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9년에 입대해서 hid에서 군생활을햇다
내 보직은 운전병 울부댄 가장부대로 몽땅 사제차들이다...
사회인처럼 머리도 기르고 군복은 안입는다
내가 군인이란 사실이 군사2급비밀....
간부들과 단둘이서 운행갈때가 많고 거의 매일이 훈련이서 시간보낼 일이 많아서
간부들과 친하게 지냇엇다,...
글고 울부댄 80년대 후반 이후로 북에 넘어간적이없다..
60..70년대엔 울부대가 반드시 필요햇고 울나라 군인 수천명의 목숨이 달려 잇는
정말 필요한 부대엿다..
하지만 인공위성이 사진찍고 영상을 찍으며 울부대가 소용없어졋다...
원래는 북으로 가서 주둔부대의 정보를 빼내서 그보다 더 뛰어난 부대 배치를 하는것이 주목적이엇으나...인공위성덕에 필요 없어 지고...
나잇을때 북한간첩이 영관급만 사살하고 자살한 사건이 잇엇으나
그 간첩들은 훈련받은대로 잘햇다...
울부대 훈련내용중에 북한계급장 외우고 쓰는 훈련이 잇다...
바로 그거다 ...총알은 한정되어잇고 가장효율적인것이 젤높은 간부사살하고 자살을 위한 한발은 남기는게 훈련이다..
난 훈련소잇을때 가장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 사격이엇는데
자대배치후 사격은 죽음의시간이다..
우리는 울나라지키는 부대가 아니라서 사로에 들어가서 조준사격이 아니라
50m를20키로 완전군장후 뛴다음 한발
또뛴다음 한발 ....지옥훈련이 사격이엇다.....
그리고 군사 정권시절 울부대가 얼마나 지들 필요한 부대인가
비정규군으로 국군의날 필요가 없고 머리도 기르고 군인티 절대 안나는 울부대...바로 정치깡패 역할을햇다..
미국이 울부대 창설햇고 소련이 잇엇기에 정말 필요햇지만 소련붕괴후 인공위성덕에 불필요한 부대가 되고 그걸 악용시작한 전두환...
김일성 빨갱이죽이고 오라며 울부대 광주갓엇다..
그리고 그민정당후예한나라당 ...
군대도 안간 맹바기 흉내내면 지가 군사정권이되나...
얘석하게도 대중이 형님이 정치깡패는 못하게 막고
무현형님이 비정규군인 울부대 계급장주고 특수부대로 편입시켜서
더이상 현역병의 정치 깡패는 근절 되엇으나...
북에도 안가본 선배들 해수욕장 떡고물던져 주니 잘따르지...
노무현의 양성화가 없엇다면 지금 내후배들은 정치깡패 하고 잇을수도...
울부대 원랜 존니 불쌍한 선배들많다
인공위성없을 때 넘어가서 사진찍고 도둑질해서 앞의 부대 정보 빼다 걸리면 울나라는 부인하고...
목숨걸고 울나라 위해서 넘어가다 잡혓는데 울나란 부인하고 국제 미아의 테러범이 된 불쌍한 선배들....
80년대후반 이후론 넘어간적이 없으니 부인도 없어지고 대신 정권의 개노릇...
그때의 개들이 또 지금정권에 떡고물에 또 개가 되고.....
비운의 특수부대의 이름없이 국적없이 돌아가신 선배들의 위령제를 나잇을때도
우이동에서 지냇엇다...약 7만명...그땐 그돌아가신분의 숫자에 엄청놀랏는데....
그억울한 처사에 99년당시 영등포에서엄청데모햇엇는데....
그땐 다른게 아니라 순국하신 선배들국립묘지 안장하고 장애인된 선배들 보상이엇는데....
지금은 너무나 서럽다....군대도 안간 머저리에게 현혹된북에도 안가본 정치깡패선배들....
나름대로 자랑스러웟는데.....정권의 개가 된게 예전일이라 간부들과 웃으며 훈련햇던게
이젠 서럽다 .........군대도 안간 사기꾼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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