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맞음.
차임 + 바람 맞음 + 바람난 상대가 다보다 나이많고 살찌고 못생기고 엉성한 남자 새끼라 맨탈이 터져 나가는중.
너가 돈없다고 해서 책사주고 밥사주고 영화 보여주고 했던게 그 남자에게 보낸 카톡애는 그저 그런 지루한 영화와 이상한 밥이 되어서 맨붕.
내가 남자친구에서 그냥 친구가 되어버리는 마술을 보여준 여자친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주먹으로 된 박수 씨이이1234발
양다리 걸치는 뇬들 치질 걸리고 무릎에 물이나 차라
가뜩이나 내가 구닌이라 매일 입에서 씨이12345발 소리를 달고 사는데 너덕에 그 소리가 두배가 되겠구나. 고오오오맙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3/27 12:24:36 117.111.***.58 정☆개
449575[2] 2017/03/27 13:04:20 1.177.***.239 melloww
721509[3] 2017/03/27 13:09:42 61.74.***.191 DEGkde
171825[4] 2017/03/27 17:56:14 210.178.***.203 Tiger_STYLE
206[5] 2017/03/27 18:42:19 58.124.***.158 쫄지마시바
562491[6] 2017/03/27 19:43:44 125.140.***.61 빨간허브
133803[7] 2017/03/28 06:11:09 118.37.***.210 미나미나짱
552191[8] 2017/03/29 04:14:34 218.237.***.249 딸기맛지팡이
213726[9] 2017/04/03 22:50:53 175.123.***.67 Mac
520742[10] 2017/04/04 18:28:36 211.229.***.230 노루궁뎅이버섯
60037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