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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이는 대로 다 믿지 마세요”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원천징수 영수증을 공개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문준영이 공개한 영수증에서는 세금을 제하기 전 지급총액은 3300만 원 가량이고, 원천징수세액은 약 110만 원이다. 그가 지난해 벌어들인 실제 소득은 3190만 원 정도로 적은 액수가 아니다.
하지만 멤버들의 수로 나눴을 때 문준영의 월급은 29만 원이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글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 등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준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을 비판하고 나섰다.
현재 문준영의 SNS 트위터 계정에는 이와 관련된 모든 글들이 삭제 됐지만, 그 자리에 “D-7, 10/21, 9/21 그 이후…”라는 글을 적어 그의 소득에 관한 궁금증과 추측은 계속되고 있다.
지금은 지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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