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만들고
맛있게 먹고온
오누털군입니다 ♡x200
오빠가 없어서..
아빠,엄마,저 셋이서 먹게되었네요 ;ㅁ;.. 오빠오면 열심히 또 차려줘야겠군요
핫핫핫
오빠의 감탄사가 벌써 귓가에 들리는거 같아요
"오 ~ 마성희"
꺄앓 >_<
결혼합시다,결혼해주십쇼
요즘누군가에게안겨울고싶어지는걸보면
나도무지외롭나보다..
처음 그대를 보았을땐 외모를 보았습니다,
두번 그대를 보았을땐 성격을 보았습니다,
세번 그대를 보았을땐 마음을 보았습니다,
네번 그대를 보았을땐 사랑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그대를 보았을땐 슬픔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미칠듯이 사랑하지만
사랑한다는 현실이 내 가슴을 너무 아프게하니
잊었다 말하는거예요
너에겐아무렇지않은일에 일일이두근거리내심장이
가끔은아주가끔은.. 굳어버렸으면좋겠어..
행복하니?
날뒤돌아서게만들말이그말이였니?
중요한말이라고차갑게말한게그말이였어?
나맨날눈물로지내라고한말이그말이였냐고..
"헤어지자"
...........
절대울지않으려고했어
너에게괜찮은척웃어보였고
다른여자랑껴안고다니든상관안하는척했고
아파도걱정안하는척했어
너때문에울지않겠다고다짐했는데..
그다짐은못지킬것같다..
그리움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받은 수신함 목록이 꽉차서
다른문자를 받지 못하더라도
그 사람과 마지막으로 했던 문자메세지는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다
두번 세번이고 읽어보며 애써 웃는다
너무 보고싶어서..
난 그저 아무말없이 날 안아줄 사람이 필요했던 거에요
겉만 사랑인 그런사람이 필요했던게 아니였어요
적어도 난 당신에게 진심이였어요,
당신은 저에게 거짓이였지만요
힘내요 ,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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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 사진입니다 -_-a악플은 사절할께요..그래도 날라오겠지만
19살 하지만,복학생이라 중학교를 다니고있는 오누털양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그리고 말해야 할거같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더이상은 말 못하겠군요 여러모로 보는눈도 많고. 나이와 직업에대해 태클거는 분들이 많기에
말하자면 복잡한. 그리고 아무리생각해도 제생활은 참 특히한거같아요 하하..
거짓말은 나쁜거니까 더이상 그짓말쟁이가 되기싫어서요 ..하하^^;
말만으로도 충분히 상대방을 죽일수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티가 많으니까 그러려니 넘겨야하겠지만, 참 말이란게 사람을 여러모로 힘들게 하데요..
아무리 인터넷상이라지만 서로 말은 가려가면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인연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상대방에게 좋은인연이 되고싶군요
항상 웃고있지만 속으론 울며지내는 오누털양의 말이였습니다 지루하시겠군요-
비로그인 "궁굼해혀"님에게 심심한 감사인사를..^^
저에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하하 <-_-이런이런
본인이 4년 가까이 꾸준히 해온 게임입니다.^ㅁ^세컨/본디
그동안 오유의 흔적이랄까요..-_-자료 등록수..ㄷㄷ
싸이:http://www.cyworld.com/125358587
네이트:[email protected]
버디:개념없는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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