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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258239
    작성자 : 안만들어
    추천 : 15
    조회수 : 575
    IP : 58.125.***.25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11/27 00:51:41
    http://todayhumor.com/?sisa_258239 모바일
    박근혜 토론 정리 (그냥 한 말만 나열+개인소견)

    1. 서민부채관련 패널 질문

    질문1: 신용불량자가 많아지고 있고 국민행복기금 마련한다고 했는데 너무 장밋빛 공약이 아닌가? 재원조달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2: 신용불량자 신용 회복과 근본적인 회복책은?


    박근혜: 

    - 국가에서 재원마련이 아니라 자산관리 기금 등에서 가진 기금을 다 모아서 채권을 발행하면 18조 정도를 만들 수 있다. 이게 국민행복기금이다.

    - 자활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일반채무자 50%, 기초수급자 70%를 감면하면 5년이면 322만 신불자중 30만이 재기가능. 

    - 고금리로 고통받는 사람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10%이자로 장기상환으로 전환 시킬것. 

    - 학자금 대출은 취업후에 갚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 일자리 관련 패널 질문

    질문1: IT계열 일자리를 언급했는데 사실 서민들의 일자리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오히려 기업은 인재가 부족한 현실이다. 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

    - 두 가지로 생각 가능하다. 한쪽으로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한쪽으로는 미스매치 중인 구조를 바꿔야한다.

    - 취업을 하려고 해도 스펙을 보는 기업과 학벌로 원서도 못 내는 경우가 있다.

    - 창조경제는 파이키우기의 방법이다.

    - 인재 은행을 만들고 집무능력 표준을 900개 만들어서 기업이 필요한 집무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을 수 있게 해야한다.

    - 공공기관부터 실행할 것이다.


    3. 주거정책 관련 패널 질문

    질문1: 하우스푸어, 렌트푸어 관련 1차적 원인이 어디있다고 보는가? 거기에 대한 대책은?


    박근혜:

    - 하우스 푸어: 집 값이 싸져서 팔 수도 없는 상황이다.

    - 렌트푸어: 집 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해서 집을 사지 못하고 있다.

    - 전세돈을 못 구한 사람들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사람들인데 집주인이 은행에 빌리고 세입자가 이자만 내면서 집의 권리 주장.

    - 집에 대한 지분을 만듦(이 부분은 제대로 못 들음. 채팅하면서 하다가...)

    - 60세 부터 시작하는 주택연금을 50세부터로 낮춰서 그 중 일부를 사용하여 부채를 깎을 거임. 이렇게 하면 원리금 상환 때문에 집을 떠나야 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음.


    질문2: 렌트푸어는 지불능력이 없어서 전세 값이 올라도 전세를 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분매각의 경우 하우스푸어 대책으로 내 놓았는데 무주택자와의 형평성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렌트푸어 대책도 사실상 월세나 다름 없는데 실효성이 의문이 든다.


    박근혜:

    - 목돈 마련의 어려움 측면에서 이런 대책을 내 놓은 것이고 공공 임대 주택을 많이 보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진홍 코멘트

    - 정책들은 상대를 놓고 진검승부를 해야한다. 정책들이 너무 추상적이다. 실직적으로 적용했을 경우 혼란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 시청자 1(대학 휴학생과 계약직+야간 대학원생을 자녀로 둔 어머니)

    질문1: 사교육비가 너무 부담이 되는데 해결방안은?


    박근혜:

    - 공교육을 내실화 해야한다. 공교육 정상화 특별법을 만들어서 선행학습을 금지하고 초, 중, 고 교육과정을 뛰어넘는 시험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불이익을 준다. 

    - 교과서 혁명을 해야한다. 교과서가 친절하고 참고서를 가지지 않고 교과서 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 입시에 밀려 꿈을 모르고 사는 학생들이 많은데 여기서 해방되면 자신의 잠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 시청자2 (인서울 대학생)

    질문1: 새누리당 공약들이 진정성이 있는가?


    박근혜:

    절대적으로 진정성이 있다. 재원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재원마련 방안도 마련할 것이고 (세금 증대를 제외하고) 창조적으로 재원도 확실하게 마련하고 할 것이다. 실천하지 못할 약속을 한 적이 없다.


    --> 홍성걸 코멘트

     - 증세를 안한다고 했는데 정책들이 국가 경제에 무리를 줄 것이다. 증세를 하고 이해를 바라는 게 더 진정성이 있지 않은가?


    박근혜:

    - 매년 27조를 세이브 할 수 있다. 부담부터 주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5년이면 135조이다.

    -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많다. SOC사업도 줄이겠다.

    - 우리나라는 복지 확장기인데 틀을 잘못 잡으면 국가 재정 건전성이 훼손이 된다고 생각한다.


    --> 이은주 코멘트

    - 증세가 모두에게 균등하게 가야하는 건 아니다. 부자과세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서 사회자가 끼어들어서 답변X)


    박근혜: (아까 대학생 이야기 이어서) 반값등록금 확실하게 해 주겠다. 하위 20% 전액, 3,4분위 75% 5~7분위 50% 8분위 25%면제 9,10분위 ICL대출 자격을 부여. 현재 3.9%금리도 실질적 제로로 만들거고 재원 마련 계획도 있다.


    사회자의 악수 거절 사진과 물가 모르는 사진 제시


    박근혜

    꽃게를 사렸는데 8천원 뿐이었다. 이걸 어떡하나 싶어서 옆에서 5만원을 꾸어줬다. 악의적인 보도였다.

    이전에 한 어르신이 손을 꽉잡아서 내 손이 허해졌는데 손을 좀 주무르면서 있었는데 악랄하게 유포를 했다.


    --11녀가진 가장

    질문1: 비정규직에 대해서 후보의 약속을 듣고 싶다.

    - 굉장한 관심을 갖고 고용 안정과 차별 폐지에서 해결하겠다. 경제민주화에서도 최우선 과제

    - 고용안정을 위해서 공공 부문부터 솔선해야한다. 지속적, 상시적 일에서는 정규직으로 돌려야 한다. 곧 다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다

    - 대기업에서도 공시제도를 제도화

    - 차별폐지를 위해서 비정규직을 차별할 경우 노동조합 등에서 차별철폐를 요구할 수 있고 해야하는데 차별이 반복될 경우 금전적으로 손해배상을 해야한다.


    4. 여성대통령의 약점인 국가 안보 등의 취약점에 대한 비판

    박근혜

    - 그런 편견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최근 여론조사 누가 제일 잘 할 수 있을까?(외교, 안보)에서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다고 보도가 되었다

    - 대처 수상도 포클랜드 전쟁할 때 강력한 독일 메르켈 수상도 유럽 경제위기를 주도적으로 잘 하고 있다

    -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국가 안보관 세계관을 가지고 있느냐, 국제적 경험이 있느냐, 실천 할 수 있느냐 등. 어머니 돌아가시고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면서 세계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었고 아버지가 흉탄에 돌아가실 때 휴전선은 안전한지 걱정했다. 김정일 위원장과도 직접 대화를 한 적도 있고 야당 대표시절 여러 나라의 정상들과 회담을 했다. 친교도 맺었다


    추가질문: 연평도 포격 등 도발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나?

    박근혜:

    - 영토에 관한 문제는 협상 대상도 아니고 철저하게 지킨다. 독도 등에서 확실하게 밝혀왔고. 

    - 통일 국방 국정원에서 종합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

    - 천안함도 폭침이 아니라 침몰이라며 하는 사람 연평도 포격에도 NLL에 애매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과연 잘 할것인가. 과연 누가 잘 확실하게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되묻고 싶다.


    5. 화를 내는 적을 본 적이 없는데 분노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 내공이 쌓인듯하다.


    6. 저출산 문제가 중요한데 어떻게 하면 여성들의 부담감을 줄이면서 출산률을 늘릴 수 있을 것인가?

    (시간 부족으로 질문만)

    7. 심하고 살수 있는 삶을 말했는데 인간이기를 포기한 범죄자에게 사형제도를 해야한다. 라고 말했는데 캠프 전략과 지나치게 부각된 것 등이 있을텐데 다른 이슈들이 묻히는 건 아닌가. 사형제도 중요한 정책 사안인데 정치 악용성도 있고 사실상 사형 폐지국인데 은근슬쩍 국민 정서에 편승한 건 아닌가.

    (시간부족)



     

    안만들어의 꼬릿말입니다
    개인의견: 이번 대국민면접(?)에선 사회자가 제일 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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