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00MHz‘를 넘어선 DDR4 메모리 오버클럭 신기록
- 최고의 메모리성능 끌어내기 위한 DDR4 부스트 기능 활용
MSI코리아(
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신형 메인보드를 통해 DDR4 메모리를 사용한 오버클럭 분야에서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듀얼채널로 구성된 DDR4 메모리의 동작속도를 최대 ‘4,605MHz’까지 올린 이번 오버클럭에는 MSI의 ‘Z170A XPOWER 게이밍 티타늄 에디션’ 메인보드와 인텔사의 ‘i7 6700K’가 사용되었다.
‘Z170A XPOWER 게이밍 티타늄 에디션’는 안정적인 시스템유지를 위해 티타늄 인덕터를 사용한 16페이즈 전원부를 갖추고 있으며 메모리기판을 별도로 구별한 독자적인 설계기술 ‘DDR4 부스트’라는 ‘메모리 성능 극대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극한의 오버클럭을 진행할 고객을 위해 준비된 ‘OC 대쉬보드’기술과 한세대 앞서가는 제품 디자인도 이 제품의 매력이다.
‘Z170A XPOWER 게이밍 티타늄 에디션’의 국내 공식출시는 8월말 예정이며 공식 수입원인 반석전자(
http://www.dati.co.kr), 웨이코스(
http://www.waycos.co.kr)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