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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537
    작성자 : 하하하핳
    추천 : 11
    조회수 : 2115
    IP : 112.201.***.49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1/09/04 18:19:08
    http://todayhumor.com/?history_2537 모바일
    [본문스크랩] 팔랑크스와 레기온의 비교론

    카페 > 밀리터리, 군사무기 카페 | 강희대제
    http://cafe.naver.com/nuke928/53207







    찰스 바우텔 저, "무기의 역사 Arms and Armour: In Antiquity and the Middle Ages",(가람)에 부분적으로 소개된 폴리비오스의 논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폴리비오스는 그리스인으로서 로마에 고급인질로 잡혀가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에게 위탁되었고, 그 자신이 군사령관이었으며 일선에서 당시의 군대의 활약상을 본 인물입니다. 최강이라고 자부하던 팔랑크스가 어째서 레기온 시스템에 패배했는가...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내리기 위해 고심했던 모습이 역력하네요. 본문의 뜻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번역자의 미숙한 문장을 좀 다듬었고, 길이 단위도 우리 나라에서 쓰는 미터법으로 바꿨습니다.
    -------------------------------------------------------------------------





    팔랑크스.
    -최대 6열까지 동시공격 가능.



    "팔랑크스가 그 고유의 정상적인 조건을 유지하는 한 어떤 세력도 그 공격에 저항하거나 그 격렬한 충격을 견뎌낼 수 없었다는 것을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사실로 입증해주는 증거들이 도처에 많이 있다.

    팔랑크스를 이루는 병사들은 각자 0.9m 의 땅을 담당하도록 되어 있다. 처음에는 길이가 7.3m였던 사리사가 좀 더 쉽게 다룰 수 있도록 후에는 6.4m로 축소되었고, 이렇게 길이가 축소된 사리사를 병사가 손에 쥐었을 때 손에 쥔 부분에서 부터 측정하여 뒤쪽의 1.8m 정도 되는 길이가 평형추의 역할을 하며, 그 앞으로는 (창날까지 포함하여) 4.6m로 뻗어있다. 양손으로 움켜쥐고 최대한 힘을 들여 이것을 적을 향해 앞으로 내찌르는 것이다. 따라서, 팔랑크스가 완벽하게 형성되고, 또 각 병사가 오와 열에서 옆에 있는 동료를 적절히 지원할 때에는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열의 사리사가 점차 길이가 줄어들며 첫 번째 열 앞으로 돌출된다. 다섯 번 째 열의 사리사는 0.9m 정도만 앞으로 돌출된다.

    그리고 팔랑크스가 16열로 형성되어 있을 때에는 이 대형의 세력과 기세, 힘을 평가하기가 쉽다. 이런 배치의 결과, 다섯 번째 열 뒤의 열의 사리사들은 적을 공격하거나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데에는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여섯 번째 열 부터 그 뒷열의 사리사는 전방을 향하지 않는다. 각 열의 병사들은 앞열 병사들 어깨 위로 비스듬히 창을 세운다. 그리하여 창끝이 모든 사람의 머리 위에서 적을 향해 기울어져 있다. 따라서, 이 창날은 밀집 상태에서 앞 대열을 넘어와 한가운데나 뒤쪽에 맹렬히 떨어질지도 모르는 적군의 투사무기를 저지하거나 그 기세를 약화시킨다. 맨 뒷열의 병사들도 나름대로의 임무를 수행하며 전체 대형의 강도를 높이는데 이바지 했다. 계속 창을 잡고 있는 것 외에, 그들은 필요하면 앞열의 동료들을 앞으로 밀거나, 혹은 그들이 방향을 바꾸거나 뒤로 쓰러지지 못하게 했다.



    로마의 군인은 전투대형에서 0.9m 이상의 땅을 담당하지 않는다. 단순히 서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방패로 자신을 보호하면서 검의 날과 끝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각 군단병은 그 주변 사방팔방에 어떤 장애물도 없는 훤히 트인 0.9m의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레기온 대열에 서 있는 각 로마 병사는 팔랑크스에 대항해 싸우게 된다면, 맨 앞의 열에서는 병사 한명 당 적군 2명을 상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수평으로 놓인 사리사를 10개나 상대해야 한다. 그리고, 백병전에서는 그는 이런 적군의 대형을 돌파하거나 뚫고 지나갈 수 없다. 또한 이런 싸움에서는 그를 지원하는 다른 열의 병사들도 도움을 줄 수 없다. 더없이 맹렬한 돌격도 소용없고 그가 들고 있는 검은 무력해질 뿐이다.

    따라서, 그 고유의 대형을 유지하는 한 팔랑크스는 백병전에서 계속 무적을 자랑할 것이고, 또 다른 대형은 결코 팔랑크스의 충격을 견뎌내거나 맞설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 내 말이 진실이었음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왜 로마인들이 승리를 거두게 되었을까? 왜 팔랑크스가 패했다는 말인가?




    전형적인 레기온의 전투모습.



    전장에서는 모든 전투의 시간, 장소, 상황이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제로 이 모든 중요한 조건 하나하나에 따라 전투의 결과가 바뀔 수도 있다. 그러나 팔랑크스는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장소, 특정한 상황에서만 무적이다. 팔랑크스에 유리한 시간, 장소, 상황에서 이에 대적하는 한 이 가공할 대형을 무너뜨릴 가능성은 없다. 그러나, 팔랑크스 불리한 시간, 장소, 상황이라면 그 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

    팔랑크스가 효과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 대형을 형성할 수 있는 평탄하고 훤히 트인 공간, 도랑이나 소택지가 없고, 좁은 틈이나 골짜기가 없으며, 강이 인접해있지 않은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 이것은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사실이다.

    다른 한편, 의심할 나위 없이 특정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요구조건을 모두 갖춘 땅을 발견한 뒤에 그 곳을 선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만약 적군이 육박해 올 때 운좋게도 이러한 지역에서 접전이 벌어진다면 다행이지만, 적이 이런 방식을 택하지 않고 여러 소부대로 나뉘어 인근의 모든 지방으로 퍼져나가 배후의 도시들을 약탈하고, 배후의 동맹국들을 황폐화한다면 설사 팔랑크스가 무적이라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무적의 부대는 유리한 지점을 선점했을 때에만 무적이다. 배후의 친우들과 동맹국을 보호하는 데 실패한다면 더 이상 그 자체의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 저항을 받지 않은 채 적군은 모든 보급로를 차단할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팔랑크스가 선점한 지점에서 벗어나는 모험을 하는 경우 그 대형의 힘과 견고함이 더 이상 완벽하지 못하다. 또, 그렇게 보급로를 차단한 뒤에도 적이 총공격에 나서지 않고 재차 물러나 팔랑크스의 충격을 피하면서 대기한다면, 팔랑크스의 가공함을 어디에다 써먹을 수 있겠는가?

    오늘날의 로마인들의 전략을 관찰 할 때 이 모든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의 논지는 단지 추측이 아닌, 사실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는 것이다.





    로마군단의 전투대형 레기온의 대표적인 방어형태 - 테스투도




    로마인은 팔랑크스와 동일한 전선을 형성하기 위해 전군을 동원하지 않는다. 항샹 그들의 일부만이 팔랑크스를 상대하며, 그들은 언제나 배후에 예비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 회전에서는 공격해오는 적을 쳐부수든, 그 자신이 분쇄되던 간에 팔랑크스는 항상 그 고유의 대열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패주하는 적을 추적하여 이득을 챙기려고 하거나, 후퇴하거나 이동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설사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팔랑크스의 견고함이 손상될 수 밖에 없다. 밀집된 열에 틈이 생기면, 적의 예비대가 재빨리 이것을 알아채고 어디든 가리지 않고 뒤쪽과 옆쪽에서 부터 공격을 가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팔랑크스를 유리하게 만드는 조건이 쉽게 사라지는 경우는 있어도, 팔랑크스를 불리하게 만드는 조건이 사라지는 법은 없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그리스인들의 이 유명한 전투대형이 로마인들이 대항하기 위해 고안해낸 것 보다 왜 열등한지를 충분히 입증할 수 있을 것이다.

    전투에 참가하라는 소집을 받은 병사들은 다양한 지방을 거쳐 집결지로 행군해야 한다. 그들은 도중에 야영을 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장소를 점유하거나, 적의 도시를 포위하거나, 혹은 자신의 야영지에서 포위당하는 경우를 만날 수도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모든 우발적인 사건들을 맞이하여 그것을 극복해낼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언제나 이러한 우발적인 사건들은 전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이런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팔랑크스를 제대로 펼칠 수가 없다. 설사 대형이 정비된다고 해도 이런 비정규전에서는 크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가 없다. 로마군은 다르다. 어떤 장소든, 어떤 시간이든, 어딴 상황이든간에 가리지 않고 만족스럽게 대응한다. 언제나 신속하고 단호하게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적군의 어떤 특별한 대형이나 군사력에도 그들은 결코 당황하지 않는다. 레기온의 대열 속에 있든, 작은 분견대에 있든, 산개된 전투대형 내에 있든간에 로마의 군인들은 전투에 돌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전투원들이 그토록 쉽게, 신속하게, 완벽하게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레기온이 있었기 때문에 진취적 기상의 로마인들이 그보다 열등한 체제 하에서 훈련받고 싸워온 적군을 쉽게, 그리고 확실하게 물리쳤다는 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다.

    난 이 주제를 다루는 것을 거북하게 느꼈다.

    오늘날 그리스인들은 흔히 마케도니아인들이 패배한 것을 기적에 가까운 사건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로마의 전술의 참된 성격이 어떠한 것이며, 팔랑크스 대형에 비해 어떠한 점이 더 우수한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리스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조공짤(_ _)


    하하하핳의 꼬릿말입니다
    전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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