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숙 의원에 대한 비평의 말들이 많네요.
하지만 어쩌면 이것을 노리고 군대를 조금 폄하하는 말을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년숙 의원은 실제로 군대나 군가산점을 그렇게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을것이라 생각되오.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의 표를 의식해서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겠죠.

군대가 땅을 지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렇죠 땅을 지키지 못해 일본에게 밟혔고, 여자들이 위안부로 끌려갔죠.
하지만 예비역 및 군출신여러분, 우리가 이화여대와 이년숙을 위해 나라를 지키는건 아닙니다.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다시 먹히면 이화여대 출신애들은 발벗고 나가 일본놈들 가슴에 파뭍히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젊은 일본군에게 안기기를 원하는이년숙은 그럴 처지가 아닙니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나이가 있으니...쿨럭...

여기서 모두 아시겠지만, 현재 국방력은 북한을 앞섭니다. 그런데 왜 국방력을 강화할려고 할까요? 그것은 현재 주 견제 세력은 일본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강제로라도 포옹을 해야되는 대상이죠. 하지만 조금 앞서는 힘으로는 힘듭니다. 그리고 우리도 핵이 있어야 됩니다. 근데 통일되면 북한핵 우리가 하면 됩니다. 흐미....

근데 문제는 이년숙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한국을 잠식하는 일본이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지배력을 더 강화해 나갈려고 할것인데, 여기서 국회의원이 맘에 걸리죠. 현재 국회의원의 자격조건중 첫째가 경제력인데, 당연히 일제 식민지 시대 일반 백성 피 빨고 일본에 빌붙어 돈벌은 그 년놈들 할배돈으로 여태까지 떵떵거리며 그 돈으로 국회의원된 사람이 많죠. 정치판을 갖고 노는 현 국회의원들이 일제시대 일본놈 앞잡이 하던 놈들 후손이라는 겁니다. 지금 정치판이 생선앞에 고양이 임다.

그러면 대책은 있을까요? 있습니다.
일단 주로 이 후손들이 많은 1ㄴ 나라당을 정치판에서 삭제 해야됩니다.
앞으로 선거때 오유분들이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따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