.146.***.33추천 1
    와 스포봐
    댓글 0개 ▲
    우나루(2014-03-19 22:37:45)124.254.***.199추천 1
    작성자님께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추천합니당ㅎㅎ
    댓글 0개 ▲
    오후9시5분(2014-03-19 22:38:14)125.141.***.227추천 2

    영화 \'백야\'
    보는내내 눈이 즐거운 영화랄까요ㅋㅋ
    댓글 0개 ▲
    오늘의변태(2014-03-19 22:38:48)119.214.***.208추천 0
    이중에 절반은 본것 같은데 감상이 저하고 비슷해서 깜놀;;; 유사한 감상에 신뢰를 갖고 나머지 절반도 봐야겠어요 취향 비슷하신분 만나서 즐겁네요ㅎㅎ
    댓글 0개 ▲
    미이야양오옹(2014-03-19 22:43:08)211.36.***.226추천 0
    앞에 몇편의 영화들이 저도 두고두고 보는 영화들이라서
    다른 영화들도 믿고 보겠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0개 ▲
    아이락스(2014-03-19 22:44:19)118.223.***.197추천 0
    세얼간이 가 없어서 아쉽네요
    댓글 0개 ▲
    YC대장(2014-03-19 22:45:05)223.62.***.92추천 0
    .
    댓글 0개 ▲
    해태(2014-03-19 22:45:14)203.226.***.166추천 1
    좋은영화추천해주셔서감사해요 꼭보고싶네요 다만 읽는입장으로 이영화자체가예술이다 라던지 최고의작품이다라고 단언하셨는데 어떤부분이그러한지에대한설명을해주신다면더좋았을꺼같아요 게시글스크랩했습니당
    댓글 0개 ▲
    3LeaF(2014-03-19 22:46:56)119.204.***.170추천 0
    어바웃타임 저도 진짜 의미있게 봤어요. 다른영화들은 대부분못봤던것들이네요..ㅜㅜ 나중에 시간내서 꼭봐야겠어요!ㅋㅋ
    댓글 0개 ▲
    EzrAmiller(2014-03-19 22:50:21)39.114.***.194추천 2

    월플라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즈라가 연기쩔죠.....핰핰
    댓글 0개 ▲
    EzrAmiller(2014-03-19 22:50:56)39.114.***.194추천 1


    댓글 0개 ▲
    amumu(2014-03-19 22:51:20)183.96.***.37추천 0
    좋쿤요~
    근데 마지막 영화는 웬지 사람 잡아먹는 영화같은...^^;
    댓글 0개 ▲
    [본인삭제]무지개같은나(2014-03-19 22:51:59)211.36.***.62추천 0
    댓글 0개 ▲
    todoo(2014-03-19 22:53:38)183.101.***.191추천 0
    일단 스크랩
    댓글 0개 ▲
    날씨가좋다(2014-03-19 22:54:46)175.208.***.22추천 0
    재미있게 본 영화가 많네요.
    그 중에서도 <디태치먼트 Detachment>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의 하나입니다.
    온 정신을 크게 흔들어놓은 영화는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이 영화를 보고 먹먹함과 혼란스러움 때문에
    잠깐 할 일에 집중을 못하고 내리 깊은 숨을 쉬었어요.
    생각난 김에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koreanpsycho(2014-03-19 22:55:10)117.111.***.47추천 1
    판의 미로...조심스레 얹어 봅니다
    댓글 0개 ▲
    피제리아(2014-03-19 22:57:22)203.226.***.10추천 11

    전 대부를 몇번 씩 돌려봐요 ㅎㅎ
    댓글 0개 ▲
    Ndrew(2014-03-19 22:58:32)121.136.***.172추천 0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에 너무 진지하게 신경쓰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솔직히 그 남자 바람끼있어보였는데 그 남자보단 남주랑 사귀는 게 더 나았을거 같은데.. 저만그런가요??
    댓글 0개 ▲
    드라마중독(2014-03-19 22:58:38)58.237.***.171추천 0
    굿윌헌팅 어바웃타임 피에타 세편만 봤네요... 스크랩라고 갑니다.
    댓글 0개 ▲
    미닝베어(2014-03-19 22:59:22)175.223.***.210추천 0
    더 헌트 평이
    "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절대 클라라 개객끼가 아니다."
    입니닼ㅋㅋ
    댓글 0개 ▲
    놀란TV(2014-03-19 22:59:53)추천 0
    amumu / 더 헌트 그런 영화아닙니다. ㅎㅎ

    현실적이면서 사회를 고찰하는 그런 영화
    댓글 0개 ▲
    콜라원샷(2014-03-19 23:02:15)221.167.***.185추천 0
    영화는 그자리 그대로 있지만

    보는 눈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선을 달리합니디

    그래서 영화는 보는 족족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댓글 0개 ▲
    스타늅이(2014-03-19 23:03:28)1.239.***.118추천 0
    굿윌헌팅 으어
    댓글 0개 ▲
    [본인삭제]놀란TV(2014-03-19 23:06:05)추천 0
    댓글 0개 ▲
    놀란TV(2014-03-19 23:07:37)추천 2
    해태/ 피에타 가 왜 예술적이라고 생각하고,, 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봄이 예술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비유"  때문입니다...

    비유를 영상과 대사 그리고 연기로 하고 있거든요..

    예를들어 피에타 에서 보면
    "진짜 내 엄마이면 이것도 먹을수 있어?(인육)"
    라고 하잖아요 ...

    일반적이면

    "내 엄마 맞아??"

    라고 하는데,,

    정말 강렬하잖아요.. 이게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영화들은 안 그렇고요.

    봄, 여름, 가을 , 겨울 , 그리고 봄 에서는
    하,, 뭐랄까??? 그 개구리에 바위 걸어 놓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김기덕 감독님이 자기 몸에 바위 걸어 놓고
    등산하고

    그리고 불상과 함께,,,

    이게 예술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예술을 \'시\' 라고 생각합니다..

    비유죠...
    댓글 0개 ▲
    레오가좋아(2014-03-19 23:10:05)221.159.***.178추천 0
    더헌트는 꼭 봐야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보면서 화난다기보다는 오히려 반성하게 되는 영화랄까요
    댓글 0개 ▲
    wish80(2014-03-19 23:17:10)175.223.***.116추천 0
    스크랩할게요!
    댓글 0개 ▲
    잠바쥬스(2014-03-19 23:18:45)211.36.***.212추천 0
    우와
    댓글 0개 ▲
    치인트(2014-03-19 23:24:13)182.214.***.93추천 1
    인생은 아름다워
    패왕별희
    기억에 가장 남는 영화에요
    댓글 0개 ▲
    오유오유열매(2014-03-19 23:27:06)39.7.***.212추천 0
    굿
    댓글 0개 ▲
    티몽몽(2014-03-19 23:37:45)121.144.***.38추천 1
    다본거네요.

    김기덕감독님 작품은 심하게 호불호가 갈리는듯..

    피에타 마지막에 밝혀지는건 정말 소름..

    현실에 있을법하면서도 없는 그런이야기
    댓글 0개 ▲
    ºㅁº(2014-03-19 23:38:03)182.219.***.109추천 0
    좋은거 많네요, 안본건 찾아서 봐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테디무비는 일급살인, 쇼생크탈출

    최근에 본 영화 중 최고는 어바웃타임이었는데요
    이거 로맨스영화 아닌데 잘 이해못하신 분들이 있네요
    시간여행은 로또랑 비슷해요. 엄청난 행운이자 자칫 모든게 잘못되버릴 수 있는 특별한 것이죠.
    그걸 사용해서 커다란 걸 얻으라 하지 않잖아요.
    일상을 풍부하고 행복하게 만드라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바쁘기 때문에 보지못하고 여유를 가지지 못할 때가 많은데
    남들이 못본 걸 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발짝 물러 마음의 여유를 갖고 주변인을 배려하며 산다면
    그걸 \'대인배\'라 하죠?
    그런 사람을 만났을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댓글 0개 ▲
    이_천(2014-03-19 23:42:42)112.205.***.198추천 3


    내 인생의 영화
    댓글 0개 ▲
    유비스(2014-03-19 23:47:18)1.249.***.201추천 0
    아메리칸 뷰티
    시네마 천국!
    댓글 0개 ▲
    뉴욕양갱스(2014-03-19 23:58:35)108.50.***.89추천 0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트럭 바이 라이트닝은 진짜 재밌던거에 비해 아는 사람들이 몇 없음
    댓글 0개 ▲
    바람난김마담(2014-03-20 00:00:24)1.241.***.162추천 0
    굿윌헌팅.. 영화에 공감이 가서 엉엉 울어본건 처음이었지요... 이후의 제 인생관까지 바꿔준 영화입니다
    댓글 0개 ▲
    es355(2014-03-20 00:07:49)117.111.***.177추천 5
    좋은영화들이지만 너무 오버스럽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다들 좋은영화지만 피에타, 어바웃타임, 등등 좀 좋은영화지만 너무 과찬하면 오히려 그영화의 장점이 가려진다는 생각도 합니다. 정말
    댓글 0개 ▲
    darkman(2014-03-20 00:22:06)112.155.***.119추천 0
    잉투기는... 영............
    도꾸의 연기는 인정하나
    내용은.........
    몰립도 안되고 중구난방
    특히 끝장면은 이게 뭐지????
    기승전망
    댓글 0개 ▲
    찬니이(2014-03-20 00:24:15)223.62.***.146추천 0
    주옥같은 영화가 다 모였네요~^^
    댓글 0개 ▲
    루비냥(2014-03-20 00:34:02)115.86.***.3추천 0
    오 ㅡㄴㅡ짱
    댓글 0개 ▲
    동긁(2014-03-20 00:34:10)1.249.***.166추천 0
    마침 예전영화 찾아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시네마천국도 추천드려요  알프레도~!
    댓글 0개 ▲
    ppk(2014-03-20 00:35:45)61.96.***.136추천 0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ㅠㅠ
    댓글 0개 ▲
    DirectorJB(2014-03-20 00:39:42)222.120.***.168추천 0
    이즈라 밀러하면 케빈에 대하여 아닌가요
    월플라워도 좋고 케빈에 대하여도 좋고
    두영화가 다 좋고
    이즈라 밀러라는 배우도 좋고.
    댓글 0개 ▲
    타타타.(2014-03-20 01:01:14)1.176.***.68추천 0
    추천하신 디스커넥티드를 보고왔습니다.
    영화를 통해 현실에서 닫힌 소통을 온라인으로 통해 해소하지만 결국 상대방이 보고싶어 하는 것만 보여주는 거짓된 소통. 진정 소통해야 하는것은 자신의 주변사람들이란 사실.이란 메세지를 읽었네요.
    영화속 주인공들처럼 저와 맞는 코드의 사람을 온라인에서 더 찾게 되고 마음에 문을 열던 저에게 이 영화는 참 심란하면서 다른 시각을 갖게 하네요.
    추천하신 다른 영화들도 차차 볼 예정입니다. 이렇게 추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왼눈이(2014-03-20 01:01:54)118.40.***.232추천 5

    두번 세번 다섯번 본 영화
    댓글 0개 ▲
    뚝뚝뚝(2014-03-20 01:02:37)117.111.***.227추천 0
    캡틴 오 마이 캡틴...진짜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영화에 나온 그런 수업을 받았다면 지금 다른 내가 여기 있을까 라고 몇번이고 생각하게 한 영화였죠
    댓글 0개 ▲
    [본인삭제]공허포경기(2014-03-20 01:07:24)211.194.***.78추천 0
    댓글 0개 ▲
    행복의기준(2014-03-20 01:08:17)182.210.***.29추천 0
    .
    댓글 0개 ▲
    레오폴딘(2014-03-20 01:09:49)220.79.***.246추천 0
    찾아볼께요^^
    댓글 0개 ▲
    DAME(2014-03-20 01:12:48)14.47.***.79추천 0
    .
    댓글 0개 ▲
    테마리(2014-03-20 01:30:19)112.185.***.136추천 2
    감상평만 봐서는 좋은 영화인지 알 수가 없네요...
    댓글 0개 ▲
    절묘해(2014-03-20 01:31:51)58.122.***.126추천 0
    오 스크랩해가요.^^ 감사합니당
    댓글 0개 ▲
    확실해?(2014-03-20 01:36:22)121.129.***.222추천 0
    올레티비에서 뉴올리언즈라는 완전 옛날 영화를 봄
    재즈의 전설 루이 암스트롱과 엘라 핏제랄드가 정말 출연 뜨억

    우리와 너무 다른 일세기 전의 인물들인데
    어쩐지 가슴이 따듯해짐

    물론 음악만 들어도 대박임
    댓글 0개 ▲
    [본인삭제]보드사랑(2014-03-20 01:58:37)118.32.***.118추천 1
    댓글 0개 ▲
    효치(2014-03-20 02:25:21)211.52.***.103추천 0

    댓글 0개 ▲
    다쥬(2014-03-20 02:33:55)121.186.***.106추천 0
    영화 나름 많이 봣다고 생각했는데....
    보지 못한게 많네요... 꼭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레드미(2014-03-20 02:41:57)119.214.***.95추천 3

    그랜토리노 / 파리 텍사스 / 밀양 추천합니다.
    댓글 0개 ▲
    쿵떡쿵떡!(2014-03-20 03:15:11)1.245.***.177추천 0
    쇼생크탈출?
    댓글 0개 ▲
    바로그거다(2014-03-20 03:39:19)117.111.***.95추천 0
    향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지구를 지켜라

    파이란
    댓글 0개 ▲
    융드렐라♡(2014-03-20 04:10:35)49.143.***.162추천 2

    개인적인 최고의 영화, 패왕별희 추천해드려요우
    댓글 0개 ▲
    UMC/UW(2014-03-20 09:36:26)121.179.***.125추천 1
    작성자님 취향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전부 본 영화거든요

    근데 한가지 부탁드리자면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나 간접적으로 느껴질만한
    감상평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어느정도 영화 내용을 알아야
    보든 말든 결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영화 추천만 받고 내용은 아예 모르는 체로
    접근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어서요 ㅎ

    저같은 경우엔 굿윌헌팅을 보기 전에
    이런 추천 게시물 봤다가 이 글의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에 나온 명대사를
    미리 알게돼버려서 (당시엔 개봉직후)
    정말 감동스러운 그 장면과 대사들이
    반감됐던 적이 있습니당ㅋ
    영화에 몰입하고 싶은데 그 장면은 언제나오나 하면서
    계속 그 명대사 명장면이 언제 나오나만 생각하면서
    봤던 적이 있어요.

    저랑 영화보시는 취향이나 시각이 비슷해서
    정말 공감하지만 반대 드렸어요.
    아마 이 게시물의 소수 반대도 저와 같은 분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좋은 추천작들 고맙습니다
    다음 추천작도 기대할게요
    게시물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댓글 0개 ▲
    양펑이형(2014-03-20 09:40:32)14.38.***.158추천 0
    어바웃타임 최고!!!
    댓글 0개 ▲
    teastory(2014-03-20 13:01:22)218.232.***.51추천 0
    명작은 볼 가치가 있죠. 영화는 그닥 즐기지 않아서 아직 안본 영화가 많은데...
    메모해놓았다 꼭 보겠습니다. 명대사나 감상도 좋은 게시물이네요.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Bialetti(2014-03-20 14:59:20)180.189.***.175추천 0
    댓글 0개 ▲
    화영화영해(2014-03-20 15:39:02)175.223.***.106추천 1


    댓글 0개 ▲
    안녕하십니꼬(2014-03-20 19:13:02)125.128.***.149추천 1
    좋은 글이긴한데 감상평이 아쉽네요..
    댓글 0개 ▲
    홍칠공(2014-03-20 21:01:39)210.178.***.195추천 0
    좋은 작품들인것 같아요 꼭 하나하나 챙여보겠스빈다
    댓글 0개 ▲
    G..GiL..Nom(2014-03-23 00:12:43)119.149.***.22추천 0
    재미있을꺼같아요 !
    댓글 0개 ▲
    4885너지(2014-03-25 22:56:24)58.77.***.22추천 0
    월플라워..영화 보고 바로 도서관 가서 찾아봤었죠 하이틴 영화이긴 하지만 여느 하이틴 영화처럼 가볍지 않고 이상적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인ㅠㅠㅜ그냥 보세요 꼭
    댓글 0개 ▲
    태엽감는닭(2016-06-02 18:37:47)211.239.***.2추천 0
    .
    댓글 0개 ▲
    숨겨둔twinkle(2016-07-05 16:27:32)175.212.***.53추천 0
    제가 본 영화들이 몇 편 있어서
    왠지 느낌 알것 같아서ㅋㅋ
    루디 이야기 봤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거라
    더 현실적이고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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