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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떄였다. 핑키파이 위로 스포트라이트 조명같은 빛이 내려왔다. 무척 성스러워 보이는 빛이었다.
"핑키야.. 가자꾸나."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었다.
"예.. 예수님?!"
놀란듯이 물어보자 그는 계속 말했다.
"내가 너희들을 구원시켜 주겠노라..."
하면서 빛 시작부분부터 내려온 것은 다름 아닌 더피였다.
"당신이 예수님이었어요?!"
내가 놀란듯이 묻자, 더피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자! 가자꾸나! 포니들아!!!"
그러자 플러터샤이와 레리티와 트와일라잇, 애플잭, 핑키파이, 레인보우 대쉬가 뿅, 하고 더피 곁으로 튀어나왔다.
난 그들에게 손을 흔들며 말했다.
"안녕 애들아!! 잘 지내야해!!"
굿바이 마이 레리티. 부디 천국에서 잘 지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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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이렇게라도 아이디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ㅠㅠ;;
근데 완결 마음에 안들어서 내일쯤 지우고 다시 쓸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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