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나왔는데 피해란 피해는 다 보고 산다.
보통 생활은 물론이고 취업에서부터 시작해서 공익이란 차별에 엄청나다.
공익들이 군대 못 갈 이유가 있으면 동정이라도 해주던가 
아니 이건 그냥 이유 불문하고 공익이라고 까는 건 무슨 논리지?
생활하면서 공익으로 까는 사람들 몇몇 보고 대화 했지만 무논리였고
뭐 그들도 해병대나온애들한테 발리는 것 보니 참 웃기더라. 
또 이렇게 말했다고 병신들이 지1랄 한다 하겠지
좆같아서 지하철에서 시체 보고 치우고 니들보다 2개월더 일하고
부모님 봤다는거? 생각은 해봤냐? 공익온놈들 치고 제대로 된 가정 없다.
집에서 용돈 주는 놈들 많지 않고 있어도 적다. 
니들 말대로 집에서 부모님 보고 사회생활 한다고 좋다고 하는데
알바해도 법적으로 공익은 걸리고 돈도 못번다. 능력껏 알바하는 사람은 있지만
다들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2년생활하는데 그게 당사자는 어떻하다고 생각하냐?
개고생하며 부모님 일하시는데 난 일하고 싶어도 공익 출퇴근 하면서 알바도 못하고
공익 월급이라고 해봤자 집에서 닥치고 2년동안 있어도 그 돈으로 생활이 안되는데
월급 몇만원에 출퇴근비? 너넨 그거 가지고 2년동안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커피도 안마시고 술도 안마시고 그냥 숨만 쉬어야하는거다.
뭐 닥치고 숨만 쉬라고?
그게 가능하면 인간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