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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cocopink님께서 나눔하신다는 글을 보고 댓글에는 사연을 적지 못하고 이메일로 살짝 연락드렸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아이들 옷을 보내주셨어요. 무려 네벌이나ㅠㅠ
받은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후기 너무 늦었네요
그 일주일 동안 저랑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상상이나 되실랑가(요)?
시원하고 이쁘고 아이들이 가진 옷중에 최고예요 최고~!!
잘 입힐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너의 신남을 표현해봐!!
아들: 덩실 덩실~
엄마: 너의 편안함을 표현해. 어서!
아들2: 다리찢찢
리본과 손편지 그리고 ...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진상규명되길 국민들에게 잊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