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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썸머때도 둘이 붙지 않았었나요?
썸머였는지 언제였는지 잘 기억은안나는데
당시 레퍼드중심의 블레이즈로 스프링우승하고
그다음 4강전이었나요?
블레이즈가 우세할거같았는데 프로스트가 이겼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복한규가했던말이
서로 너무 잘 아는 팀이기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라는 식으로 말했던 것 같은데..
오늘도 어찌보면 그런거 같아요..
프로스트 운영을 예상하고 잔나라는 카드를 뽑은것도 그렇고..
한타조합을 상대로 운영의 여지를 주지 않고.. 몰아치기도 했고
그냥 블레이즈가 잘알고 더 대처를 잘해서..
결론은 오늘 블레이즈가 더 잘해서.. 이겼던거 같은데요..
사실 오늘 누구 똥이네 누구 똥이네 할것도 없이
픽벤싸움에서부터..
블레이즈가 좀 이기고 들어가는 느낌이기도했고..
운영에서도 그렇고..
올스타전의 영향일런지.. 뭔지 연습과정 본건 아니니 모르겠지만..
오늘은 블레이즈가 더 잘한거같네여..
딱 그뿐인거 같네요..
클템선수가 대세 못따라가고 팀에 정말 민폐고하면
선수이적 활발한 롤시장에서 지금까지 괜히 끌고왔겠습니까..
어찌됐든 람머스 노틸 등등
끊임없이 새로운 카드 준비하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팀을 4강에 앉혀놨고..
오늘 경기가 실망스럽다고해서
벌써 해설 전향이니..
메라 샤이 고통에서 해방시켜야 한다느니 말나오는건 좀
너무 즉각 적인 반응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따지고 보면 오늘 프로스트에선 딱히 상대팀에비해 잘한선수 없어요
샤이보단 플레임이 돗보였고
클템보단 헬리오스가
빠별보단 엠비션이
에르메스보단 잭페가
메라보단 러보가..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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