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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페리의 흑선 사건 이후, 또는 메이지 유신 이후에서야 일본이 외부 세계에 대해 눈을 떴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일본의 외국인식과 이에 대한 지식은 1700년대부터 상당했습니다.
동시대 중국이나 조선은 서양에 대해 상대적으로 별 생각이 없었던 반면, 일본은 과장스럽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위협을 느꼈다는 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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