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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쯤 누군가가 녹해 해 놓은거 다시보면 알겟지만..
보면서 의문점이 드는게 있는데요.
말리는 제스쳐... 시원시원한 대답..
엄청난 공격적 발언....
제가 봤을때 정말 준비를 엄청나게 해온거 같아요...
되려 다른쪽은 그에비해 준비를 덜한 느낌...
논설위원 질문 뒤 다른 질문들은.. 말을 더듬으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밑에 준비된 용지를 보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처음 논설위원 질문엔 완벽하게 말도 안더듬고 시원시원스레 대답 하는 모습이
뭔가 작위적인 설정이다라는 느낌이 크게 드네요.. 그것도 대답하는 내내 밑에 용지는 보지도 않네요..
그동안 그분이 보여주신 모습은 ...
되려 저런 상황일때 어버버버... 말못하고 당황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맞다고 보거든요.. 그게 아니더라도 잠시 생각이라도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너무 시원시원 한게 조금 의심스럽네요..
그후 것들은 뭐.. 책읽는거 같네요... 다만 연습을 많이 해서 많이 조금 부자연 스러운 모습은 안보인다는것 정도..
방금전 논설위원의 공격도 그렇습니다.
아 시원하게 공격 하네 라는 느낌이 있지만.. 사회자가 막는듯한 제스쳐를 취하면서 그 추상적인 이야기다 라는 부분을 무마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더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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