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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눈도 사라지공
눈가에 주름도 지공
입도 째지공
완전 하회탈이란다~
그런데...
난 웃는게 좋다!
슬플때도 웃고!
기쁠때는 당연히 웃고!
화날때도 웃으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
<style type=text/css> 여자 소리 듣는 '나' 한때 '성숙이' 였던 나 멋있다 보다
color=#f45f00>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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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ace {font-family:CY41996_10;src:url(http://cyimg7.cyworld.com/img/mall/webfont/CY41996_10.eot);}
</style>
<style>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style>
여자보다 각선미가 뛰어 났엇던 나
호리한 체격에 머리기르니 여자 같았던 나
하지만
살찌고 난뒤 남자 답다라는 소리 듣는 나
그래도 멋있다라는 소리 들어본적 있던 나
절대 남자 사절 color=#007b1d>여자 환영인 나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은 있는 나
하지만... 사랑 앞에서 자존심 다 버렷던 '나'