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제목 찾으려고 난생처음으로 네이버지식인에 내공 100까지 걸었는데
아무도 몰라요.. 이런적 처음이에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상사병걸린거 같아요..ㅠㅠ

흑인남자가 힙합픨로 Yo!라고 하면서 시작돼요. 어쩌면 시작이 아니라 중간부분일수도 있는데 어쨌든 노래 전체적으로 2~3번 요~!!를 해요. 그 다음에는 아주 감미롭고 부드러운 소울풍으로 노래가 전개돼요. (역시 그 흑인남자가 부르는 것 같음, 첨에 바비킴인줄 알았어요) 중간에 랩도 나오고 굉장히 감미롭고 좋아요. 클리이막스 가사 중에 I'm comming now가 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검색해도 안나오는 것으로 보아 I'll calling you, i'll comming now 등등 다른 것일지도.. 같이 든던 친구는 이부분이 마치 재즈느낌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이 노래는 정말정말 무지무지 너무 좋은노래에요..ㅠㅠ

쌀국수집에서 이 노래를 들은지 한 달이 다되어가는데...꼭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